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공공시설 30개소에 공공생리대 수동지급기 74대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성평등가족부가 추
중부뉴스통신 = 안성시장애인복지관과 안성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1일 지역사회 중·고령 재가장애인의 건강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
김석희 기자 = 춘천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저소득층 중심의 생리용품 지원을 보편지원으로 확대한다.춘천시
구미시가 여성 건강권 보장과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공공생리대 지급기 운영에 나섰다.대구·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정부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한 가운데,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생리용품을 무료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구미시는 공공시설 30곳에 공공생리
여름철 초등학교 교실을 방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묘한 기시감을 느낀다. 에어컨 바로 아래 앉은 아이는 겉옷을 껴입은 채 몸을 웅크리고 있고, 교실 구석 자리에 앉은 아이는 땀을 뻘뻘 흘리며 부채질해댄다.한 공간 안에서 '냉방병'과 '열사병' 위험이 동시에 존재하는 기이한 풍경, 바
충북 제천시보건소 황순옥 주무관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장애인의 건강권 향상과 의료접근성 보장을 위해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순옥 주무관은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담당하며 보건소 등록 장애인과 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와 재활 요구를 파악하고 대상자별 맞춤형 건강보건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재활프로그램 운영과 방문재활 서비스, 물리치료실 운영, 재활보조기기 대여 등 장애인
대전 동구보건소가 장애인건강보건관리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동구보건소는 장애인의 건강권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방문재활서비스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재활서비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장애인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재활서비스를 강화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 장애인의 건강과 재활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장애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
관악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구는 민선 8기 ‘포용 도시, 더불어 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장애인의 건강 상태 개선과 건강권 향상에 힘써 왔으며, 이번 평가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입증했다.구는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장애인 건강 상담 및 등록 관리 ▲내소 및 방문 재활 서비스 ▲일상생활 조기 적응 프로그램 ▲장애인과 가족 대상 사회참여 프로그램 ▲지
청도군이 민선 9기 군민 건강권 보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급변하는 의료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촘촘한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필수 의료 인력 부족이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도, 청도군은 과감한 행정과 혁신적인 정책으로 공공의료의 공백을 완벽히 메우며 ‘건강한 청도’를 실현하고 있다.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청도군은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경상북도 주관‘의료취약지 의료인력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됐다. 군은 도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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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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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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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평화대교, 개통과 함께 마비… 예견된 인재 아닌가
6일전
지난 14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개통한 영종~신도 평화대교가 극심한 교통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평화로운 섬 여행을 꿈꾸며 영종도를 찾은 방문객들, 일상적인 이동마저 차단당한 지역 주민들은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개통 4일 만의 전면 통제, 삼목사거리 마비17일 오후 2시, 영종도 운서동 삼목사거리는 말 그대로 ‘교통 마비’ 상태였다. 무더운 날씨 속에 10여 명의 경찰관이 배치되어 신도 방향으로 향하려는 차량들을 필사적으로 저지하고 있었다.평화대교를 이용하려는 차량 행렬이 삼목사거리로 한꺼번에 몰려들면서, 인천대교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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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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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광명갑 당원대회 성료…임오경 의원 "강한 개혁, 당원주권 실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명갑 지역위원회는 16일 열린시민청에서 광명갑 지역위원회 당원대회를 개최하고 당원주권 실현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이날 행사에는 200명에 달하는 당원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정청래, 송영길, 김민석 당대표 후보의 영상 축사가 이어졌으며 최민희 국회의원과 이성윤 국회의원이 직접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이성윤 의원은 축사를 통해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임오경 의원을 비롯한 광명갑 당원들은 큰 박수로 동의하며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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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병원, '수도권 빅5' 수준으로 육성한다
제주대학교병원이 수도권 주요 대형병원 수준의 역량을 갖춘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집중 육성된다.정부는 지난 7월 22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에서 ‘어디에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목표로 한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을 발표했다.이번 전략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내년 1조2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를 신설하고 연간 4000억원 규모의 지역수가를 도입하는 등 지역·필수·공공의료 분야에 대한 재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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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첫 제주도 조직개편, 공무원 증원 '제동'
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안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 관문을 통과했다.다만 논의 결과 최근 제주도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무원 수를 증원하는 것에는 제동이 걸렸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3일 제453회 임시회에서 제주도의 조직개편안이 담긴 '제주도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하고, 내용을 일부 수정해 가결했다.우선 행자위는 공무원 증원 규모를 당초 40명에서 26명으로 변경했다. 직급별로 △4급 2명 △5급 4명 △6급 이하 8명이다.또 기후경제정무부지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