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제주시 세화휴일센터 내 로컬극장 생긴다...운영준비 본격화

제주시가 구좌읍 세화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화휴일센터’ 내 로컬극장이 내년 건립된다. 제주시는 시설 완공에 앞서 ‘세화마을 연극학교’를 운영하고 주민 마을배우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세화휴일센터는 로컬문화·공연과 로컬푸드를 결합해 세화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세화리 1457-1번지로 옛 제주해녀항쟁터와 옛 세화오일장터...
한미일 3국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제주 동·남방 공해상에서 '2026 프리덤 에지' 군사훈련을 실시하는 가운데, 제주통일청년회가 이 훈련의 중단을 요구했다.제주통일청년회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제주를 군사적 대결의 전초기지로 만드는 이번 훈련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미국은 한미연합연습 축소와 '프리덤 에지'는 별개라며 훈련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며 "이는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 중심의 패권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한·미·일을 인도태평양 군사전략에 편입시키는 행태다. 한미일 군사협력이 강
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제주SK와 울산HD의 K리그1 경기 후 가수 이무진 씨의 공연이 60분간 진행됐다.이 씨는 청춘만화, 신호등, 비와 당신 등 자신의 히트곡 뿐만 아니라 제주SK의 응원가인 '깃발의 맹세'까지 부르며 경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이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비롯한 코칭 스태프, 제주SK 선수단이 이 씨의 공연 무대 앞에 돗자리를 깔고 공연을 지켜보기도 했다.이무진 씨는 이날 앵콜곡 '깃발의 맹세' 응원가를 부를 때에는 최병욱 등 일부 선수들과 함께 이 곡을 부르기도 했다.이날 경기장에는 1만 20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도로에서 과속카메라가 분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3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서귀포시는 침수 피해로 어려움을 겪던 남원읍 위미지역 내 농경지 침수 피해를 방지하고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위미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사업 시행 이전 위미지구는 전체적으로 배수시설이 미흡하고 조직화되어 있지 않아, 비닐하우스가 밀집한 저지대를 중심으로 농경지 및 도로의 침수 피해가 매년 심각하게 있던 지역이었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시행예정지 조사 결과를 보고하고 2020년에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2022년에 세부설계 및 시행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7월 본 공사를 착공했
제주시 연동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인근 골목길에서 다른 차량과 충돌한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오후 5시57분쯤 제주도의회 북동쪽 골목길에서 60대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SUV차량과 충돌한 뒤, 인근 건물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다쳐 병원으로 이송되고, ㄱ씨차량이 돌진한 건물 입구 유리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추석 연휴와 벌초철을 앞두고 제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에 대한 치안활동이 강화된다. 실종 등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과 소방, 해경 등 관계기관의 공동대응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제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3일 정기회의를 열고 제주경찰청과 제주자치경찰단의 ‘2026년 추석 연휴 등 종합 치안대책’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최근 실종사건 등으로 제주지역 치안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추석 연휴와 벌초철에 증가하는 치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과 관광객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관리 강화에도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자국 고용허가제 노동자를 한 사업장에 묶어두기 위한 인신매매 성격의 벌금·보증금 제도를 운용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문제는 이들 나라...
