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조병옥 군수는 9일 군청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며, 미국-이란 간 갈등에 따른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경제에도 큰
국민의힘 공천 갈등이 지역 비하 망언까지 낳았다. 공천에 불만을 품은 인사들이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전남 곡성 출신이라는 점을 들어 호남 비하 막말을 쏟아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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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오른 가운데 추가역 설치가 최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예타 통과로 큰 산을 넘는 듯했으나, 추가역 신설을 둘러싼 인천시와 경기도간 갈등이 2라운드에 접어들면서 또다시 안갯속으로 빠져들 수 있다는 우려도나온다.김병수 김포시장은 25일 "5호선을 김포시민 편의를 극대화하는 노선으로 확정하도록 추가역 설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김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혼잡 완화와 광역교통 개선이라는 본래 목적을 훼손하는 변경은 배제하겠다"고 말했다.그는 노선과 관련한 갈등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12·3 비상계엄에 대한 당 차원의 명확한 사과와 반성의 뜻을 다시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비상계엄 선포로 국민께 큰 혼란과 실망을 드린 데 대해 송구하고 반성하는 당 차원의 입장을 정리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 당이 처한 상황이 매우 엄중하다”며 “오늘 제 발언이 마지막 정치적 발언이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당 노선을 둘러싼 갈등에 대해 “단순한 정치적 공방이 아니라 국민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 예비후보가 “위기의 포항, 대립의 시대를 끝내고 대통합의 시대를 열겠다”며 포항의 미래 비전을 담은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업화를 이끌던 포항의 역동성이 약화되며 도시 전반이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했다. 위기의 원인으로는 △경상북도와 포항시 간 갈등에 따른 주요 사업 차질 △포스코와 지자체 간 관계 균열로 인한 투자·협력 약화 △지역 국회의원과 시장 간 대립으로 인한 정치력 분산과 국비 확보 난항을 지목했다. 그는 “행정·경제·정치가 따로 움직이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가 9일 군주간 업무회의를 주재하고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지역경제 대응과 농촌 인력난 해소, 충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등에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먼저 “미국과 이란 간 갈등에 따른 유가 급등과 물가 상승이 지역경제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범군민 에너지 절약 운동이 요구된다”며“불필요한 전등 끄기와 같은 전기 절약과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 이용 등 에너지 절약을 우리부터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영농철 농촌 인력난 대응 방안도 논의됐다. 조 군수는 “올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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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제주,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긍정’ 81%
제주에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가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지방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81%, 부정 평가는 13%로 집계됐다. 모름·무응답은 6%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96%에 달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부정 평가가 49%로 더 높았지만, 긍정 평가 역시 40%로 나타났다.이념 성향별로는 모든 계층에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진보층 97%, 중도층 79%, 보수층 60%로 조사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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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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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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