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는 구청 1층 민원실 입구에 설치된 노후 무인민원발급기를 장애인 편의 기능이 탑재된 기종으로 교체해 정보 취약계층의 행정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에 교체한 무인민원발급기는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장애인 접근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개선한 기종으로, 휠체어 사용자를 배려한 낮은 화면 설계, 점자 키패드, 음성안내, 고대비 화면 등 장애인 접근성 표준규격을 갖췄다.북구 관계자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가 낯선 모든 주민이 소외없이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민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