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추진하는 3.8GW 규모 가스복합 발전사업의 재원조달 성과를 인정받아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금융상을 수상했다.한국전력은 9일 두바이에서 열린 ‘Infra Global Awards 2025’ 시상식에서 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가스복합 발전사업으로 ‘Carbon Capture Deal of the Year’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인프라·에너지 금융 전문 정보기관 Green Street가 선정하는 상이다.사우디 루마1·나이리야1 사업은 총 3.8GW
김상욱 울산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울산시가 방문 일정과 협력 의제 등에 대한 실무 검토에 들어갔다. 다만 아직까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측과 공식적으로 협의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기회가 닿는 대로 일정을 만들어 올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싶다”며 “아람코 본사를 찾아 울산에 대한 추가 투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사우디 방문이 성사될 경우 아람코 측에 울산의 동북
RF 토탈 솔루션 기업 센서뷰가 한화시스템과 사우디 수출용 배열안테나조립체 등 4건의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계약명은 '사우디MSAM-II MFR_배열안테나조립체 외 3건계약'으로 기재됐다. 계약금액 총액은 27억6480만원이며, 이는 센서뷰의 최근 연결매출액 대비 14.54%에 해당한다. 계약은 원화 계약이며 부가세 제외 금액으로 명시됐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18일부터 2030년 4월 17일까지이며, 계약일자는 2026년
삼성E&A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4조7000억원 규모의 대형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사우디 플랜트 시장에서 쌓아온 수행 경험과 발주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중동 화공 분야 수주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11일 삼성E&A는 사우디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와 ‘SAN-7 프로젝트’ EPC 계약을 체결했다. EPC는 설계와 조달, 시공을 일괄 수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 규모는 약 35억달러, 약 4조7000억원이며 삼성E&A가 단독으로 공사를 맡아 2030년
피지컬AI 기업 NC AI는 다음 달 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글로벌 기술 전시회 'LEAP 2026'에 참가해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LEAP는 사우디아라비아 통신정보기술부와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 등이 주최하는 현지 주요 기술 행사다.NC AI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도하는 '한국 풀스택 AI 컨소시엄' 공동관에서 메가존클라우드, 업스테이지, 퓨리오사AI, 유라클 등과 함께 AI 반도체와 클라우드·인프
팀네이버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의 국가 디지털트윈 표준 플랫폼으로 채택됐다.팀네이버는 자사 디지털트윈 플랫폼이 사우디아라비아 디지
글로벌 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 삼성E&A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약 2조4866억원 규모의 플랜트 공사를 수주했다고 11일 공시했다.삼성E&A는 사우디아라비아의 SABIC Agri-Nutrients Company와 'SAN 7 Complex Project'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명시됐다. 계약일자는 2026년 9월 9일이다.본사 계약금액은 2조4866억원으로, 2026년 9월 9일 기준 최초 매매기준환율을 적용해 환산한
주택·토목 건설 기업 현대건설이 해외 건설 현장에서 근로자 1명이 추락 사망하는 중대재해가 발생했다고 4일 공시했다.재해는 샤힌 에틸렌시설 건설공사 PKG1 현장에서 발생했다. 재해자는 뿜칠 작업 지원을 위해 안전난간대가 설치된 안쪽에서 몸을 내밀어 뿜칠 호스를 당기려다 균형을 잃고 추락했다. 재해 발생일은 2026년 9월 3일이며, 사망자 1명, 부상자 0명으로 기재됐다.고용노동부 보고일자는 2026년 9월 3일이다. 재해 발생 이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내화작업 일체 등에 대한 부분 작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한국 선수단에 귀중한 첫 승리를 안겼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0일 일본 나고야의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82대66으로 완파했다.이날 경기는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을 통틀어 가장 먼저 치러진 공식 일정이었다.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정상 탈환에 나선 한국은 기분 좋은 첫 승을 따냈으나 마지막 4쿼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대표 FPS e스포츠 종목 크로스파이어가 사우디 e스포츠 월드컵 2026 무대에서 개막 첫날부터 강호들의 격돌과 이변을 쏟아내며 본격적인 8강 진출 경쟁에 돌입했다. e스포츠 월드컵 크로스파이어 종목이란 전 세계 최상위 16개 프로팀이 총상금과 최고 권위의 타이틀을 두고 격돌하는 글로벌 FPS e스포츠 토너먼트를 의미한다.스마일게이트는 프랑스 파리에서 개막한 EWC 2026 크로스파이어 종목 조별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전통의 강호들이 대거 승자전에 안착한 가운데 팀 바이탈리티가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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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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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평가사 S&P가 대형 IT 기업들 AI 투자 자금조달 구조가 커지고 복잡해지면서 이들 기업 신용등급이 흔들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악시오스가 1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오라클, 스페이스X, 메타 등 상위 6개 하이퍼스케일러들은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와 AI 설비투자에 7조달러 넘게 쓸 전망이다. S&P 애널리스트들은 하이퍼스케일러 신용도가 점점 약화되고 있다며 설비투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늘고 자금조달 구조는 갈수록 복잡하고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밝혔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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