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이 엔지니어링 역량에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풍력·태양광 사업 발굴부터 전력구매계약, 투자·자금조달까지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영역을 넓힌다.한전기술은 지난 18일 트러스톤자산운용과 ‘재생에너지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풍력·태양광 중심의 국내외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 검토와 기술 자문, 인허가 분야에서 협력한다.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와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PPA로 연계해 사업개발과 투자·자
재생에너지 설비 확대에 맞춰 전력시장과 계통의 수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전력거래소가 풍력·태양광 업계와 만나 현장의 제도 개선 수요를 점검하고 안정적인 시장·계통 운영을 위한 협력을 강화했다.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 25일 한국풍력산업협회,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 전국태양광발전협회와 잇달아 ‘기관장 고객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김성진 이사장 취임 이후 풍력·태양광 업계와 가진 첫 공식 간담회다. 재생에너지
남부발전이 정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안전관리 강화에 맞춰 운영단지 관리체계를 정비하고 장마 이후 태풍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강원권 풍력단지에서 ‘풍력 운영단지 안전 강화방안 회의’를 열고 정암풍력 현장을 찾아 위험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을 현장에 조기 적용하고 풍력 운영단지의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육상풍력 전주기 관리 강화방안’
한수원이 머신러닝 기반 풍력발전 성능 개선 기술을 인정받아 미국 전력연구소가 수여하는 기술이전상을 획득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미국 전력연구소(EPRI·Electr
한전KDN이 분산에너지와 가상발전소, 전력망 사이버보안, 수소에너지 관리 등 에너지전환을 뒷받침하는 정보통신기술을 한자리에 선보였다.한전KDN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해 ▲분산e 지능형인프라 ▲국가 전력망 사이버보안 ▲KDN-VPP ▲K-H2ECP 등 4종의 핵심 솔루션을 전시했다.분산e 지능형인프라는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증가에 따른 전력계통의 변동성에 대응하는 솔루션이다. 다양한
두산지오솔루션이 보유 중인 펀드 수익증권을 190억5500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미래에셋ESG해상풍력일반사모투자신탁2호 수익증권 171억4326만좌다. 처분가액은 190억5500만원으로, 2025년 사업연도말 기준 자산총액 470억2000만원 대비 40.53%에 해당한다. 처분 대상 비유동자산의 평가가액은 2025년 사업연도말 재무제표상 장부가액 기준 155억4348만원으로 기재됐다.거래상대방은 미래에셋ESG해상풍력일반사모투자신탁2호의 집합투자업자 지위에서 거래에 참여하
오픈AI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오픈AI는 2025년 10월 에너지·인프라 개발사 수르 에너지와 의향서를 체결한 뒤 파타고니아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스타게이트 아르헨티나'로, 최대 5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파타고니아는 낮은 기온 덕분에 데이터센터 냉각에 유리하고,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셰일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국내 풍력산업이 본격적인 확대 국면에 들어서면서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언론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을 강화하고 있다.해상풍력 제도와 인허가부터 프로젝트파이낸싱, 주민수용성까지 실제 사업 추진 과정의 주요 쟁점을 공유해 정확하고 전문적인 풍력 산업 관련 보도를 뒷받침한다는 취지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3일 서울 과학기술회관 소회의실3에서 언론사와 협회 직원 등을 대상으로 ‘2026 미디어 Wind Power Up’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풍력발전 산업을 취재하는 언론인들
국내외 해상풍력 전문가들이 해양조사부터 설계·조달·시공에 이르는 EPC 전 주기의 현안과 사업 리스크를 짚는다.글로벌 터빈 설계·조달 동향과 국내외 시공 사례를 공유하고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모색한다.한국풍력산업협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부산 벡스코 회의장 4에서 ‘해상풍력 EPC 전문 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컨퍼런스의 풍력 분야 행사로 마련됐다. 해상
해상 풍력 전문 회사 SK오션플랜트가 그리스 선주사와 115K DWT급 원유운반선 6척에 대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계약명은 'ONE 115K DWT CLASS CRUDE OIL TANKER 6척'이며, 계약금액은 총 5928억9406만원이다. 이는 달러 기준 4억2954만달러로, 계약일인 2026년 8월 28일 서울외국환중개 최초고시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380.3원을 적용해 산출됐다. 계약금액은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654억원의 61.41%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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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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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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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금리 5%, ‘안전자산’의 얼굴이 달라졌다…월가 자금 대이동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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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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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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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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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신차 10대 중 3대는 전기차…8월 점유율 29.2%
유럽 신차 시장에서 전기차 비중이 30%에 육박했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8월 유럽연합·영국·유럽자유무역연합의 신규 등록 차량 가운데 전기차 비중은 29.2%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달 20.2%보다 크게 올랐다.연초부터 8월까지 누적 전기차 점유율은 23.2%였다. 국제청정교통위원회는 같은 기간 평균 점유율을 23%로 제시했다.휘발유차와 디젤차 비중은 계속 줄고 있다. 8월 기준 휘발유차는 18.5%, 디젤차는 5.8%였다. 1~8월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