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기종 후보는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 무산 위기 상황과 관련해 강하게 반발하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현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총사업비 480억원이 투입되는 제주해양치유센터는 2028년 완공을 목표로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를 마치고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 상태”라며 “올해 이미 20억원이 제주도에 교부됐고 내년 예산에도 90억원이 편성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이어 “기획예산처 재정성과위원회 폐지 사유가 다른 지방에서도 유사 사업이 시행되고 있
정부 평가에서 타 지역 민간 사업과 유사·중복된다는 지적을 받으며 자칫 무산 가능성까지 제기됐던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 사업이 제주만의 특화 콘텐츠를 앞세워 정상화에 재시동을 건다. 용암해수와 화산송이, 검은모래 등 제주 고유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해양치유 공간을 조성해 민간 치유 프로그램과의 차별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성과평가에서 제기된 지적사항을 반영해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이 사업은 최근 기획예산
감독권 확대·회장 권한 제한 등 농협법 개정 힘 실려 감사기구 신설·내부통제 강화…지배구조 대수술 예고 상반기 처리 무산 개혁안, 후반기 국회 핵심 현안 부상 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농촌 대전환과 함께 농협 정상화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후반기 국회에서 농협 개혁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와
한국 문학의 거장이자 평생 상생과 화합의 삶을 실천했던 고 무산 조오현 스님의 유지를 잇는 ‘제3회 무산문화대상’ 시상식에 앞서 9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수상자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의 수상자들은 한목소리로 인간 존중과 상생, 그리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실천을 다짐했다. 정수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충남도가 충남혁신도시 ‘1호 국비 사업’인 복합혁신센터를 마침내 본궤도에 올려놨다. 사업 무산 위기를 딛고 국비를 확보하며 답보 상태였던 충남혁신도시 사업의 전환점을 마련, 주민 정주여건 개선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건립을 위한 설계를 최근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법에 따른 충남혁신도시 첫 국비 사업으로, 예산 보성초 인근 내포신도시 커뮤니티 부지에 건립하는 복합 공공시설이다. 6034㎡의 부지에 지상 3층, 건축 연면적 4100㎡ 규모로, 2028년까지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들은 존폐 기로에 놓인 서귀포시 성산읍 제주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을 놓고 책임 공방론을 벌였다.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는 “기획예산처는 전국 5곳의 해양치유 거점 사업 중 제주만 유일하게 사업 폐지 대상으로 분류했다. 완도와 태안은 이미 운영중이고, 울진과 고성도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데 왜 제주만 차별을 받아야 되느냐”고 물었다.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그런 의견이 나왔는데, 앞으로 기획예산처 예산 심의 과정이 남아있다. 이에 내년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정부 평가에서 ‘사업 폐지’ 의견이 제시되며 무산 위기에 놓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조성사업을 둘러싼 책임론 공방이 제주도의원 선거로까지 확산되고 있다.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사업 추진 과정과 관리 책임을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서귀포시 성산읍 시흥리에 추진 중인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국비 240억원과 도비 240억원 등 총 480억원을 투입해 시흥공원 부지에 수중보행·운동 해수풀, 피부질환 전문치유실, 요가·명상 공간, 해양자원 테라피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제주도는 행정안전부 재정투자심사와 환경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거대책위원회가 26일 무산 위기에 처한 제주해양치유센터 사업과 관련해 “전국 5개 해양치유센터 가운데 제주만 폐지된 것은 명백한 제주 차별”이라고 주장하며 더불어민주당 측의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 장성철 상임선대위원장은 이날 논평을 내고 “완도·태안·울진·고성 해양치유센터 사업은 정상 추진되고 있는데 제주만 사업 폐지로 분류됐다”며 “폐지의 타당한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장 위원장은 “해양수산부의 제1차 해양치유 기본계획에 따라 전국 5개 거점에 해양치유센터가 추진돼 왔다”며 “완도와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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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시장의 당선으로 전임 유정복 시장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F1 인천 그랑프리 유치 계획이 전면 재검토 도마 위에 오른다.이 사업은 그동안 도심 서킷의 소음·환경 문제 속에 부실 용역 논란, 기존 협력사 계약 분쟁까지 번지면서 지역 시민단체로부터 비판을 받아 왔다.박 시장 역시 후보 시절부터 F1 유치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데다 시정 철학도 글로벌 이벤트보다 시민 체감형 행정에 두고 있는 만큼 사업이 사실상 무산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 부실 용역 논란에 공익감사 예고인천시는 지난 4월 F1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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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만4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관한 제30회 제주국제관광마라톤축제가 7일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 일원에서 열렸다.올해 대회는 30주년을 기념해 구좌읍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 성산읍에서 10㎞ 코스를 운영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신청자는 총 1만42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참가자의 절반 이상이 도외 및 해외 방문객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특히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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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의 정점식 국회의원이 10일 국민의힘 새 원내사령탑에 올랐다.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어 정 의원을 원내대표에 선출했다.3파전으로 치러진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에서 정 의원은 4선의 김도읍 의원과 3선의 성일종 의원을 제치고 당선됐다.정점식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국민의힘은 하나"라며 당이 '보수세력의 구심점'으로 뭉쳐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원내대표는 당선 인사에서 "이제 경선은 끝났다. 경쟁을 뒤로하고 우리는 오직 국민과 당을 위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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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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