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기술이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완도금일해상풍력과 해상풍력 EPC 사전착수역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2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액은 323억2300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5534억원 대비 5.84%에 해당한다.계약은 공동수급 방식으로 진행되며, 한전기술의 수행분은 총 계약금액의 27.07%에 해당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용역비 지급일정에 따른 지급조건이 충족될 경우 지급을 청구할 수 있다.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
조현준 효성 회장이 미국, 핀란드, 호주 등 전세계를 직접 누비며 K-전력기기 수출의 선봉에 올라섰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탕캄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해당 프로젝
효성중공업이 호주에서 에너지저장장치 구축 사업을 수주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K-전력기기의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호주 탕캄 사업시행법인과 1425억원 규모 ESS EPC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ESS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효성중공업이 호주 시장에 ESS를 공급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내년 말 상업 운전이
글로벌 EPC 기업 SGC E&C가 세계적인 종합 에너지·화학 기업인 아람코와 중동 시장 내 잠재 비즈니스 기회 논의를 위한 전략적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지난달 28일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이 날 회의에는 아람코 조달 및 공급망 관리 수석부사장인 술라이만 알 루바이안이 이끄는 아람코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SGC E&C 안찬규 부회장, 이창모 사장도 함께했다.이번 방문은 아람코 측이 SGC E&C의 사우디아라비아 내 프로젝트 수행
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에스에너지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 대비 변동했다고 27일 공시했다.에스에너지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024억3970만6002원으로, 2024년 1478억4812만709원 대비 30.7%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185억6304만7656원,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299억1051만3033원으로 각각 집계됐다.회사 측은 EPC 인허가 지연에 따른 매출액 감소와 수소연료전지 전방산업 및 정부지원 감소에 따른 매출액 감소를 주요
태양광 전문 EPC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영농형 태양광을 중심으로 한 태양광 사업 전략과 기술 역량을 공개한다.전시회 현장에서는 사업 상담과 함께 AI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한 태양광 설계 및 사업화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그랜드썬기술단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현장 상담 사전접수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전 신청 고객에게는 전시회 현장에서 사업 부지 검토와 맞춤 분석 자료 제공 등 7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최근 전 세계
태양광 EPC 전문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이 부산 기장군에서 열린 재생에너지 정책 포럼에 참여해 지역 기반 에너지 전환 흐름과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그랜드썬기술단은 지난 11일 부산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에서 열린 ‘2026 부산 기장군 신재생에너지 공간 포럼’에 참석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기장군을 중심으로 한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전략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산업단지 RE100 태양광 확대와 주민 참여형 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등
SGC E&C가 물류전문기업 제때와 전략적 협력을 구축하며 물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건설·물류부동산 자산관리 역량과 광역 물류 네트워크를 결합해 물류 인프라 개발부터 운영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글로벌 EPC 기업 SGC E&C는 물류전문기업 제때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물류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SGC E&C는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소재 SGC E&C 본사에서 제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창모 SGC E&C 대표이사
태양광 산업이 단순 설치 중심에서 전력 전략 중심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랜드썬기술단이 AI 기반 태양광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다.21년간 축적한 발전소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부터 운영 관리까지 아우르는 태양광 사업 전략을 제시한다.태양광 전문 EPC 기업 그랜드썬기술단은 ‘2026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가해 AI 기반 태양광 전 생애주기 통합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최근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과 RE100 이행 확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 강화, 영농형 태양광 제도화 등으로 태양광 시장은
삼성E&A가 멕시코에서 약 3조원 규모의 저탄소 메탄올 플랜트 EPC 계약을 앞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종투자결정과 EPC 계약 요건이 모두 충족된 상태로, 상반기 내 대형 수주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삼성E&A가 멕시코 시날로아주에서 추진되는 ‘Pacifico Mexinol 저탄소 메탄올 플랜트’ EPC 계약 체결에 임박했다고 평가했다. EPC 계약 금액은 20억달러로, 원화 기준 약 3조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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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경기북부 수계 20곳 생태독성 실태조사 실시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이 경기북부 주요 하천의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3월부터 분기별로 ‘경기북부 수계 생태독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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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조정 끝나면 18달러 간다? 웨이브 5 기대감↑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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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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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시장 "공직자들, 선거중립의무 엄정하게 지켜달라"
"모든 공직자는 선거중립의무를 엄정하게 지켜주시기 바랍니다."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2일 집무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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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 "유가 급등 등 대비 선제 대응책 마련" 지시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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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경계선지능인 지원 조례 개정안 상임위 통과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박희용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경계선지능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4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원안 가결로 통과했다.이번 개정안은 현행 조례상 사무 위탁에 관한 명확한 근거가 부재해 위탁 범위와 예산 지원 근거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제9조를 신설해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과 지원센터 운영 사무를 전문성을 갖춘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명시한 점이다. 아울러 위탁 시 예산 범위 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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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직원 평균 연봉 1억8500만 원... 최태원 47.5억 원 수령
SK하이닉스 직원들의 작년 평균 연봉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SK하이닉스는 사업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1억85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이는 전년 평균 1억1700만 원 대비 58.1% 증가한 수치로 회사 설립 이후 최고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 메모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에서 실적이 개선된 점이 보수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6조7325억 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했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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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립경국대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협약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대학과 협력해 산업현장 기반 보건 인재 양성에 나섰다.안동빛드림본부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이번 임상실습은 현장 경험과 지역사회 서비스를 결합한 실무형 교육으로 추진된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6일 안동빛드림본부가 본부 대회의실에서 국립경국대학교와 간호학과 임상실습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기관 산업현장의 자원을 활용해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보건의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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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박운성 (사)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  “쌀 산업 위기…농업인 권리 법으로 보장해야”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대외협력부회장으로 취임한 박운성 부회장은 현재 쌀 산업의 가장 큰 과제로 “농업인의 권리와 정책 반영을 위한 정치적 대응력 강화”를 꼽았다. 그는 쌀 산업이 과거 우루과이라운드나 자유무역협정 등 대외 개방에 대응해 왔다면, 지금은 정부 정책과 입법 과정에서 농업인의 목소리를 얼마나 반영하느냐가 핵심 과제가 됐다고 진단했다.박운성 부회장은 전라북도 정읍에서 약 3만 평 규모로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신동진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하고 있다. 과거 한국쌀전업농전라북도연합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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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이예진 상무 마케팅 실장 영입
삼진제약이 글로벌 제약사 출신 마케팅 전문가 이예진 상무를 신임 마케팅 실장으로 영입했다.삼진제약은 혈액암과 고형암, 희귀질환 분야에서 신제품 급여 등재와 출시를 주도해 온 이예진 상무를 마케팅 실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이예진 상무는 중앙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한국얀센에서 MR과 PM을 거쳐 마켓 액세스 업무를 담당하며 건강보험 등재와 약가 책정 전략을 수립·실행해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신약의 시장 진입 과정 전반을 관리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바이엘 본사 인증 트레이닝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