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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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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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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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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끝내 못 좁힌 간극…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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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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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BC카드·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 결제 확대 협력
네이버페이가 BC카드, 유니온페이와 손잡고 방한 외국인을 위한 국내 결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네이버페이는 24일 서울 중구 BC카드 사옥에서 BC카드, 유니온페이와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3사는 각사가 보유한 결제 네트워크와 인프라, 기술 역량을 활용해 방한 외국인의 국내 결제 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관련 서비스는 내년 출시를 목표로 추진된다.협약에 따라 네이버페이는 서비스 플랫폼과 결제 인프라 개발·운영을 담당하고, BC카드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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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크, 중·저신용자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 확대
하나금융그룹의 생활금융 플랫폼 핀크가 햇살론과 사잇돌 등 정책서민금융 상품의 이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서비스로 포용금융 실천에 나선다. 핀크는 '정부지원대출 진단' 서비스를 통해 중·저신용자의 정책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정부지원대출 진단은 햇살론과 사잇돌 등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대출 상품의 승인 가능성을 확인해주는 서비스다. 핀크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를 통해 '승인 가능' 진단을 받은 고객 가운데 98%가 실제 대출 승인을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서비스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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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 자체 개발 칩셋 'XRING' 3종 공개…스마트폰 넘어 AI·자율주행 정조준
샤오미가 3나노 공정 기반의 자체 설계 모바일 프로세서 ‘Xring O3’를 공개하며 모바일 반도체 내재화에 속도를 낸다. 스마트폰뿐 아니라 AI 가속기와 자율주행차용 반도체까지 자체 개발하며 칩 설계 역량을 스마트폰에서 자동차·로봇으로 확대하는 모습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샤오미는 이날 자체 개발한 Xring 칩 3종을 공개했다. 이 가운데 메인 프로세서인 Xring O3는 다음 달 중국에서 출시될 샤오미18 폴드에 처음 탑재될 예정이다.이번 발표는 샤오미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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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美서 피지컬 AI 인재 확보전...이노 커넥트 개최
LG이노텍이 미래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외 인재 유치에 나섰다. LG이노텍은 최근 미국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해외 인재 채용 행사인 '이노 커넥트'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이노 커넥트는 LG이노텍이 미국 유수 대학 우수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 비전과 기술 리더십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회사는 2024년부터 매년 미국 현지에서 이 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 행사에는 민죤 최고기술책임자, 이동훈 최고인사책임자를 비롯한 R&D 담당 주요 임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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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분할 뒤 주가 셈법 바뀐다…AI 프리미엄 vs X 할인
카카오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회사를 나누면서 주가를 평가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 기존에는 카카오톡과 금융·콘텐츠·모빌리티 등 여러 사업이 한 회사에 묶여 개별 사업 가치를 충분히 인정받기 어렵다는 '복합기업 할인'이 저평가 요인 가운데 하나로 지목됐다.국내외 증권사 리서치센터들이 각 사업 부문의 가치를 따로 더해 계산하는 부분합산가치평가 방식으로 추산한 카카오그룹의 잠재가치는 34조2000억원이었지만 최근 3개월 평균 시가총액은 그 절반 수준인 16조8000억원에 그쳤다. 카카오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