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기기 전문 기업 한텍이 JGC Fluor BC LNG II와 북미향 열교환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계약 내용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180억7362만원으로, 달러화 기준 1230만달러이며 계약일자인 2026년 7월 24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 달러당 1469.4원을 적용한 금액이다. 계약금액은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719억원 대비 10.51% 수준으로 기재됐다.계약상대방은 JGC Fluor BC LNG II이며, 주요 사업은 LNG Canada Projec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며 LNG 인프라 시공 실적을 더했다. 증권가에서는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모잠비크 LNG, 체코 원전 등 해외 프로젝트를 향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16일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발주했으며 대우건설이 주간사를 맡았다. 공사 내용은 울산 북항에
열교환기 설계·제작 업체 SNT에너지가 JGC FLUOR BC LNG II JV와 에어 쿨러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21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150만달러로, 공시일인 2026년 7월 21일 최초 고시 매매기준율 달러당 1482원을 적용해 원화로 환산하면 3186억3000만원 규모다. 이는 2025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6061억1999만원 대비 5.26%에 해당한다.판매·공급 지역은 해외이며, 계약기간은
울산시가 AI데이터센터에 LNG 발전전력을 직접 공급할 수 있도록 직접전력거래계약 대상에 LNG를 포함하는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AI데이터센터 추가유치를 위해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자는 것이다. 정부는 지금까지 재생에너지 중심의 직접전력거래 원칙을 유지해 왔지만, AI산업이 급속히 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한 제도 보완도 필요하다.AI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아야 한다. 부지와 인허가를 확보해도 전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투자는 다른 지역이나 해외로 이동할 수 있다. AI데이터센터 지원 특별법이 시행되
울산시가 AI데이터센터 추가 유치에 대비해 액화천연가스 발전 전력을 직접전력거래계약 대상에 포함하는 제도 개선에 나선다. 전력 수요 변동이 큰 AIDC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려면 발전량을 신속하게 조절할 수 있는 LNG 발전설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이다.20일 울산시에 따르면 김상욱 울산시장은 최근 시청에서 열린 실·국장 주요 현안 점검회의에서 AIDC 사업자가 LNG 발전사업자로부터 전력을 직접 공급받을 수 있도록 특례 적용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PPA는 전력 사용 기업이 한국전력을 거치지 않고 발전
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 사업을 따내며 올해 정비사업 수주 규모를 4조 원대로 끌어올렸다. 울산 북항 LNG 터미널 3단계 공사까지 마무리하면서 주택 정비사업과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동시에 성과를 냈다.20일 대우건설은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8층~지상 35층 30개 동, 총 3207가구 규모 아파트 등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1조4367억 원이다.상도15구역은 동작구 내
부산신항이 기존 LNG 벙커링 터미널에서 암모니아, 수소 등 무탄소 연료까지 공급 가능한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로 탈바꿈한다.20일 부산시에 따르면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전국 항만기본계획 수정계획’에 시가 지속 건의해 온 핵심 항만 인프라 구축 사업들이 대거 반영됐다고 밝혔다. 항만기본계획은 국가 차원의 항만 개발 비전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급변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을 고려해 5년마다 보완·조정된다.이번 수정계획 반영에 따라 기존 부산신항 LNG 벙커링 부지는 저·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으로,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
동서발전이 국내 최초의 석탄화력발전소 액화천연가스 전환 사업인 음성복합 1호기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노후 석탄화력의 친환경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동시에 추진하는 에너지 전환의 첫 사례로, 충북 전력자립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동서발전은 7일 충북 음성군 음성발전본부에서 '음성복합 1호기' 준공식을 개최했다.음성복합 1호기는 충북 음성군 음성읍 평곡리에 건설된 561MW 규모의 복합발전소다.국내 노후 석탄화력발전소를 친환경 고효율 LNG 복합발전으로 전환한 첫 사업으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무리하며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는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으로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가 발주한 사업이다. 울산 북항에 21만5,000㎘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톤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대우건설은 SK에코엔지니어링과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했으며 주간사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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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창동예술촌 내 건물 지하에서 화재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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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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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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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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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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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 25일~26일 개최
전국 해양레포츠인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2026 울주 해양레포츠 대축전’이 25일부터 26일까지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축제인 이번 행사는 레포츠부터 가족 체험까지 아우르는 폭 넓은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기존 아쿠아슬론 전국대회와 함께 해양안전과 인명구조 역량을 겨루는 라이프세이빙대회가 새롭게 마련됐다. 또 생존수영클래스와 1박2일 그린캠핑, 진하서핑클래스, 해뜨미 씨름단과 함께하는 ‘울주 장사를 찾아라!’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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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립야영장, 명절 연휴 운영체계 정례화 추진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효율적인 야영장 운영과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울주군립야영장의 명절 연휴 운영체계 정례화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공단은 설 연휴에는 작천정 별빛야영장을 중심으로 운영하고, 추석 연휴에는 작천정 달빛야영장과 등억알프스야영장, 대운산야영장을 중심으로 운영하는 체계를 마련해 효율적인 인력 배치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올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24일부터 27일까지는 작천정 달빛야영장, 등억알프스야영장, 대운산야영장 3개 야영장을 정상 운영하며, 연휴 기간 시설물 사전점검과 주·야간 순찰, 비상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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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승과 혁신의 선율…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 세계 클래식의 감동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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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한여름이 다시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의 울림으로 채워졌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2026 평창대관령음악제가 '계승과 혁신'을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리며 국내 대표 클래식 음악축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지난 23일 열린 개막 공연은 티켓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평창 대관령 야외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를 함께하며 한여름 밤의 감동을 만끽했다.개막 무대는 시대를 초월한 명곡들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바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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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보건소 ‘날씬하이소’, 운동시설 직접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 운영
울산 동구보건소는 민관 협력 비만 예방 사업인 ‘날씬하이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비만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이음 서비스’ 오는 9월3일까지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구보건소의 날씬하이소 사업에 참여하는 동구지역 운동시설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다. 낮 시간에 보건소 방문이 힘든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 진행되며 주민들이 생활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동구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검사 △스트레스 검사 △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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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 초등 창의진로 교실 운영
울산 동구는 동구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5개교 학생 8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창의진로 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대상 학교는 일산초등학교, 화정초등학교, 양지초등학교, 방어진초등학교, 화암초등학교이며, 동구 청소년진로지원센터가 사업 운영을 맡아 추진한다.‘2026년 내일의 나를 발견하는 초등 창의 진로교실’은 동구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추진되는 학교 방문형 진로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학교별 특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