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중소·중견기업 맞춤형 연구 기반 지원이 실제 제조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졌다.부산에서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가 착공되며 소형모듈원자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 구축이 본격화됐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SMR 보조기기 제작지원센터’가 지난 9일 부산 강서구 미음동 현장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에기평과 부산광역시, 한국기계연구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
한국수력원자력이 태국 전력청과 함께 소형모듈원자로 협력 강화를 위한 기술 세미나를 열었다.한국수력원자력은 태국 방콕에서 태국 전력청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소형모듈원자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6월 체결한 SMR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바탕으로 양 기관 간 기술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한수원과 태국 에너지부, 규제기관, 산업계, 학계 관계자 등 양국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해 태국 내 SMR 도입 환경과 향후 협력 방향
경주가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위한 범시민 추진단을 발족하고 유치전에 본격 나섰다.경주시 원전범시민대책위원회는 13일 청사 내 알천홀에서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경주유치추진단’ 출범을 의결했다.추진단은 범대위 전체 위원 37명으로 구성되며, 유치 부지 결정 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된다.앞으로 △범시민 유치 서명운동 전개 △유치 결의대회 개최 △대정부 및 국회 건의 활동 △전략적 언론 홍보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i-SMR 유치 기원’ 범시민 서명운동을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건설부지 유치를 위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산·학·연·관 SMR 분야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경주 유치를 위한 정책자문과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이번 자문회의는 소형모듈원전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유치 당위성과 실행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 김무환 前 포스텍 총장을 공동 자문위원장으로 하고, 대학교수와 원자력
대구상공회의소가 11일 그랜드호텔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상공의원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92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 시대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할 미래 에너지 핵심 대안으로 꼽히는 ‘SMR’의 가능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은 ‘AI 시대, 원자력 산업의 게임체인저 SMR’을 주제로 강연했다. 임 본부장은 “AI 주도권 확보를 위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격히 늘고 지정학적 리스크로 에너지 공급 불안이 가중되는
한국수력원자력이 5~6일 태국 방콕에서 태국 전력청과 공동으로 ‘한수원-EGAT SMR 기술 세미나’를 개최
경북도와 경주시가 국내 최초 소형모듈원전 1호기 유치를 목표로 연구·산업 인프라와 주민 수용성을 강점으로 내세워 실증과 산업화의 최적지를 선점하기 위해 전략 논의에 착수했다.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 24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경주 SMR 건설부지 유치지원 자문회의’를 열고 i-SMR 1호기 유치 전략을 점검했다.회의에는 산·학·연·관 SMR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해 정책 자문과 실행 로드맵을 논의했다.자문회의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무환 전 포스텍 총장이 공동 자문위원장을 맡고 대학·원자력 민간단체·기업 전문가 15명으로
소형모듈원전 개발과 상용화를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는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차세대 원전 산업을 둘러싼 지자체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혁신형 소형모듈원전 초도기 유치에 나선 경주시는 기존 원전 산업 기반과 연구·제조 인프라를 앞세워 ‘대한민국 SMR 1번지’ 도약을 선언했다. 국회를 통과한 ‘소형모듈원자로 개발 촉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정부가 5년 단위로 SMR 시스템 개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연구개발과 실증, 산업 생태계 조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한 것
SK이노베이션과 한국수력원자력이 투자한 미국 차세대 소형모듈원전 기업 테라파워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로부터 상업용 첨단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승인받았다.5일 SK수펙스추구협의회에 따르면 NRC가 신규 상업용 원전 건설을 허가한 것은 10년 만이며, SMR과 같은 첨단 원전의 건설 승인은 미국 내 최초 사례다.이번 승인으로 테라파워는 미국 와이오밍주에 세계 최초 상업용 SMR 플랜트 건설에 본격 착수하고 2030년 실증로 가동을 목표로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테라파워는 빌 게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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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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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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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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