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남원시 보건소는 동절기에 유행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최근 증가 중이고, 특히 영유아 환자 비중이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인 15일 오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가 뿌옇게 보이고 있다. 기상당국은 16일까지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비상저감조치’ 발령 기준인 50㎍/㎥를 웃돌 전망이라고 밝혔다./전광현 기자 [email protected]
하남시 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특히 사칭범들은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건설·토목·건설기계 등 단종 업체를 표적으로 삼는 것이 특징이다.3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하남시 감북동 거주하며 건설기계업을 운영하는
당분간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되면서 한랭질환, 도로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1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5∼8℃ 가량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내륙은 10℃ 이상 떨어진다. 기상청은 2일에도 매우 춥
금요일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부내륙 등에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고
이번 주 울산은 19일까지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20일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다시 한겨울 추위가 찾아오겠다. 건조한 대기 속에 강풍까지 더해질 전망이어서 화재와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19일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은 수준을 유지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 낮 최고기온은 9℃로 예보됐다. 오전 시간대에는 일부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20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 신고 건수가 전년보다 약 26% 증가했다. 지난해에는 주로 생활 밀접 인프라에 대한 침해사고와 공급망 공격 등이 국민을 위협했다. 정부는 올해 AI를 악용한 위협과 기존 유출 사고를 악용한 2차 피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사이버 위협 동향'과 '2026년 사이버위협 전망 보고서'를 발표했다.지난해 침해사고 신고 건수는 2383건으로 2024년 1887건보다 약 26.3% 증가했다. 반기별로
울릉도 지역민들과 상권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한 전화 사기가 속출해 주의가 요구된다. 6일 울릉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울릉도 지역 업체들을 상대로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해 공사 수의계약을 체결해 주겠다며 접근하는 보이스피싱 전화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신뢰를 얻기 위해 기관 명칭을 구체적으로 언급하거나, 실제 존재하는 사업을 언급한 뒤 자재 구입이나 선결제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피해 대상이 지역 내 소규모 업체나 개인 사업자에 집중되고 있어, 울릉도 특성상 정보 접근이
대한을 맞아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인해 전국적으로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제주지역도 지난 20일 체감온도가 영하 4도까지 내려가며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하는가 싶더니 21일에는 체감온도가 영하 4~6도로 더 떨어지고 눈까지 내리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22일에도 체감온도 영하 4~5도의 강추위가 이어질 것이라는 예보다.특히 이번 ‘대한 추위’는 최소 주말까지 지속되고, 21~22일에 많은 눈이 예상되면서 농작물 등의 한파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1일 제주지역 예상 적설량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최근 JDC 직원을 사칭해 물품 납품을 요구하고 대금을 선지급하도록 유도하는 사기 행각이 다시 발생했다며 도내 업체 등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JDC에 따르면, 사기범은 'JDC 휴양단지팀 송성훈'이라는 가짜 명함을 업체에 배포하며 접근해 발주를 빙자하거나 대리 구매 등을 요청하는 방식으로 금전을 갈취하고 있다.이들은 '올해 약 3200만 원 규모의 신규 발주가 예정돼 있다'고 속인 뒤 '계약을 조건으로 특정 물건을 먼저 구매해 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으로 사기를 치고 있다.또 '사정상 물품을 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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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영유아 몸 근육‧마음 근육 키우기' 사업 추진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026년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3~5세 영유아의 정서와 신체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몸근육‧마음근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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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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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장기 차트가 가리킨 9달러 시나리오…'이 구간' 넘으면 횡보 끝
XRP가 주요 기술적 분기점 인근에서 거래를 이어가며, 장기적으로 9달러 영역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1.96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1년 이상 이어진 횡보 구간 끝에 1.9~2달러 범위에서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서도 상대적인 강세를 나타냈다.시장에서는 XRP가 다음 단계로 3달러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2025년 10월 초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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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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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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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재단은 지난 25일 경기도 파주 일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노랑부리저어새의 서식 환경과 생태를 직접 관찰하는 탐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탐조 프로그램은 환경재단이 야생조류 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운영 중인 ‘새새각각’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환경재단은 2024년 10월부터 ‘새새각각’ 캠페인을 통해 야생조류 먹이 나눔, 유리창 충돌 방지 스티커 부착, 서식지 정화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실천 중심의 보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탐조 대상인 노랑부리저어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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