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 흐름이 확산되면서 가스 플랜트 운영 방식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한국가스공사는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LNG 생산기지에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AI 플랜트’를 구축하며 가스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 기반 설비 관리와 자동 운전 체계를 통해 안전성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미래형 LNG 생산기지 모델을 구현한다는 전략이다.가스공사가 추진하는 프로젝트는 ‘바람(BARAm: Big-data + Ai assist Remote
현대건설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모집분야는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뉴에너지, 지원, 안전품질이다.현대건설은 이번 모집에서 뉴에너지사업 분야의 인재를 집중 채용한다. 올해는 특히 ‘성장 가시화’에 집중하는 만큼 새로운 역량을 결집해 현대건설의 미래 성장 전략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다.글로벌 인재 확보를 위해 외국인 유학생 채용도 동시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주택, 플랜트
플랜트 기자재 제조 업체 케일럼은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2억2322만6726원으로 전년 대비 222.37%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케일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817억7364만9917원으로 전년보다 15.9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억4298만225원으로 전년 대비 58.81% 줄었다.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플랜트 수주량 감소와 키즈폰 납품총액 감소를 들었다. 해외납품분 하자보수비용을
도시디자인 관점에서 기업을 읽는 일은, 그 기업이 도시에 남기는 흔적을 해석하는 일과 같다. 도시는 건물의 합이 아니라 동선, 안전, 신뢰, 그리고 시간이 만든 시스템이다. 대우건설은 국내 주택과 도시정비, 토목과 플랜트, 해외 사업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이 다층 구조를 한 문장으로
한국전력기술 김태균 사장이 국내 프로젝트 경영 분야를 이끌 제10대 수장으로 선임됐다. 에너지 플랜트 설계·엔지니어링 전문기관을 이끄는 현직 CEO가 학계와 산업계를 아우르는 협회 회장직을 맡으면서, 프로젝트 관리 역량의 제도화와 산업 전반 확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991년
쌍용건설이 인재 채용에 나선다.채용분야는 ▲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8개 부문이며, 35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지원자격은 학사 또는 석사학위 이상 소유자로서 해외 근무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지원분야와 관련된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보훈대상자와 장애인은 관련법률에 의해 우대된다.전형일정은 온라인 서류전
플랜트 기자재 제조 업체 케일럼이 단기차입금 5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이번 단기차입금 증가는 장기차입금 연장에 따라 단기차입금으로 전환한 데 따른 것이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으로, 자기자본 475억5606만6571원 대비 10.51%에 해당한다.단기차입금 총액은 차입 전 78억원에서 차입 후 128억원으로 변경됐다. 세부적으로 금융기관 차입은 64억원에서 114억원으로 늘었고, 금융기관 외 차입은 14억원으로 유지됐다.이사회는 2026년 3월 4일 해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과 체결한 새만금 9조 원 규모 투자협약을 실제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대응에 들어갔다.
전북도는 현대차가 추진 중인 AI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 로봇 제조공장, 수소 기반 스마트도시 조성 사업이 착공과 가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 조직과 실행 체계를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력 수급과 인허가, 규
토공사 기업 우원개발이 3월 11일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 외 9개사와 남양주왕숙 국도47호선 이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634억61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3028억4277만6436원의 20.95%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방인 현대건설 외 9개사는 최근 매출액이 32조6702억6800만원으로, 주요 사업은 토목, 건축/주택, 플랜트 등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2028년 10월 26일까지이며,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에서 이뤄진다.우원개발의 주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충북 충주 단월초등학교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충주 드림키즈수영장에서 3~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수영 기능 습득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의미를 두고 진행됐다.물에 뜨기, 물속에서 이동하기, 구조 요청하기 등 실제 상황을 고려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의 생존 역량을 키웠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4일 청주 운동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전화·문자 상담 ‘117’ 집중 홍보 캠페인’을 했다. 이 캠페인은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 발생시 신속한 신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귀성 서장은“학생들이 혼자 고민하지 말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