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이 ‘수익성 개선’과 ‘공공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철도역 상업시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코레일은유통은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매출 7,000억 원을 달성하면서 철도역을 ‘누구나 찾고 싶은 즐거운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올해는 인공지능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공간 혁신을 추진하고,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해 전국 철도역에서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코레일유통은 지난해 서울역과 부산역에는 열차
관세청은 2월 5일 서울세관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셀트리온 등 첨단·유망산업 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명구 관세청장 주재로 '수출 PLUS+ 전략'을 발표하고, 이를 전담할 ‘수출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략은 미국의 관세율 재인상 예고 등 무역환경 급변과 국가 간 첨단기술 경쟁 심화에 대응하여, 첨단·유망산업의 수출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은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역대 최초로 7천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특히 반도체 산업은 최고 매출을 달성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
롯데건설이 대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통해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지난해 12월 29일 1차로 3,5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데 이어, 1월 29일 2차로 동일한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추가 발행했다. 이번 두 차례 발행으로 총 7000억 원의 자본성 자금을 확보하게 된다.이번 발행을 통해 롯데건설의 부채비율과 재무지표는 더욱 개선된다.롯데건설의 자본 총액은 기존 2조 8,000억원에서 3조 5,0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이에 따라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지난 3분기 기
코레일유통이 철도역을 문화와 소비의 복합공간으로 탈바꿈시키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코레일유통은 지난해 철도역 상업시설을 혁신한 결과 창사 이후 처음으로 매출 7천억 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코레일유통은 철도의 상징성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객 체험 중심의 철도역 운영에 나섰다. 서울역과 부산역에는 열차 모형 블록, 마그넷, 열쇠고리 등 철도 테마 상품을 판매하는 ‘코리아 트레인 메이츠’를 열어 철도 팬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했다.오송역에는 철도 굿즈와 라면을 결합한 편의점을,
HD현대의 건설기계 사업 통합법인인 HD건설기계가 출범 후 첫 대규모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매출 목표 달성을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HD건설기계는 최근 아프리카 에티오피아 광산 개발 업체들과 총 120대 규모의 대형 굴착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장비는 디벨론 36톤급 굴착기 70대와 현대 34톤급 50대로, 에티오피아 금광 채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HD건설기계는 지난해 에티오피아 굴착기 시장 점유율 80%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제품 경쟁력과 고객 서비스를 통해 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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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쓰는 공무원, 행정 정확도 높이고 시민과 더 가까워진다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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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중 알약 먹고 쓰러진 50대 사기 피의자 관련 전북경찰청 감찰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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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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