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선 기자 = 6호 태풍 '장미' 영향으로 2일 오전 3시 남해동부바깥먼바다에 태풍경보가 발령됐다.한반도 ...
전홍선 기자 = 태풍 '장미'가 한반도 남쪽 서태평양에서 발생해 북상하고 있어 앞으로 진로가 주목된다.기상청...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된다.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장미는 이날 오전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약 1060㎞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85헥토파스칼이며, 순간최대풍속은 초속 32~39m에 달한다.태풍은 6월 1일 오키나와 인근 해상에 접근한 뒤 북동진해 일본 도쿄 인근 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제주도는 직접 영향권에 들 가능성은 낮지만, 제주도 먼바다를 중심으로 6월 2~3일께 높
경상북도는 28일 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22개 시‧군과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대책회의는 여름철 태풍‧집중호우․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업부서, 유관기관 및 시‧군과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
제7호 태풍 메칼라가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7~40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21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6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 진로는 유동적이다. 태풍이 고온 해역을 지나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경우 장마전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태풍이 다량의 수증기를 공급하면
충남소방본부는 18∼19일 충청소방학교에서 ‘풍수해 대비 재난 대응능력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신속한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한 이번 교육에는 이틀간 도 소방본부, 도내 16개 소방서 재난대응과장 및 현장 지휘 담당자 등 40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 사례를 바탕으로 한 자연 재난 발생 유형과 사고 사례 분석, 풍수해 사전 대비 및 대응 전략 등이다.  특히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대전지방기상청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자
부산환경공단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에 대비해 수해 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이근희 이사장은 최근 중앙사업소 관할 암남펌프장을 방문해 침수 예방시설과 비상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중대재해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CEO 안전보건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은 펌프장 등 수해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시설물 관리 상태와 비상 가동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세종시가 다음달 23일까지 건축공사장 17곳을 대상으로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최근 기상이변으로 빈번해진 태풍·강우에 따른 토사 붕괴, 침수, 낙하물 사고 등의 위험이 더욱 커지고 있어 현장별 취약 요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더욱 꼼꼼히 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세종소방서, 세종시건축안전자문단 등 민·관합동으로 진행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건축공사장 중 공정률 90% 미만 현장
전국적으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제주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다. 북상 중인 제6호 태풍 ‘장미’가 일본 쪽으로 진로를 틀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되나, 제주도에는 간접 영향이 예상된다.기상청은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일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오전부터 오후 사이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전부터 비가 내리고, 전남권
제6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한반도 영향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현재 태풍은 팔라우 북북동쪽 먼바다에서 북상 중이며, 이동 과정에서 점차 세력을 키워 오는 31일쯤에는 중심부 최대풍속 초속 40m 안팎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기상당국 예보에 따르면 태풍은 6월 2일께 일본 오키나와 북북동쪽 약 210km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지만, 일본 부근에서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현재로선 크지 않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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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아동 급증하는데… 청주시 지원 조례는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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