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여행객이 아닌 공항 상주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주차해 여행객의 주차난이 심각해져 공항 이용자들의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직원 전용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채, 직원들에게 저렴한 '주차 정기권'을 발급해 주고 있어 평일에도 장기 주차장은 직원들의 차량이 주차되어 공항을 이용하려는 순수 여행객들은 주차난을 피하기 어렵다.해외 출장이 잦은 A씨는“백화점도 직원은 고객 주차장에 차를 못 대게 하는데, 세계 1등 공항이라는
국토교통부는 최근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와 관련해 올해 중 우선 시공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9일 현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기본설계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별한 변수가 없을 경우 연말에는 본격적인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가덕도신공항 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서부산권의 인구 유입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대형 공항 건설 사업은 건설 인력뿐 아니라 향후 공항 운영 인력, 협력업체 종사자 등 다양한 고용 창출 효과가 언급되는 만큼 공항 접근성이 비교적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늘어날
대한항공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새롭게 꾸민 탑승객 대기실을 오는 6일 정식으로 문 연다고 1일 밝혔다.앞서 회사는 지난달 26일부터 이틀 동안 LA 공항 톰 브래들리 국제선 터미널에 마련된 해당 시설에서 유관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을 초청해 시설을 미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수원 군 공항 이전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에서조차 뚜렷한 해법이나 공론화 계획을 내놓지 못하면서 유권자들은 사이에선 정치적 논리가 아닌,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공론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찬반 공약을 떠나 시민과 전문가, 관이 참여해 토론 등을
그룹 미야오의 멤버 안나가 프렌치 시크의 정수를 담은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3월 3일 화요일,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끌로에의 브랜드 앰버서더 미야오 안나가 끌로에의 26 Winter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미야오 안나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로 올블랙 스타일의 의상과 포인트로 연출한 패딩턴 백을 조화롭게 소화하며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공항 패션을 완성했다. 이날 안나는 골드 버클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슬림 크롭 재킷에 스쿱넥 헨리 셔츠, 플리츠 A라인 미디 스커트를 매치해 클
타다가 설 연휴 공항 이동 예약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는 설 연휴 기간 인천국제공항 이동 예약 완료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전체 공항 이동 중 예약 이용 비중도 전년 동기 대비 17% 늘었다. 100% 예약 확정 시스템으로 여행객의 이동 불확실성을 해소한 점이 최고 기록 요인이라고 설명했다.탑승 시간대는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새벽 4~6시 출발이 41.6%로 가장 높았다.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시간대에 수요가
3시간전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등 공항 기관 3곳을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인천공항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인천공항졸속통합저지공동투쟁위원회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의 통합 추진은 지방공항 정책 실패를 인천공항에 떠넘기는 책임 전가”라고 밝혔다.인천공항졸속통합저지공동투쟁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공사노조, 한마음인천공항노조, 인천국제공항보안노조, 보안검색통합노조, 인천공항에너지노조,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노조, 인천공항엔지니어링노조 등 7개 노조가 구성했다.투쟁위원회는 “신공항 건설을 추
한국공항공사는 어제 본사에서 사장직무대행 주관으로 경영진 및 전국 공항장이 참석한 가운데 ‘KAC 공항안전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공항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분과의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2025년 수립된 공항 안전 혁신대책의 이행사항을 점검했다.공사는 올해 주요 핵심사항인 ▲김포공항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한 ‘이동식 사다리 관리체계 개선’ ▲제주공항 ‘위험성평가 자체 경진대회’ ▲양양공항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상 악화로 공항에 발이 묶인 도민과 관광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택시 1회 운행당 1만200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출동을 의무화하는 ‘ 긴급수송택시봉사단’ 제도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도내 개인·법인 택시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봉사단원 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봉사단 가동 기준은 제주지방항공청이 공항 비상대응 ‘주의’ 단계 이상을 발령하고, 오후 9시를 넘긴 시점부터다. 주의 단계는 공항 청사 내 심야 체류객이 발생하거나, 결항 예약 인원이 3000명 이상인 경우
인천시 중구는 유명인 출국 시 발생하는 공항 내 다중 운집과 관련해 지난 2월 27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인천국제공항은 유명 연예인의 해외 활동이 증가하며, 출국 현장을 보기 위해 공항을 찾는 팬들이 몰리면서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특히 출국 장면을 촬영하려는 인파가 일시에 집중되면서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번 점검은 이러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1월 인천 중구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안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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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동 위기 대응 ‘민생안정 특별기간’ 돌입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중동 정세 불안이 가속화 됨에 따라 경남도가 도민 경제 여파를 감안, 10일부터 중동 상황 종료때까지 ‘민생 안정 특별기간’에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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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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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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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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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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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AI 기반 예방·컨설팅 중심 감사체계 강화 추진
한전KDN이 AI 기반으로 감사원 감사 운영 방안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전KDN 감사실은 16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소재 본사 교육관 비전룸에서 '감사원 정책 방향 기반 내부감사 추진 전략 수립·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한전KDN 감사인 32명을 대상으로 한 이날 워크숍은 감사원이 제시한 2026년 감사 운영 방향을 심층 분석·공유하고 해당 내용과 연계한 실효성 있는 내부감사 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최근 공공기관을 둘러싼 경영환경과 대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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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논의 본격화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해법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마련됐다.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건설사업은 내부순환로 성산IC부터 북부간선도로 신내IC까지 약 20.5㎞ 구간 지하에 왕복 6차로 규모의 도시고속도로를 건설하는 대규모 도시기반시설 사업이다.2037년까지 낡은 고가차도를 철거해 도로를 확충하고 도시공간을 재편할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6개 자치구 주민대표,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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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 ‘가상현실(VR)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 실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늘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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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선거구 도입·비례 확대”... 인천 시민단체, 1인 시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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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인천 시민단체가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제 개편을 요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했다.인천시민정치광장 준비위원회는 16일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 중인 정치 개혁 과제를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위원회는 “기득권을 내려놓지 않는 개혁은 가짜“라며 ”야 5당과 시민사회가 국민 앞에 약속한 결선투표제 도입과 원내 교섭단체 요건 완화가 기득권 장벽 앞에 멈춰있다”고 말했다.이어 “원내 제1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권력 독점에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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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이사회 변신 예고…'IT·은행·민변' 현장 전문가 영입
iM금융지주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회 변신을 예고했다. 금융당국이 강조한 '현장 전문가' 중심 구성과 함께 정무적 의미도 주목된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iM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대구광역시 북구 옥산로 iM뱅크 제2본점에서 제15기 정기 주총을 연다.당기 이사의 보수한도는 29억 원으로 전기보다 높였다. 사외이사 증원 및 주가 상승으로 인한 이연보상 지급액 증가 등이 이유라고 설명했다. 작년 실제 지급액은 17억5000만 원이었다.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