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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식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12일 ‘학생교육수당 월 10만원 지급’ 공약을 대표 핵심공약으로 확정해 발표했다. 학부모와 교육계의 관심이 커 대표 공약으로 확정하게됐다는 게 안 후보의 설명이다.이 공약은 아동수당 지급이 종료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10만원 상당의 교육바우처를 지급하는 것이 골자다.교육바우처는 △진로체험 활동 △교재 및 도서 구입 △예체능 교육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안 예비후보는 “교육비 부담 때문
박정하 국민의힘 의원은 장동혁 대표가 영남권 지원에 집중하고 있는 건 전체 지방선거 승리가 아니라 당권을 지키려는 포석이라고 지적했다.친한계인 박 의원은 12일 MBC라디오 에서 진행자가 "장동혁 대표가 영남권에 올인하는 건 영남만 사수해도 성공으로 보기 때문 아니냐"고 하자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답했다.이어 "올 초 장 대표는 '서울하고 부산만 이겨도 이긴 것'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기억한다"며 "그런데 지금은 대구, 경북, 경남, 울산이 흔들리니까 (영남에 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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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3선 도전을 공식화했다.도 교육감은 6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4·19 학생의거 기념탑을 참배했다.도 후보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긴 터널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현장을 지킨 것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지켜야 한다는 간절함 때문”라며 “검증된 안정감 위에 과감한 혁신을 더 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의 소중한 시간은 한 번 지나가면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가 없다”며 “기본
진보당 충북도당이 21일 “정치개혁을 후퇴시키는 거대 양당의 밀실야합을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이들은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보당을 비롯한 진보개혁 4당은 국회 본회의 정치개혁 표결에 불참했다. 거대 양당이 정치개혁 열망을 배신했기 때문”이라며 “비례대표 비율은 4% 찔끔 인상으로 갈음했고 중대선거구 역시 시범실시 지역 16곳을 늘리는 데 그쳤다”고 비판했다.이어 “양당의 밀실야합 법안은 소수 정당의 진입 장벽을 높게 유지해 지역 권력을 양분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낸 것”이라며 “선거때마다 반복되는 의
인천 서구의 교통 요충지 검암역 일대가 부동산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항철도를 통해 마곡·여의도 등 서울 핵심 업무지구와 10~20분대 생활권을 형성한데 이어, 공항철도와 서울 지하철 9호선 직결 사업이 가시화하면서 '강남 40분대 생활권'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 이러한 광역 교통망의 중심에 첫 민간분양 단지 '검암역자이르네'가 분양 예정이라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검암역세권의 교통 경쟁력은 지금도 완성형이다. 검암역에서 공항철도에 탑승하면 마곡나루역까지 약 10분대, 디지털미디어시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충청권 6·3 지방선거 출마자들이 “반헌법·반민주 세력 심판”을 외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정 대표는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대전·세종·충북·충남 공천자대회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당원의 뜻을 받들고 국민 뜻을 받들어 승리해 당원과 국민에게 보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는 “여기 계신 분들께서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시대 정신을 실천하는 대표 선수들”이라며 “후보들의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것은 히말라야산맥 같은 민주당에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이어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동안 경
이재명 대통령이 일선 학교에서 소풍이나 수학여행이 줄어든 상황을 언급한 것과 관련해 교원단체들은 일제히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된 원인은 교사에게 몰린 안전사고 책임에 있다고 주장했다.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이날 논평을 내 “국정 최고책임자인 대통령이 어려운 학교 현실을 직시하고 교육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한다”면서도 “실질적인 법적·행정적 보호 장치 부족과 업무 부담이 심각한 현실에서 체험학습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독려하는 것으로 보일 수 있어 우려와 아쉬움을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이 언급한 안전
국민의힘 김성휘 제천시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의 만남 자리에서 “정치의 본래 역할인 순기능을 되찾겠다”며 생활밀착형 정치를 약속했다.김 후보는 “요즘 많은 시민들이 정치에 실망하고 정치인을 멀게 느끼고 있다”며 “정치의 본래 목적과 역할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정치인의 역할에도 분명한 순기능이 있다”며 “시민의 불편을 대신 말하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며 삶을 조금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특히 김 후보는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3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비례대표 도의원 후보 선정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것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윤어게이 자리싸움을 하는 국민의힘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5월 1일 운영위원회에서도 비례대표 순번을 결정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도민의 삶보다 윤어게인 후보 논란과 당선권 쟁탈전에 매몰되어 있기 때문"이라며 "국민의힘은 내란 사태에 대한 반성도 없고, 4·3을 왜곡해온 정치에 대한 책임도 없다"고 성토했다.이어 "그런데도 다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28일 10일 만에 공직선거법을 다시 바꾼 국회를 강하게 질타했다.최 의장은 이날 서울시의회에서 '자치구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정수 의원에 관한 조례' 통과 직후 국회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다. 최 의장은 "지방선거를 불과 36일 앞둔 오늘에서야 서울의 자치구 의원을 뽑는 선거구와 의원 정수에 관한 조례가 서울시의회를 통과했다"며 "대한민국 국회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제때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법정 처리 시한은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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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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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I EXPO KOREA 2026’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
경상북도는 오는 5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AI EXPO KOREA 2026’에 참가해‘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유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구미시, 포항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함께 참여해 경북 로봇산업의 미래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고,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최적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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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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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나사렛대학교와 'i-ONE 캠퍼스' 구축 협약 체결
IBK기업은행은 나사렛대학교와 맞춤형 학사관리 지원 서비스인 ‘i-ONE 캠퍼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여러 개로 분산된 대학 행정 앱을 하나로 통합해 학생들에게 편리한 학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i-ONE 캠퍼스’는 스마트폰 하나로 대학 학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자 출결 ▲모바일 학생증·출입증 ▲시간표 및 성적 조회 ▲커뮤니티 및 소모임 관리 등 학생 중심의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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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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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식약처 사칭 물품 구매 사기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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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행정 기관을 사칭한 위조 공문으로 식품 영업자에게 물품 구매 및 금전 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해당 사기 수법은 「식품위생법」 개정이나 위생 점검 강화를 명목으로 위생 관리 장비 구비가 의무화된 것처럼 안내한 뒤, 특정 업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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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 방문 환영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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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지난 5월 12일, 베트남 다낭시 화방읍 대표단이 봉화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양 지자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회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봉화군은 레 푸 응우옌 화방읍 인민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화방읍 대표단의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자체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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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우리 지역 건강, 함께 조사하고 함께 개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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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을 파악하고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 현황, 의료 이용 실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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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안 강화한 스마트 원격검침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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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스마트 수도행정 고도화와 시민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보안 기능이 적용된 융복합 원격자동검침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시티 조성과 디지털 행정 전환이 확대되면서 상수도 분야에서도 원격검침시스템 활용이 빠르게 늘고 있다. 원격검침시스템은 검침원의 현장 방문 없이 수도 사용량을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어 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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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 「명품남구의 금손, 중증장애인생산명품」홍보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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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지난 8일 남구청 4층 회의실에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생산품을 알리는 「명품남구의 금손, 중증장애인생산명품」홍보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품질에도 불구하고 낮은 인지도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장애인 생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공공부문의 실질적인 구매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