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과 제주언론학회는 28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단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20년사' 발간 및 공유화 운동의 사회적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곶자왈 생태·환경 보전 관련 교육 및 홍보 협력 △공유화 운동 확산을 위한 언론·미디어 활용 공동 연구 △학술 행사·세미나·포럼 공동 개최 및 후원 △재단 20년사 기획·발간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김범훈 이사장은 "곶자왈은 제주도민을 비롯한 전 국민 십시일
대구 달성군은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생애주기별로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달성군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달성군청 내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방대한 지원 사업을 군민의 삶의 궤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우리 지역, 당신의 모든 순간
농촌진흥청이 동물복지 축산 확산을 위한 기술 기준 마련에 나섰다. 농진청은 동물복지 축산으로의 전환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축종별 동물복지 사육 관리 지침서’ 4종을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서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학계와 산업계 협력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와 현장 기술을 바탕으로 마련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외 축산시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으며 국내 산업 대응력 강화에 나섰다. 축평원은 지난 4월 30일 ‘2025년 해외축산정보’ 통합 보고서를 발간하고, 글로벌 축산업 동향과 주요국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국내 축산업계가 국제 시장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대구 남구는 주민들이 지방세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방세 세목별 주요 내용과 납부 시기를 찾아볼 수 있는 ‘2026 알기쉬운 지방세 안내’ 책자 300부를 발간해 배부했다고 밝혔다. 안내 책자에는 취득세·재산세·자동차세·등록면허세 등 11개 세목별 개요와 세율, 지방세 구제제도, 마을세무사 제도, 2026년 달라진 지방세 내용, 인구
제주출신 중앙부처 공무원친목회인 제공회는 지난 24일 서울 광화문 나무향기에서 제공회 60년사 발간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는 진명기 행정안전부 자치혁신실장, 홍재형 전 통일부남북회담본부장, 김봉현 전 호주대사, 김재규 전 국민권익위 상임위원, 김영철 변호사, 한승헌 대한토목학회장, 고시현 제주도 중앙협력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제공회 60년사 편찬위원회 고문은 양영식 전 통일부장관이, 공동위원장에는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진철훈 전 JDC 이사장이 맡기로 했다.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의료제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의 법령 제·개정사항과 식의약 정책 동향 등을 담은 온라인 소식지 ‘GMP 우체통’를 발간했다. GMP는 의약품이 적정한 제조 및 품질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생산·관리됨을 보장하는 체계다. ‘GMP 우체통’은 대전식약청이 의료제품 분야의 GMP 적합판정 업체 및 신규업체를 대상으로 최신 GMP 정책 및 안전관리 요구사항 등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 소통 창구다. 누구나 ‘GM
신한은행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ESG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신한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신한은행은 2021년 12월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ESG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ESG 하이라이트 보고서’, 기존 형식을 탈피한 ‘ESG POP UP 10’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ESG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변화를 지속해왔다고 4일 밝혔다.‘2025 신한은행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실천 차원에서 종이책 없이 온라인 전용으로 발간해 신한은행 홈페이지 내 은행소개 페이지
충남 금산군은 군민들이 각자의 생애 단계에 맞는 인구시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금산생활백서를 발간했다. 이 안내서는 복잡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생애주기별로 체계화해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수록 정보는 전입부터 결혼, 육아, 청년에 이르기까지 군민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총 11개 분야 85개 사업이다. 세부 분야를 살펴보면 △전입, △결혼·임신·출산, △보육, △교육, △청년, △다문화, △어르신, △귀농·귀촌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은 20일 『재정포럼』 2026. 4월호를 발간했다.본 발간물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의 대표 정기간행물로, 조세·재정·공공기관 관련 주요 이슈와 최신 동향에 대한 연구결과 및 분석을 담고 있다.최인혁 연구위원은 「건강보험료 수입 변동 요인 분석: 직장가입자를 중심으로」에서 최근 10년 동안의 건강보험료 수입 변동을 정책적 요인과 비정책적 요인의 기여도로 분해, 분석함으로써 향후 건강보험 재정운용 측면에서의 시사점을 도출했다.2025~2065년 장기재정전망 결과에 따르면 건강보험은 2026년 당기수지 적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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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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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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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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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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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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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칼로레아 놓고 공방전 벌여
3시간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에 고의숙·김광수·송문석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국제바칼로레아, 인공지능 교육을 중심으로 공방을 벌였다.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는 14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했다.IB 교육 프로그램과 관련해 세 후보 간 입장 차이가 갈렸다.주도권 토론에서 고 후보는 송 후보에게 “제주형 IB 2.0 시대를 연다고 하는데 어떤 IB를 지향하는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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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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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이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열고 상선 건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HJ중공업에 따르면 14일 오전 열린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나비오스 마리타임의 슌지 사사다 부회장과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 용선사 및 조선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날 선박은 '나비오스 사이언'으로 명명됐다. 해당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수주한 7900TEU급 컨테이너선 가운데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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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2시간전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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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의 오류에서 배우는 청렴의 지혜
우리는 종종 과거의 노력이 아까워 잘못된 길임을 알면서도 발을 떼지 못하곤 한다. 경제학에서는 이를 '콩코드의 오류', 즉 매몰비용의 함정이라 한다.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 사업이 막대한 손실을 예견하고도 지금까지 들인 돈과 시간이 아까워 투자를 지속하다 결국 파산에 이른 데서 유래한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의 청렴 문제와도 궤를 같이한다.청렴을 저해하는 비리나 부패의 시작은 작은 호의나 사소한 편의 제공에서 출발하는 경우가 많은데, 시간이 흘러 그 관계가 깊어지고 서로 주고받은 '정'과 '이익'이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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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3시간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