박완수 도지사는 광복절 연휴 극한 호우가 내리고, 인명과 재산피해가 우려되자 도민 인명·재산 피해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하라는 특별 지시를 18개 전 시군에
제중녹색당은 11일 논평을 통해 "오늘 제주도는 ‘제주 인공지능 대전환 비전 선포식’에 앞서, 위성곤 도정이 AI 산업에 거는 섣부른 기대와 그것이 야기할 치명적
중부뉴스통신 = 박완수 도지사는 17일 오전 11시 거제시청 상황실에서 영상으로 열린 ‘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와 대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주 제2공항을 둘러싼 위성곤 도지사의 답변을 아무리 되짚어봐도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도지사는 개인적으로 제2공항이 필요하다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고 한다. 그러나 갈등조정협의회를 통해 도민 의견수렴 방식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 그 결과를 제주도의 입장으로 국토교통부에 전달하겠다고 한다.그런데 또 갈등조정협의회는 제2공항의 찬반이나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의결기구가 아니라고 한다. 제2공항의 최종 결정권 역시 도지사가 아니라 국토교통부에 있다고 한다.그렇다면 내년 상반기까지 도대체 무엇을
경상북도는 9월 1일 양금희 경제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시장·부군수가 참석하는 ‘식품한류산업 추진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경북 식품한류산업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시군의 현장 의견을 들었다.이번 회의는 지난 8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철우 도지사가 발표한 ‘식품산업의 국가 미래 전략산업화’ 구상을 도와 22개 시군이 함께 실행하기 위한 첫 후속 논의라는 데 의미가 있다.이철우 도지사는 당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식품산업을 AI·로봇·바이오 등 첨단기술은 물론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 이익금 일부를 공유화기금으로 내도록 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지만 상위법 충돌 우려가 불거졌다.1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풍력발전사업 허가 및 지구 지정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2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제주특별법 304조는 ‘도지사는 제주의 풍력자원을 공공의 자원으로 관리하여야 한다’고 명시됐을 뿐 공유화기금 의무 납부를 위한 설치 목적과 기금의 용도, 이익 분담비율을 비롯해 미 이행 시 가산금을 부과하는 페널티 조항도 없다.도는 제주의 바람은 공공자원이라는 추상적 개
경상남도는 20일 오후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다목적댐에서 2026년 경남도 대표 실제훈련인 ‘국가중요시설 합천댐 무인기 테러 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드론 등 새로운 유형의 위협에 대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소방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훈련 강평에서 “이번 훈련은 현장관리자의 신속한 초동조치와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업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줬다”며 “새로운 방식의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기관별 행동절차도 더욱 구
부산·울산·경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의 블랙홀 속에서 지방소멸 위기를 타개하고자 다시 손을 맞잡았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부울경 광역단체장이 공식 회동을 갖고, 부울경을 대한민국의 새 성장축으로 만들 초광역 발전전략을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민선 8기 광역연합 무산이라는 뼈아픈 실패를 겪은 부울경이 다시 초광역 협력의 깃발을 든 것은 반가운 일이다. 다만 선언적 구호와 수사에 그쳤던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이번에는 구체적인 집행력과 실효성 있는 로드맵으로 증명해야 한다.부울경 3개 시·도지사는 8일 부산
경상북도는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원팀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는 민선 9기 첫 회의로, ’27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핵심 현안을 논의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회의는 시작부터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이에 따른 지방교부세 제도 개편안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 이철우 도지사는 “미래대응기금 전출에 따라 경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는 치안 불안 우려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위성곤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만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협 충북·세종지부,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 활동지원사 건강강좌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지난 4일 청주함어울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건강증진과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건강강좌를 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지원사들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마약류 검사와 종합건강검진, 예방접종에 대한 내용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마약류 검사와 관련해서는 검사 필요성과 절차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일 날씨] '선선한 가을바람', 전국 맑음.제주도 흐림...이번주 주간예보는?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진 바다·계곡서 물놀이 사고 잇따라··· 4명 심정지
경북 울진의 바다와 계곡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5일 오전 10시 29분쯤 울진군 기성면 망양리 인근 해안에서 수영하던 사람들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50대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10시 32분쯤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물에 빠진 초등학생 아이를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든 40대 남성과 50대 남성이 각각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협 밥 체크카드란? 점심·저녁 결제액 10% 캐시백…전월 실적 10만원부터
신협중앙회가 외식업종과 편의점, 배달 플랫폼 결제에 캐시백을 얹어 주는 '밥 체크카드'를 11일 출시했다. 점심과 저녁 시간대에 대상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되돌려주는 것이 핵심이다. 전월 이용 실적 문턱을 10만원으로 낮춰 소비 규모가 작은 청소년과 대학생도 혜택 범위에 넣었다.신협중앙회는 학생과 직장인 등 주요 고객층의 일상 소비 패턴을 반영한 상품이라며 이 카드를 소개했다. 카드 디자인은 신협의 캐릭터 '어부바'를 활용한 4종(캠퍼스·도서관·배고파·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숫자 감축 너머 삶으로…원주시, 복지 결합한 '기후도시' 그린다
원주시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치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시민 삶을 바꾸는 '기후도시'로 전환을 선언했다. 녹색전환연구소, 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강원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정부, 호르무즈 파병 한다면서 이란에는 "재외국민 안전 당부"?
이재명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군 전력 파병을 고려하는 가운데 한국과 이란 외무장관 간 전화통화가 이뤄졌다. 미국을 지원하기 위해 군을 파병하겠다는 한국은 이란에 재외국민의 ...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2026년 사무관 240명 승진 인사 단행
국세청이 9월 17일자로 2026년 사무관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세무 236명, 전산 4명 등 총 240명이며, 일반승진이 160명, 특별승진이 80명이다.국세청은 이번 인사에서 임용구분·성별·기관별 균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직 전반의 다양성과 대표성을 제고했으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체납·역외탈세·비정기조사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창출한 직원을 우대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인사의 특징의 특징은 ▲역대 최대 규모 ▲성과우수자 우대 ▲균형인사 ▲일선 인재발굴 이다.첫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우수 인재를 적극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보험업감독규정 개정…보험부채 평가 신뢰성 높여 IFRS17 안착 다진다
금융당국이 보험회사의 건전한 경영과 소비자 보호를 뒷받침하기 위해 보험부채 평가의 핵심인 계리가정 관리·감독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아울러 금리변동 리스크 및 법인보험대리점 판매위탁리스크 관리를 위한 경영실태평가 항목을 신설하는 등 제도 정비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그간 추진해 온 제도개선 사항을 반영한 ‘보험업감독규정’ 개정안을 마련하고 규정변경예고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지난 2023년 보험부채를 과거 체결 시점이 아닌 현재 시가로 평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