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전담할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9일 산업부에 따르면 최근 '자율기구 초광역산업협력과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이 새로 도입됐다. 산업부는 지역경제정책관 산하에 초광역산업협력과를 신설했다. 기존의 지역경제총괄과 업무 중 일부를 떼어내 만들어진 조직이다. 초광역산업협력과는 메가 프로젝트 사업을 총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대규모 융합 로봇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AI 기반 농업용수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최근 본부 회의실에서 김재식 전남지역본부장과 김원장 환경관리처장, 유종상 함평지사장을 비롯해 컨소시엄 참여기업인 인트세인, 지오소나, 쉐코 관계자들이 참석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산업단지 지원사업 공모’에서 ‘문화선도산단’으로 최종 선정됐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남동국가산단이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라며 “문화선도산단으로 공동 선정된 인천, 부산, 원주에 사업 첫 해인 올해 34억원의 국비가 지원됨으로써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문화선도산단’은 기존 제조 중심의 노후 산단을 문화와 예술, 청년이 공존하는 ‘비즈니스 문화 거점’으로 전환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
지역 여성의 창업과 경제활동을 촘촘히 지원해 온 춘천시의 여성창업 정책이 국제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지역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창업 지원 시스템과 AI를 접목한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이 해외 정책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며 여성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춘천시는 23일 봄내여성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국제협력단과 국제여성가족교류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여성 사회적기업 모델발굴 및 역량강화 연수'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연수에는 인도 중앙정부 중소기업부와 관광부, 각 주정부 산업부, 국립중소기업개발원 등에
정선군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과 신뢰받는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통해 정확한 행정정보 구축에도 나서며 군민 중심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정선군은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파크골프와 그라운드골프가 큰 인기를 얻으며 주민들의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은 물론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충남 보령시는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을 맞아 관광객과 시민이 직접 경험한 친절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의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친절한 보령 SNS 소문내기’ 후기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머드축제 기간 동안 보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하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유도하고,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SNS 홍보를 통해 친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지난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진행된다. 축제 기간 중 보령시 관내 친절 서비스 업소(음식점, 카페, 숙박 및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울산시는 울산정원지원센터 내 반려식물병원에서 8월부터 매월 첫째 주 토요일 ‘반려식물 관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교육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회차당 10명 이내로 진행되며, 반려식물에 관심 있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시민정원사가 참여자의 식물 상태에 맞춰 상담과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식물 생육 상태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물주기, 병해충 관리, 계절별 관리 요령, 분갈이 방법 등이다.참가자는 분갈이가 필요한 지름 30㎝ 미만 화분을 가져오면 직접 분갈이를 체험할 수 있다.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강원과 대전의 미래 MICE 인재들이 남이섬에서 한자리에 모여 현장 실무를 배우고 협력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을 넘어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차세대 MICE 전문가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원관광재단은 지난 23일 춘천 남이섬에서 대전관광공사와 함께 '강원-대전 MICE 서포터즈 교류 공동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강원 MICE 서포터즈 21명과 대전 MICE 서포터즈 23명 등 총 44명의 청년들이 참가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M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