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교육원은 이주배경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위해 오는 12월까지 ‘지역거점 한국어교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운영 장소는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제주외국어학습센터, 외국문화학습관, 송악도서관 등이다.제주국제교육원은 방과후 시간과 주말을 활용해 수업을 편성, 학생과 보호자가 생활권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교육은 학습자의 한국어 구사 능력에 따라 초급 9개 강좌와 중급 8개 강좌 등 총 17개 강좌로 구성됐다.참여자는 수준에 맞는 단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