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가 불확실성의 시대를 맞아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삶을 유지하자는 2026 브랜드 캠페인 ‘LIFE IS COMFORT’를 런칭했다.시몬스 침대는 30일 오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공식 SNS 채널에 ‘LIFE IS COMFORT’ 캠페인 영상 5편을 전격 공개했다.LIFE IS COMFORT는 시몬스의 대표 슬로건인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동시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영문 카피다.이번 신규 캠페인을 통해 시몬
충북미래교육포럼은 23일 청주 김수현드라마아트홀에서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동으로 ‘AI 대전환기, 충북 돌봄교육정책’을 주제로 2차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AI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변화 속에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복지체제 정립을 위한 기관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심의보 미래교육포럼 회장은 기조강연에서 “AI 시대의 교육격차는 정보 기술의 접근 및 활용 능력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경제적 불평등을 의미한다”며 “교육불평등 해소를 위해 등장한 것이 방과후 돌봄서비스를 위한 지역아동센터의 출발”이
제주특별자치도 여성공직자회 참꽃회는 제주4·3 추념일이 있는 4월을 맞아 역사 현장 기행과 영화 단체 관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8일 표선면 일대에서 열린 '작별하지 않는 4·3역사기행'은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모티브로 기획됐다.회원 20여 명이 전문 해설사와 함께 새가름, 종서물, 한모살 등 표선 지역 4·3 유적지를 돌며 제주4·3의 역사를 현장에서 배웠다.참꽃회는 역사기행에 이어 22일 영화 '내 이름은'도 단체 관람했다. 78년간 자신의 이름을 되찾으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이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일념으로 취임 후 3년간 학교안전을 위해 바친 열정과 노력을 고스라히 담아 펴낸 '멈추지 않는 열정'이 오는 12일 출간된다. 11일 학교안전공제중앙회에 따르면 이번에 출간되는 책은 정훈 이사장이 지난 2023년 5월 취임 이후 3년간 학교안전 현장에서 추진해 온 열정과 노력의 과정을 담았다.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대한민국 학교안전을 책임지는 공제중앙회의 정책 방향과 조직의 실천 과정을 함께 풀어냈
한국수력원자력이 세계적인 그라피티 예술가 토마 뷔유의 작품을 통해 에너지의 의미를 재조명한다. 경주 본사 홍보관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희망과 지속의 메시지를 담아 관람객을 맞는다. 전시는 10월31일까지 이어진다.4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오는 10월31일까지 경주 본사 홍보관에서 토마 뷔유의 특별전 ‘보이지 않지만, 멈추지 않는’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뷔유의 대표 캐릭터인 노란 고양이 ‘무슈샤’를 앞세워 에너지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자리다.이번
전북도지사 경선에 이의를 제기하며 국회의사당 앞에서 투쟁을 이어가고 있는 안호영 민주당 국회의원의 단식 농성이 12일째 접어들었다.목숨이 위태로울 수 있는 상황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등이 잇따라 농성장을 찾아 단식 중단을 요청했지만 안 의원은 "진실이 외면당하지 않는 전북, 정의가 무너지지 않는 민주당을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며 단식을 멈추지 않고 있다.안 의원의 단식 농성은 전북도지사 당내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이원택 국회의원의 식비 대납 의혹에서 비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제주청년센터 앞에서 청년정책을 발표하고 “청년이 떠나는 제주를 끝내고, 청년이 선택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지금 제주 청년들은 이곳에 남을 것인지, 떠날 것인지를 고민하고 있다”며 “문제는 단순한 지원 부족이 아니라 일자리와 주거, 도전의 기회가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라고 지적했다.이어 “정책은 있지만 체감되지 않고, 지원은 있지만 삶이 바뀌지 않는 현실”이라며 “청년정책은 보여주기식 지원이 아니라 삶의 구조를 바꾸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제주, 보편적 권리가 보장되는 새로운 일상을 약속한다"고 19일 밝혔다.도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세계적 관광지라는 화려한 이름 뒤에는 이동 약자를 위한 미흡한 환경이 자리하고 있고, 고령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돌봄 체계는 현장의 갈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다짐했다.그러면서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3대 핵심과제로 제주형 무장애 이동권의 완전한 실현, 생애 전 주기를 책임지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 형성, 디지털 전환
전북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존재하지 않는 단체 명의를 내세워 특정 예비후보자를 지지하는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A씨 등 ...
