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등 일회성 손실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이익 등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며 이를 방어했다는 평가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수준이다.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823억원 발생했으나 수익포트폴리오 다각화, 리스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622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 성장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신한금융지주는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신한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2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으며, 부문별 이익 증가율은 이자이익 5.9%, 비이자이익 26.5%를 기록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 1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했고, 신한금융은 2026년 7월까지 예정된 총 7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태양광 발전을 통한 지역 에너지 자립과 주민 소득 증대를 골자로 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단순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넘어,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이익 공유 모델을 확립해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복안이다. 군은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35만8천77㎡ 부지에 최고 65층, 6천387세대 규모 대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인허가부터 공사도급 계약·사업비 절감 방안까지 재건축 전반 토탈서비스 곽병영 대표이사 “조합원 이익 극대화·한강변 최고 랜드마크 재탄생 총력” 대한민국 대표 CM 전문기업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CM을 수주, 정비사업에서도 기술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무영CM은 서울 한강벨트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잠실주공5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의 건설사업관
SK에코플랜트는 28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약 133만주다. 그 중 SK㈜가 FI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 중 일부를 매입하고, SK에코플랜트는 나머지 잔여분을 취득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 측은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환 자금은 별도의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82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1.5% 성장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KB금융지주는 23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KB금융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82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5% 증가했으며, 부문별 이익 증가율은 순이자이익 2.2%, 비이자이익 27.8%를 기록했다. 발행주식총수의 약 3.8%에 해당하는 기보유 자기주식의 전량 소각도 발표했다. 이는 최근 자기주식 소각 의무화 관련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가 전북 산업 구조 전환을 전면에 내세우며 새만금 반도체와 군산 전기차를 축으로 한 산업 재편 구상을 내놨다. 기존 보조금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공공지분 투자와 이익 배당을 결합한 모델로 전북 경제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용 대표는 13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은 제조업 기반이 취약해 1인당 GRDP가 5년 연속 전국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603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을 달성했다.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와 해외법인 충당금 등 일회성 요인이 영향을 미쳤다. 우리금융지주는 24일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했다고 밝혔다.부문별 이익 증감률은 이자이익 0.1%, 비이자이익 -5.8%다. 우리금융은 "중동전쟁에 따른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유가증권 및 환율 관련 이익이 감소했고, 해외법인 관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 1조2100억 원을 기록해 하나·외환은행 통합 이래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지주는 24일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1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으며, 부문별 이익 증가율은 이자이익 10.2%, 수수료이익 28.0%를 기록했다. 이날 하나금융 이사회는 견조한 펀더멘탈에 기반한 안정적인 자본 여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결의했다. 연초 발표한 40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프
제주SK FC가 제주양돈농협와 상호 브랜드 홍보,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5일 제주SK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조자룡 제주SK FC 대표이사와 고권진 조합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공동 마케팅 전략으로 상호 브랜드 홍보를 통해 공동 이익 증진과 지속적인 발전을 목적으로 체결됐다. 제주양돈농협과 제주SK는 지난 2024년 첫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3년째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오는 2028년까지 3년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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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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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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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궐선거 연수갑 송영길, 계양을 김남준 전략공천
6일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인천 연수구갑 보궐선거에 송영길 전 대표, 인천 계양구을 보궐선거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빈을 각각 전략공천했다.민주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연수구갑은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3선을 한 지역구로 박 후보가 시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6.3 지방선거와 함께 보궐선거가 치러진다.이곳은 박남춘 전 인천시장이 공을 많이 들였고 고남석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도 뜻을 가졌으나 송영길 전 대표 전략공천으로 귀결됐다.송 전 대표는 2000년 제16대 총선에서 인천 계양구을 지역구에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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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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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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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TP 내곡4초 신설 … 2030년 개교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에 초등학교 신설이 본격 추진된다.충북도교육청은 29일 그동안 학교 설립 요구가 빗발치고 있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지구 내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내곡4초등학교 신설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내곡4초등학교는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1만9993.6㎡ 부지에 53학급, 총 1129명 규모로 설립된다.2030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도교육청은 그간 내곡4초등학교 신설을 위해 청주시내 일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설명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나 학부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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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농업용 미생물 공급
충북 청주시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지역 농업인들에게 농업용 미생물을 무료로 공급한다.공급 미생물은 축산용, 작물용, 클로렐라, 사일리지, 퇴비용, 고형 미생물 등이다.공급 대상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과 농업인이다. 다만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전업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유용미생물은 매주 월·수·금요일 농업기술센터 내 농심관에서 배부하며 고형 미생물은 매주 수·금요일 낭성면에 위치한 고형미생물실에서 받을 수 있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생산비 절감과 고품질 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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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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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불법 유류 유통 근절법 개정안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국회의원은 29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이번 개정안은 탈세 등 악의적인 목적으로 석유제품을 불법유통하다 적발된 경우에는 영업정지 처분을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현행 법은 무자료 석유제품 거래, 가짜석유제품 제조·판매 등 위법행위에 대해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하도록 하고 있고 일정한 경우 해당 처분을 과징금으로 대신할 수 있도록 돼있다.그러나 일부 석유판매업자가 명의상 대표자를 내세워 불법영업을 반복하면서도,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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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