제주시는 방치된 빈집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비 대상 발굴을 위해 이달부터 11월까지 읍·면·동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과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사에서는 계량기 철거 여부를 비롯해 출입구의 완전 폐쇄 여부, 우편물 대량 적치 여부 등 빈집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제주시는 매년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해 지역 내 빈집 현황을 파악하고 관리하고 있다. 올해 8월 말
주택 임대차 분쟁이 최근 5년간 2.7배 급증이 예상되고 있어임대인이 조정 거부를 못하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이용선 의원이 10일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주택 임대차 분쟁 조정 신청 건수가 2.7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 주택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에 접수된 신청은 2022년 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총 3977건으로 이 중 83.3%를 임차인이 신청했다. 연도별 신청 건수는 2022년 621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AK 플라자 홍대 3층에서 '마블 울버린' 발매 기념 팝업 '더 클로'를 운영한다.소니는 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에 출근하지 않고 자택에서 국회 제출자료 검토에 들어갔다. 같은 날 공개된 여론조사에서는 용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는 응답이 73.4%로 집계됐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반대 의견도 절반을 넘었다.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용 후보자가 사무실에 나오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용 후보자는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준비사무실 대신 자택에서 국회가 요구한 자료와 청문회 답변 내용을 살펴
에이전틱 AI 시대로 본격 전환되면서 기업은 디지털 업무를 수행하는 새로운 주체로 ‘AI 에이전트’를 관리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게 됐다. 나아가 조직의 새로운 ‘파워 유저’가 된 AI 에이전트의 보안 문제도 본격적으로 고려해야 할 시기가 됐다. 에이전트에 대한 위임 권한이 높으면 생산성이 증가하지만, 제대로 통제하지 않으면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강대원 소프트캠프 상무는 “외부 AI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섀도우 AI의 위험, 내부 AI 에이전트에 대한 권한 오남용,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엔드포인트 AI 에
정부의 법무부 세종 이전 방침을 놓고 경기 과천시가 공개적으로 제동을 걸고 나섰다. 단순히 중앙행정기관 하나가 빠져나가는 문제를 넘어 정부과천청사의 기능 약화와
IBK기업은행의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이 10일 서울 코엑스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실리콘밸리 4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킥오프데이를 열고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육성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실리콘밸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은 기업은행이 혁신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벤처캐피털 ‘500글로벌’과 공동 운영하는 육성 프로그램이다.이번 4기에는 ▲소프티오닉스 ▲튜나블바이오시스템즈 ▲청방코리아 ▲바이어코리아 ▲포지코리아 등 글로벌 경쟁력과 확장성이 뛰어난 5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본인의 비례대표국회의원직과 성평등가족부 장관직 겸직 논란에 대해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것이고 비례대표국회의원직을 사퇴하지 않는 것은 국고보조금 때문이 아님을 강조했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1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야당 현역 국회의원을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KT가 전남 영암 HD현대삼호 조선소에 고성능 AI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AI 용접로봇 등 피지컬 AI 기술을 실증한다.K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 현장 점검이 진행된 HD현대삼호 조선소에서 피지컬 AI 로봇 적용 방안을 협의했다고 10일 밝혔다.고성능 AI 네트워크는 AI를 활용해 통신망을 지능적으로 운영하고 피지컬 AI 서비스에 필요한 통신과 AI 연산 환경을 제공하는 차세대 네트워크다.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한다. KT는 지난 7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 나서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IFA 2026 혁신상 4개 수상…무풍콤보 2관왕
삼성전자가 독일 베를린에서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혁신상 4개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혁신상은 IFA 베를린이 2025년 신설한 시상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 1개와 혁신상 1개, 가전 부문 혁신상 2개를 받았다.'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에어컨은 디자인 부문 최고 혁신상과 가전 부문 혁신상을 동시에 받아 2관왕에 올랐다. 에어컨을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인테리어 오브제로 재해석한 점이 평가받았다. 삼성전자는 제품 전면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장 취약한 계층부터 꼼꼼히"…최주만 전주시의장 지역복지 현장 방문
전북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과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 이남숙 시의원 등이 10일 전주 평화사회복지관 구강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지역 주민들의 구강 건강 증진과 취약계층 복지 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뢰 받는 수사관 되겠습니다"…경기특사경, 청렴 선언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정하고 책임 있는 수사를 다짐했다.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0일 경기도청에서 수사관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선언’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업도시 제주 실현, 타운홀미팅' 참가자 모집
제주에서 창업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이야기하고, 필요한 지원과 정책 개선 방향을 함께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오후 4시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공연장에서 도내 창업·벤처기업과 예비창업자, 창업지원기관 등이 참여하는 '창업도시 제주 실현, 타운홀미팅'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창업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제주를 창업하기 좋은 도시이자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창업 준비와 초기 사업화, 기업 성장, 해외시장 진출 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세화휴일센터 내 로컬극장 생긴다...운영준비 본격화
제주시가 구좌읍 세화리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 중인 ‘세화휴일센터’ 내 로컬극장이 내년 건립된다. 제주시는 시설 완공에 앞서 ‘세화마을 연극학교’를 운영하고 주민 마을배우 양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세화휴일센터는 로컬문화·공연과 로컬푸드를 결합해 세화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10월 설계공모를 거쳐 2027년 6월 착공,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 대상지는 구좌읍 세화리 1457-1번지로 옛 제주해녀항쟁터와 옛 세화오일장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럽은 '0원'인데…일하러 가는데 돈 내야 하는 한국, '방치된' 고용허가제
최근 우즈베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자국 고용허가제 노동자를 한 사업장에 묶어두기 위한 인신매매 성격의 벌금·보증금 제도를 운용한 것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 이 문제는 이들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