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청주시장기 생활체육야구대회가 지난 6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결승전과 시상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3일 개막해 청주야구장과 내수운동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모두 24개 팀이 참가했다.결승에서는 충북대 타우루스가 알바트로스를 7대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타우루스는 경기 초반 0대4로 뒤졌지만 4회말 1점을 만회한 뒤 5회말 3점을 추가해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6회말 3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다.특히 2부 리그 소속인 충북대 타우루스는 외부 용병 없이 대학생 선수들로만 팀을
전국 9개 지역 거점국립대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이 최근 5년 사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등록금 0원' 정책 등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도 관심이 쏠린다. 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강원대, 경상국립대,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충남대, 충북대 등 9개 지거국의 2026학년도 정시 경쟁률은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28일 ‘2026년 광고감시단 수료식’을 열고 참가자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이날 강원대 네모팀, 충북대 시아팀, 동덕여대 소수팀, 계명대 라이트팀, 충남대 신뢰온팀 등 우수한 활동 성과를 거둔 9개 팀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만 19세 이상 국민 60명, 43개 팀으로 구성된 광고감시단은 지난 3월부터 5개월간 소셜미디어와 오픈마켓 등 온라인 매체를 중심으로 감시 활동을 펼치면서 온라인상 부당광고 의심 사례 2214건을 발굴했다.이 중
충북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퇴출 위기에 이어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선정도 무위에 그치는 등 잇따른 악재에 휩싸였다.교육부는 1일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학으로 충남대와 부산대, 전남대 3곳을 선정했다.정부는 5극3특 성장엔진과 인공지능 분야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이들 대학의 학부부터 대학원, 연구소까지 전폭 지원한다.이들 대학에는 2030년까지 교당 약 700억원의 예산이 매년 투입된다.애초 모든
오철진 청주상공회의소 사업본부장이 지난 21일 충북대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오 본부장의 `충북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과 창출 메커니즘에 관한 연구: 인공지능 역량, 공급망 재구성, 그리고 혁신중개조직의 역할'이라는 논문으로 학위를 받았다.이번 연구는 미·중 패권 경쟁, 글로벌 공급망 블록화 등 급변하는 대외 통상환경 속에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충북의 주력산업의 중소제조기업들이 직면한 생존 과제를 심층적으로 다뤘다.오철진 본부장은 “이번 연구 성
충북대학교는 20일 학교 개신문화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었다.이날 학사 643명, 석사 318명, 박사 118명을 비롯해 모두 1079명이 학위를 받았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는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가치와 방향을 잃지 않길 바라며 충북대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이 여러분의 새로운 항해를 이끄는 나침반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서원대학교도 이날 미래창조관에서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학사 155명, 석사 23명 등 178명이 학위를 받았다.손석민
충북대학교는 1일 신규 임용된 석좌교수 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임명장을 받은 석좌교수는 △농업생명환경대학 식물자원학과 우선희 교수 △농업생명환경대학 특용식물학과 임흥빈 교수 △농업생명환경대학 목재·종이과학과 한규성 교수 △대학원 약학과 홍진태 교수 △충북PRO메이커센터 김용기 교수 △북방농업대학원 홍석화 교수다.석좌교수는 정년퇴직 교수 등 탁월한 연구 업적과 전문성을 갖춘 석학들이 퇴직 후에도 연구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축적된 연구 경험과 전문성을 대학 발전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하성진기자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의 첫 지원 대학 선정이 임박한 가운데 충북대가 3개 거점국립대에 포함될지 관심이 쏠린다.교육부는 비수도권 9개 거점국립대 중 3개 대학을 먼저 선정해 연간 교당 1000억원씩 5년 간 예산을 집중 투입,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AI 거점대학·5극3특 공유대학을 패키지로 집중 지원한다.지난 7일 제출된 대학별 사업 추진계획서의 심사가 마무리 단계로, 다음달 선도대학 3곳이 발표될 예정이다.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2026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부산 사하구는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이 지난 9월 11일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대표이사 지현 스님은 “지역사회에 자비와 나눔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뜻에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보현보살의 정신처럼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나아가는 길을 사회복지 실천의 본질로 삼아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사회복지법인 늘기쁜마을은 1998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사회복지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친환경 생활실천으로 얻은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도 쓸 수 있게 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5일 코나아이와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인 탄소중립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지급함으로써 탄소중립 실천을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분야는 전자영수증 발급, 다회용컵 이용, 친환경제품 구매, 공유자전거 이용 등 국민이 일상에서
부산 남구 문현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4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홀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30가구를 대상으로 ‘미리 맛보는 추석 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자 마련됐다.이날 문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들이 조금 이른 추석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불고기와 탕국, 꼬지전 등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을 준비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폈다.장현미 위원장은 “추석을
인천 송도 테라스 붕괴 사고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가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은 하자 판정 비율을 기록했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의원실이 국토교통부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1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SK에코플랜트의 하자 판정 비율은 31.07%로 상위 10대 건설사 가운데 가장 높다.상위 건설사 가운데 하자 판정 비율이 30% 넘는 곳은 SK에코플랜트가 유일하다.하자 판정 비율 2위를 기록한 현대엔지니어링의 16.9%와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