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 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히
정부가 올해 하반기부터 공공시설에 무료 생리대를 비치하는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의당 제주도당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정의당 제주도당은 13일 논평을 내고 "정부가 '공공생리대 드림'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제주도도 포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정의당은 "생리용품은 여성의 건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이며, 누구나 차별 없이 접근할 수 있어야 할 기본적인 생활필수품이다"라며 "공공생리대 정책은 생리용품 접근권을 확대하고 월경 빈곤 문제를 완화하는 중요한 정책적 진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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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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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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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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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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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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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공장 기숙사서 30대 외국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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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는 김포시 대곶면 소재 한 공장 기숙사에서 미얀마 국적 30대 A씨가 사망한 상태로 발견돼 수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A씨 발견 시각은 전날인 13일 오전 8시 17분쯤이다.당시 기숙사 1인실 침대에 누워 있던 A씨는 온몸에 청색증과 사후강직 현상이 나타나는 등 사망 징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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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도미니카에 0-10 7회 콜드게임패.... WBC 4강 도전 실패
도미니카 핵타선 앞에선 한국 투수들의 강력한 구속과 정교한 제구력 모두 의미가 없었다.한국 야구대표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인 도미니카공화국에게 무너지면서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 진출 도전에 실패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에서 0-10 7회 콜드 게임패하며 2026 WBC 여정을 마쳤다.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밟은 8강 무대였지만, 도미니카공화국의 막강한 화력과 마운드 앞에선 역부족이었다. 한국 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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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마을 꽃밭 만들기 행사 실시
합천군 대병면 새마을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마을 환경을 아름답게 가꾸고 주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 꽃밭 만들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을 공터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송준용 새마을협의회장은 “회원들과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꽃밭을 조성하며 마을을 더욱 아름답게 가꿀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정감 있는 마을 만들기에 새마을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화종영 면장은 “이렇게 새마을 지도자분들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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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전국 구름 많고 일교차 15도…인천 낮 10도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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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4일과 1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까지 벌어질 전망이다.당분간 기온은 최저 -3∼5도, 최고 10∼14도인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다.14일 아침 기온은 전국 내륙에서 0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다.낮 최고기온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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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13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군의회 의장, 김재웅 도의원을 비롯한 이춘덕·한상현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사회 단체장 등 내·외빈,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제27대 이영미 회장이 이임하고, 제28대 신임 회장으로 여정숙 한국여성농업인 함양군연합회 회장이 취임했다.이영미 이임 회장은 “모두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보람찬 2025년 한 해가 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바쁘신 와중에도 각종 봉사활동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