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모잠비크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에서 원청사 지위를 확보하며 해외 플랜트 수주 성과를 냈다. 김보현 대표이사의 용퇴와 이강석 부사장의 신임 대표 추천 절차가 맞물리면서 회사는 대형 해외 사업과 리더십 전환을 동시에 추진하게 됐다.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원청사로 참여한 SMDC JV는 모잠비크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인 ‘로부마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구매·시공 업체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사전 설계와 구매, 시공성 검토 업무 수행을 위한 낙찰의향서도 공식 접수했다.이번
대우건설이 원청사로 참여한 SMDC JV가 모잠비크의 초대형 액화천연가스 개발 사업인 '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미드스트림 설계, 구매 및 시공을 담당하는 EPC 업체로 선정되어 글로벌 LNG 플랜트 시장 내 대우건설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5일, 대우건설은 모잠비크 ‘Rovuma LNG 1단계’ 사업주의 대표사인 ‘엑손모빌 모잠비크’로부터 ‘Rovuma LNG 1단계’ 프로젝트의 LNG 액화플랜트
종합 건설 회사 대우건설이 모잠비크 Rovuma LNG Project 낙찰의향서를 수령했다고 7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은 사업주 대표사인 ExxonMobil Mozambique로부터 Rovuma LNG Project의 낙찰의향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연산 약 1860만톤 규모의 LNG 액화 플랜트 건설 사업이다.LOI 주요 내용은 본 사업의 최종 EPC 계약 전 사전 설계 및 구매, 시공성 검토 역무 수행이다. 결정 확인일은 2026년 8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142억6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잠정 연결 실적은 매출액 4조7249억원, 영업이익 3142억6000만원, 당기순이익 2263억6800만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3%, 영업이익은 16%, 당기순이익은 14% 각각 증가했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478억7800만원으로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69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366.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한화오션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5조4432억원으로 전년동기 3만2941억원보다 65.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361억원으로 전년동기 3717억원 대비 98.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926억원으로 전년동기 1485억원보다 366.4%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실적을
플랜트 전문 기업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열회사 두산지오솔루션의 보통주 6만3000주를 630억원에 인수하는 출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지분투자를 위한 투자자금 및 운영자금 제공을 목적으로 이번 출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출자 예정일은 2026년 9월 15일이며, 주금납입 일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명시됐다.두산지오솔루션이 이번 유상증자에서 조달하는 총출자액은 1118억원이다. 이번 출자에서 두산지오솔루션 보통주 1주당 발행가액은 100만원이다. 두
종합 플랜트 설비 기업 우양에이치씨가 발전용 설비 업체 비에이치아이에 급수가열기 및 탈기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166억2200만원에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상대방은 비에이치아이로, 최근 매출액이 7741억1689만원인 발전용 설비 업체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별도 기준이며, 우양에이치씨의 2025년도 기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008억5457만원 대비 16.48%에 해당한다.공급 지역은 국내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4일부터 2028년 10월 31일까지다
산업 플랜트 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이 보통주 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고 7일 공시했다.이번 소각은 상법 제343조 제1항 단서에 따라 취득 사유와 관계없이 기취득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로 소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본금의 감소는 없으며 발행주식 총수만 감소한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7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도 참석했다.소각예정금액은 1952원으로, 소각 대상 자기주식 수에 이사회결의일 전일 종가 976원을 곱한 금액으로 명시됐다.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관세청은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히 협력해 8월 4일자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3·7·8공구, 총 6.0㎢를 종합보세구역으로 지정했다. 이로써 기존에 지정된 1·2·5·6공구를 포함해 총 14.1㎢가 종합보세구역으로 운영된다.종합보세구역은 관세 등이 유보된 상태로 외국 물품의 보관·제조·가공·건설 등 둘 이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관세청장이 지정하는 보세구역을 말한다.이번 지정은 현대차그룹의 AI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등 9조원 규모의 새만금 투자 계획을 차질
조선·플랜트 기업 한화오션이 계열사 여수에코에너지와 490MW 규모 LNG 집단에너지 사업 EPC 계약을 5279억원에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계약명은 '여수에코에너지 LNG 집단에너지 사업 EPC 계약'으로, 판매·공급 구분은 공사수주다. 계약상대는 계열회사인 여수에코에너지이며, 공급지역은 전라남도 여수시 산단중앙로다.계약기간은 2026년 8월 3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로 명시됐다. 계약금액은 5279억원으로, 한화오션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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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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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스튜디오, 2분기 당기순이익 20억2500만원…전년동기대비 286.93% 급증
디지털 콘텐츠 기업 키다리스튜디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86.93% 증가한 20억2500만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644억2700만원으로 전년동기 517억6700만원 대비 24.46% 늘었다. 영업이익은 55억1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8억8100만원에서 193.1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5억2300만원 대비 286.93% 급증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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