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의무가 2036년까지 연장될 전망이다. 오는 10월8일 종료 예정이던 출연 제도의 일몰을 10년 늦추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소위를 통과했다.2일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금융회사의 서금원 출연 의무 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의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현행법에 따라 은행·보험·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은 대출금 등의 일정 비율을 서금원에 출연하고 있다. 출연금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 재원으로 활용된
금융회사의 정책서민금융 출연 의무 종료를 앞두고 국회가 논의에 들어간다.2일 금융권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이날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금융회사 출연과 서민금융안정기금 설치 등을 담은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논의한다. 이어 3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열 예정이다. 현행법에 따른 금융회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의무는 오는 10월8일까지만 효력을 갖는다. 별도 법 개정이 없으면 자동 연장되지 않는다.현행 제도는 은행·보험·상호금융·저축은행·여신전문금융회사 등이 대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8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정담회를 열고, 출자·출연 기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20일까지 제65회 탐라문화제 주제공연 가무극 ‘바람의 딸, 섬이 되다’ 출연 배우를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바람의 딸, 섬이 되다’는 제주 신화를 소재로 한 창작 가무극이다. 제주를 떠났다가 돌아온 현대 여성 ‘아라’가 설문대할망과 가믄장아기, 자청비로 이어지는 제주 여신들의 서사를 보여주며 자기존엄과 배움, 책임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모집 인원은 9명이다. 여성 배역은 주역인 ‘아라’를 비롯해 어머니(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제작되는 비트코인 소재 영화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연기 영역은 AI와 분리하도록 계약상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영화 제작 과정에서 AI 활용은 받아들이되 배우의 연기 자체가 AI로 대체되거나 변형되는 것은 막겠다는 취지다.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가돗은 최근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영화 '비트코인: 킬링 사토시' 출연 계약 협상에만 6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문음미 기자 =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마음사랑병원과 함께 오는 9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보건소 3층 강당
‘민주당티비’의 시작은 산뜻했다. 이훈기 의원이 첫 방송에 나서 ‘불금민생단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등 김민석 당 대표의 당 홍보 강화에 김남준 의원이 산파 역할에 나섰다.
양구군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천레포츠공원에서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배꼽 로그인’을 콘셉트로 다양한 공연, 퍼레이...
중부뉴스통신 = 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격해 종로 곳곳을 누비는 예측불허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런닝맨’에는 어
조승우 ㈜에스피 에어로 대표가 24일 학생 장학금 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2200만 원을 경상국립대에 출연했다.발전기금 전달식은 이날 대학본부 3층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김종복 제15대 회장 취임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지난 7일 하남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강성대 제11~14대 회장이 이임하고 김종복 제15대 회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장과 역대 회장단, 회원 등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강성대 이임회장은 제11대부터 제14대까지 하남시지회를 이끌며 회원 화합과 지역사회 봉사,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강 회장은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과 인연을 오래도록 기억하겠다”며 “앞으로도 하남시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 기본소득, 인구·소비 증가 확인…재정·정착 대책은 ‘과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에서 인구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신규 창업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지만 이를 전국적인 제도로 확대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과 장기 정착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급 직후 나타난 전입 효과가 시간이 지나면서 약화하는 만큼 기본소득을 일자리·돌봄·교육 등 정주정책과 연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신성범 국회의원과 국회 법제실이 지난 4일 개최한 ‘농어촌 기본소득,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토론회에서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과와 법제화 방향, 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흥도시공사, 시흥시 관내 9개 보훈단체와 업무협약 체결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7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시흥시 국가유공자보훈단체협의회 산하 9개 보훈단체와 지역사회 발전 및 보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를 강화하고, 공사의 공공성 및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공사 유병욱 사장을 비롯해 특수임무유공자회, 광복회, 대한상이군경회, 대한전몰군경유족회, 대한전몰군경미망인회, 대한무공수훈자회, 고엽제전우회, 6·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양,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강화
광양시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9월부터 12월까지 ‘지방세 체납자 관허사업 제한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현재 관허사업 제한 추진 대상은 총 271명, 3,094건으로 체납액은 약 17억4,300만 원이다.관허사업 제한은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지방세를 체납한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인·허가 제한, 사업정지 또는 허가취소 등의 행정제재를 하는 제도다. 대상 업종은 주택임대사업, 건설업, 식품접객업, 화물자동차운송업 등이다.시는 인·허가 신청 단계에서 지방세 체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봉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이날 위령제는 억울하게 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