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다의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대출 중개 서비스 누적 약정액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용자의 약 90%는 신용점수 500~700점대 중저신용자로 나타났다.핀다는 26일 기준 우수대부 상품의 누적 약정 규모가 약 10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핀다는 지난해 10월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의 대출 상품 중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금융감독원이 선정한 서민금융 우수 대부업자 23곳 가운데 17개사와 제휴해 31개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금융당국은 저신용자 대출을 일정 수준 이상 취
고금리·고물가 장기화로 서민 경제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가운데, 제도권 금융 문턱을 넘기 어려운 취약계층의 자금 조달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신협중앙회가 모바일을 통해 보증 심사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온라인 햇살론’을 공식 출시하며 서민금융 지원 가속화에 나섰다.이번 ‘온라인 햇살론’의 등장은 그동안 생업에 종사하느라 평일 영업 시간 중 은행 방문이 불가능했던 저소득·저신용 근로자들에게 실질적인 돌파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신협중앙회는 기존 오프라인 중심의 서민금융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전격
강원 지역 서민·취약계층이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고용·복지, 민간 금융상담을 한곳에서 받을 수 있는 복합지원센터가 구축된다.금융위원회는 4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 신한은행과 '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 지역에는 정부 복합지원 체계와 민간 금융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는 '강원 서민금융 복합지원센터'가 구축된다. 센터에는 서민금융진흥원과 신용회복위원회, 민간 금융사 등이 참여해 정책서민금융과 채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대출 비교 서비스에 입점한 저축은행의 '햇살론 특례' 상품 중개 수수료를 낮춘다. 저축은행의 수수료 부담을 줄여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서민금융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토스는 저축은행이 '햇살론 특례'를 취급할 때 내는 중개 수수료를 기존보다 약 16% 인하한다고 19일 밝혔다.햇살론 특례는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점수가 하위 20%에 해당하는 최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민금융 상품이다.현재 토스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 햇살론 특례를 취급하는 저축은행은 8곳
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 등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에 총 1조10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중앙회 출연금과 신용보
토스뱅크가 지속적인 이익 성장을 바탕으로 서민·정책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성장과 포용금융의 기반
BNK경남은행이 서민금융 이용자 금융 부담을 낮추고자 햇살론 이자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고 일반보증 금리도 인하한다.경남은행은 1일부터 다음 달 30일까
금융회사의 정책서민금융 출연 의무 종료를 앞두고 국회가 논의에 들어간다.2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금융회사 출연과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등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논의한다. 이어 3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른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의무는 오는 10월8일까지만 효력을 갖는다. 별도 법 개정이 없으면 자동 연장되지 않는다.현행 제도는 은행·보험·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이 대
금융위원회가 내년도 일반회계 세출 예산을 올해보다 98.7% 늘어난 9조2417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금융위는 2027년도 예산안을 미래 성장력 제고와 서민 생활 안정, 청년 자산 형성 지원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첨단전략산업기금과 민간자금을 활용해 5년간 200조원 규모로 조성하는 국민성장펀드에는 1조원이 배정됐다. 인공지능·반도체 등 첨단전략산업에 대한 민간 투자를 뒷받침하는 데 활용한다. 지역 활성화 투자펀드에는 500억원, 청년 핀테크 등 금융혁신 창업·일자리 지원에는 50억원
김포시가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개최하고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관련 민원상담을 진행했다.이날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를 비롯해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국토정보공사, 서민금융진흥원 등 협업 기관이 함께 참여했으며, 행정‧문화‧교육, 재정‧세무, 복지‧노동, 주택‧건축, 교통‧도로, 도시‧수자원 분야를 비롯해 주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법률, 지적측량, 서민금융 분야까지 폭넓은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주 상담장인 김포시청과 교통 접근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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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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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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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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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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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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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 울산대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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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긴급전화1366 울산센터는 8일 울산대학교에서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관계를 위한 안전한 거리’를 주제로 스토킹·교제폭력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스토킹과 교제폭력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 속 다양한 관계에서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건강한 관계의 경계를 형성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울산대학교 9월 개강과 동아리축제 일정에 맞춰 교내 동아리 홍보 등 학생 참여 활동과 연계해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대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참여하고 예방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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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분뇨 바이오에너지화…농촌 순환경제 기폭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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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현장 전문가, 주민 참여 기반 지역 맞춤형 에너지 자립모델 구축 주문 가축분뇨를 활용한 바이오에너지 산업 활성화를 위해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농지 규제를 개선하고 잉여열 활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농어촌 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바이오매스 활용 모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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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들과 도심 달린‘시티런’성료
대구 중구는 지난 4일 2026년 청년 팝업클래스 두 번째 프로그램인 ‘시티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중구 도심 일대에서 청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러닝크루 UCON과 함께 약 5km의 중구 도심 코스를 달리며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지역 곳곳을 경험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히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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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가격 강세…소비 시장 ‘찬물’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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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가격이 지난해보다 20% 가까이 상승한 가운데 한우 소비가 위축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산지 공급 감소로 한우 가격은 강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높아진 가격이 소비자의 구매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실제 외식 현장에서는 한우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조사에서 한우 전문음식점의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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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밤이 대가야의 역사로 물든다
고령군과 고령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 「2026 고령 국가유산야행‘대가야 : 아름다운 밤’」이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야행은 고령의 역사문화유산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과 연결한 야간문화관광 행사로, 야경, 야로, 야설, 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