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교육청은 15일 청주 분평초등학교에서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다채움 2.0 참관 수업을 실시했다.이날 선보인 새로운 기능은 다채움 2.0 채움클래스와 채움모니터였다.채움클래스는 교사, 학생 등이 교수‧학습 기능을 비롯해 체험활동, 동아리, 업무·소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채움모니터는 학생과 교사가 함께 쌍방향으로 함께 소통을 하는 기능이다.윤건영 충북교육감은 이날 다채움 2.0을 활용한 수업 참관, 교육감과 학생간 소통, 교사들과의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5학년 공개수업에서는 다채움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