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학생들의 제주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올레길을 걷고 조언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국기술교육대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제주 올레길 5개 코스 총 77km를 걷는 ‘2026년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50명과 총학생회 임원 19명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유길상 총장은 13일 합류해 약천사 주차장에서 대평포구를 잇는 올레길 8코스 15km 구간을 학생들과 함께 걸었다. 이어 저녁에
김한규 국회의원은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올레길과 오름 등에 CCTV 설치를 추진하기로 했다.김 의원은 27일 제주경찰청을 방문,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한 치안 시스템을 점검했다.김 의원은 “올레길, 둘레길, 오름에 CCTV와 비상벨, 가로등 등 안전 인프라를 확충과 관련, 제주경찰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면서 “국회에서 추가 예산을 확보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제주의 치안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나오고 있는 만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지역 치안 상태를 투명하게 공개
서귀포시는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과 추석 연휴에 대비해 관광 분야 안전 관리와 관광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관광객과 관광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 관광 안내, 관광지 및 시설물 관리 강화, 올레길 탐방객 지원체계 확대 등이 주요 내용이다.서귀포시는 우선, 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협력해 관내 관광숙박업, 테마파크업 등 관광사업체로 등록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설 자체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관내 등록 관광숙박시설 5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다가오는 추석
제주올레길을 혼자 걷는 탐방객은 출발 전 제주올레 콜센터에 탐방 계획을 신고하면 탐방 중 1시간 간격으로 안전 확인 전화를 받을 수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올레길 탐방객 실종사건 등을 계기로 도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제주올레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제주올레 콜센터 이용 안내를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올레 콜센터는 「제주특별자치도 생태관광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기관으로, 올레길 탐방에 필요한 종합정보와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주요 서비스는 △나홀로 여행객 사전 신
13일 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 주변 해안길에 올레꾼들이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하며 올레 17코스를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서귀포소방서 효돈의용소방대는 지난 7일부터 야간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잦은 올레길 등 관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밀착 순찰을 실시했다.이번 순찰은 야간 취약시간대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의용소방대원들은 취약지역 위험요인을 살피는 한편 도움이 필요한 도민이나 관광객 발견시 신속한 안전조치와 119신고 등 즉각적인 대응을 통해 지역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효돈의용소방대는 앞으로도 지역 지리에 능통한 의용소방대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인 예방순찰
동부소방서가 최근 도내 실종사고와 관련해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제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을 강화한다.동부소방서는 지난 5일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이 함께하는 ‘합동 안전지킴이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관할 119센터와 의용소방대를 중심으로 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사고 발생 후 대응을 넘어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살피는 예방활동을 강화해 촘촘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오름·올레길·곶
제주의 전통 주거문화 가운데 육지부에서 보기 힘든 것이 올레와 정낭이다. 올레는 마을 길에서 집으로 이어지는 진입로에 해당하고 정낭은 올레의 초입이나 끝자락에 세워지는 대문 역할을 하는 시설이다. ‘올레’라는 용어는 제주도를 일주하는 트레일 코스에 사용하여 ‘제주 올레길’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정낭’은 상대적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대문의 역할을 하는 제주의 정낭은 양옆으로 구멍 뚫린 정주석에 걸쳐 놓는 나무를 의미한다. 정낭을 걸쳐 놓는 정주석은 원래는 나무를 사용하였는데, 이를 정주목이라 했다. 그러나 정주목이 쉽게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 파문을 계기로 확산하고 있는 치안 불안 우려를 해소하고 도민과 관광객의 체감 안전도를 높이기 위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제주도는 2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9월 월간정책회의를 ‘안전제주 전략회의’로 전환해 개최하고 분야별 안전대책 추진 상황과 보완 과제를 논의했다.위성곤 도지사는 모두발언에서 “최근 실종사건과 치안 불안 관련 보도가 이어지면서 도민은 물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까지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며 “안전에 대한 신뢰가 흔들리면 도민의 일상뿐만 아니라 제주 관광과 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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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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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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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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