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주관 2025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6월13일부터 2031년 6월12일까지다.이번 인증으로 충북대 간호대학은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5년 인증을 받으며, 15년 연속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이 국가와 사회,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교육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충북대 간호대학은 비전 및
12시간전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주관한 제70회 수의사 국가시험에서 응시생 51명이 전원 합격했다.이번까지 4년 연속 전원 합격을 달성한 충북대 수의대는 1993년 첫 졸업생이 응시한 제37회 시험에서 전원 합격을 달성하는 등 전국 최상위권 합격률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1998년 이상명, 2006년 김수경, 2010년 강효민, 2021년 장명근 학생 등 전국 수석 합격자를 4명 배출하기도 했다.충북대 관계자는 “교수진의 체계적이고 헌신적인 교육과 학생들이 6년
통합 무산 위기에 놓인 충북대학교와 한국교통대학교가 재협상에 나선 가운데 변경 통합안 수용 여부가 변수로 떠올랐다.충북대 등에 따르면 고창섭 전 총장 사퇴 이후 교수회, 학장협의회, 직원회, 총학생회 등이 참여하는 연석회의를 잇따라 열어 통합 재추진을 협의하고 경과를 공유하고 있다.지난 9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한 끝에 `대학통합 부속합의서 충북대 변경 요구안'을 도출해 교통대 측에 전달했다.변경안의 핵심은 두 대학이 통합을 처음 추진할 때부터 이견을 보였던 통합대학 초대 총장 선출 절차
충북대학교 간호대학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5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 기간은 오는 6월 13일부터 2031년 6월 12일까지다.이번 인증으로 충북대 간호대학은 2016년과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5년 인증을 받으며, 15년 연속 간호교육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간호교육인증평가는 간호교육 프로그램이 국가와 사회, 간호 전문직의 요구 수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로, 교육성과와 교육과정, 교육 여건 등을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진로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진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박물관은 진로체험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박물관’과 ‘비대면 체험학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메타포트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람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 관람 후 고고학·역사학 관련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받았다.또 4회에 걸쳐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
충북대학교가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12일 충북대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한국교통대학교와의 통합 무산 책임을 지고 사퇴한 고창섭 충북대 총장의 사직서를 수리했다. 그가 지난달 22일 총장직을 내려놓겠다고 선언한 지 22일 만이다.총장 궐위에 따라 차기 총장 선출 때까지 박유식 교무처장이 직무 대행을 맡는다.총장 사임 절차가 완료되면서 충북대는 차기 총장 선거를 치른다.교육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대학 구성원의 투표를 거쳐 총장 후보자를 2명 이상 선출한 뒤 교육부 장
충북대학교 의학과 박종혁 교수가 3년 이내 발표한 논문 가운데 FWCI 상위 1% 우수논문을 보유한 연구자로 선정돼 ‘2025년도 피인용 최우수 교원’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이번 수상은 박 교수가 발표한 연구 성과가 단순한 논문 수를 넘어 해당 연구 분야 전반에서 국제적으로 높은 영향력과 학문적 파급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교수는 보건의료 및 공중보건 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이번 수상은 충북대 보건과학융합연구소의
충북대학교 수의과대학이 해킹 피해를 당해 유출 정보가 다크웹에서 거래되는 등 피해가 우려된다.6일 충북대에 따르면 교육부 사이버안전센터는 지난 5일 오전 수의과대학 홈페이지의 정보 유출을 통보했다.유출 목록은 2024년 5월쯤 충북대 수의과대학 공지 사항에 게시된 학생 학사일정 등 일부 게시물인 것으로 확인됐다.대학 측은 단과대학 내 공지 사항에 학생 이름이나 휴대전화 번호 등 민감 정보는 없던 사실을 확인했다.앞서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사이 한 다크웹 홈페이지에는 한 해커가 게시물을 통해 개인정보를 판매한다는 글을
△최종환씨 자혼=24일 오전 11시 청주 더빈컨벤션웨딩홀 4층 그랜드볼룸.
노진상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12일 충북대 메이커스페이스 전문랩인 충북Pro메이커센터를 방문해 창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했다./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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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충남도와 협력 방안 모색
충남 천안시는 22일 이종택 전략산업국장을 비롯한 실무진이 충남도청을 방문해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도비 확보를 위한 행정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이날 이 국장 등은 안호 산업경제실장과 성만제 보건복지국장을 차례로 만나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과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시가 중점 추진 중인 전략 산업의 동력을 확보하고, 충남도와의 체계적인 협업 체계 구축으로 광역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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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수도권 쓰레기, 왜 증평 군민이 떠안나"
김만식 기자 =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가 2026년부터 전면 시행되면서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생활폐기물이 청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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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0% 폭락 신호 켜졌다…최악 시나리오에 시장 '긴장'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에서 6만2000달러 수준까지 밀릴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대인 약 9만2400달러 대비 최대 37%에 달하는 조정이라고 전망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브란트는 최근 엑스를 통해 비트코인이 지난 두 달간 형성한 상승 쐐기형 패턴을 근거로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상승 쐐기형은 가격이 두 개의 상향 추세선 사이에서 움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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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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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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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 제29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7일간 회기 마무리 폐회
양양군의회는 지난 27일, 제294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의원발의 조례안 1건과 양양군수로부터 제출된 1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로 최종 의결하여 7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폐회했다.행정기구 개편 이후 처음으로 시행된 부서별 주요업무보고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각 부서의 주요업무계획 및 현안·전략사업 등을 보고받은 후 군정 발전과 민생안정을 위한 올바른 정책 방향과 대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종석 의장은 군정주요업무보고를 위해 충실한 자료와 함께 성실히 답변해 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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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아동'에 약도 전달 못해"…세상이 잊은 참상, '의료 붕괴' 모잠비크 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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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스마트양식부터 항만관리까지…미래 수산 경쟁력 강화 총력
강원자치도 해양수산국이 지난 26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한 주간 스마트양식 육성, 어업 경쟁력 강화, 항만·어항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현안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먼저 수산정책과는 27일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의 강원지역 방문에 맞춰 스마트연어연구원에서 스마트양식클러스터 현장 점검과 함께 강원 수산발전 전략을 논의한다. 또한 2025년 선정된 근해어선 4척에 대해 총 32억 원 규모의 감척 매입지원금을 지급하고, 어구·부표 보증금제 확대 시행에 대비한 어업인 설명회 준비에 착수한다. 이와 함께 지방어항 유지관리와 어항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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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르포] 원주-횡성 통합 언급에 횡성 민심 폭발…사회단체·주민 강력 반발
횡성군 일대는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 분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원강수 원주시장이 같은 날 긴급 브리핑을 통해 ‘원주-횡성 행정구역 통합’을 공개 거론한 직후, 횡성군 사회단체와 주민들은 일제히 반발 성명과 규탄 발언을 쏟아내며 강력한 집단 행동에 나섰다.이날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표정에는 당혹감보다 분노가, 우려보다 모멸감이 먼저 묻어났다. “절대 묵과할 수 없다”는 말이 성명서 곳곳에서 반복됐고, ‘사과’와 ‘취소’는 선택이 아닌 요구였다.◆ “단 한 번도 함께한 적 없는 행정”… 통합 주장에 ‘역사 왜곡’ 반발횡성군은 공식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