김재욱 기자 = 이수찬 개혁신당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7일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를 방문해 대구시 노동정책에 대한 민주노총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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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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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와대 앞에서 대여 총공세
국민의힘이 7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대통령도 죄를 지으면 감옥가야 한다"며 대여 총공세를 펼쳤다.특히 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조작기소 특검'을 거론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감옥' '범죄자' 등의 원색 표현과 함께 파상 공세를 퍼부었다.먼저 장동혁 대표는 "지금 이재명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생각밖에 없다"고 이 대통령을 직격했다.장 대표는 "불법 대북송금, 대장동 비리, 위증, 법인카드 유용, 선거법 위반 아무리 검사들을 조져도, 아무리 사법부를 겁박해도, 도저히 감옥행을 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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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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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태양광 관련 실체 뭔가?...의혹 제기에는 근거 제시해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고의숙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교육청 태양광 사업 관련해 자신과 업체간 정경유착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의혹 제기에는 반드시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며 고 후보 주장에 대해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에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를 입증할 근거를 제시해야 하지 않느냐"며 "구체적인 근거 없이 언론보도를 대부분 인용한 만큼,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근거 제시가 필요해 보인다"고 밝혔다.또 "태양광 발전장치에 대한 우수조달품목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우선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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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한창·더테크놀로지 회계위반 적발…감사인지정·검찰고발
금융감독원은 증권선물위원회가 제9차 회의에서 상장사 2곳의 회계처리기준 위반에 대해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조치 대상은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한창과 코스닥 상장사 ㈜더테크놀로지로 두 회사 모두 재무제표를 허위 또는 부적정하게 작성·공시한 사실이 적발됐다.먼저 ㈜한창은 2021년과 2022년 재무제표에서 총 2조원대 규모가 아닌 약 2,600억 원 수준의 매출을 실제보다 부풀린 것으로 드러났다.회사는 철강제품 유통 과정에서 실질적으로 재화를 통제하지 않는 ‘대리인’ 지위였는데도 거래를 총액 기준으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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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부 2차관, 대산-당진 고속도로 수방대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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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오늘 대산-당진 간 고속도로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로 건설현장 수방대책을 점검했다.이번 검검은 지난 4일 제2차관 주재로 열린 풍수해 대응 점검회의의 후속 조치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도로 건설현장의 배수·방수시설 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홍 차관은 역천교 공사현장을 점검한 후 “집중호우시 하천에 설치된 가설 시설물로 인한 하천 범람을 선제적으로 예방해야 한다”며 “기상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는 예측을 뛰어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공사용 임시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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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이벤트 기반 CCTV 시스템’ 구축… “골든타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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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가 전동차 내 화재·연기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에서 즉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벤트 기반 CCTV 자동 알림 표출 시스템’을 구축한다.공사는 올해까지 전 호선에 구축을 완료하고 시운전을 거쳐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은 전동차 내 화재, 연기 발생 등 비상 상황이 감지되면 관제센터 화면에 알림과 함께 해당 열차의 CCTV 영상이 즉시 표출되는 방식이다.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사고 발생과 동시에 알림과 영상이 자동으로 송출돼 초기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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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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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황성문화공원 내 맨발둘레길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황성문화공원 맨발둘레길은 황성동 940번지 일원에 총연장 1.4㎞ 규모로 조성됐다. 황토와 마사토를 혼합한 자연친화형 포장 방식으로 조성돼 시민들이 맨발로 걸으며 자연의 촉감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둘레길에는 적운모를 살포해 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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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빠진 인천, 포항의 ‘한 방’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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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가 안방에서 포항스틸러스에 패하며 상위권 도약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인천은 12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4라운드 포항스틸러스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막판 이호재에게 페널티킥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졌다.이날 패배로 인천은 5승 3무 6패, 승점 18점에 머물렀다. 경기 전 포항과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했던 인천은 승리할 경우 4위권 진입도 바라볼 수 있었지만, 오히려 포항과의 격차가 벌어졌다. 반면 포항은 4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상위권 추격에 힘을 보탰다.경기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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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 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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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거래허가구역 실거주 의무 유예가 세입자가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2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임대 중인 주택을 거래할 경우 임대차계약 종료일까지 매수자의 입주를 유예하는 대상을 비거주 1주택을 포함한 ‘세입자 있는 주택 전체’로 확대한다”며 “이는 실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