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사태 취약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저지대 침수우려지역, 산지·경사지 태양광 시설, 둔치주차장, 세월교 등 집중호우 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군은 풍수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관련 부서와 읍·면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하고, 분야별 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인명피해 우려지역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3일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전 부군수는 백곡천 둔치주차장과 진천읍 일원 도시계획도로 등 주요 시설의 통제 상황과 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앞서 군은 인명피해 우려 지역 15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추가로 3개소를 신규 지정해 관리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 부군수는 “여름철에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부서별
충북 진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점검하고, 신규 지정을 위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기존 인명피해 우려지역 2개소를 대상으로 통제시설 운영 상황과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재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병행하며 신규 지정 대상 발굴에 나서고 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규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지정하고 담당자 지정과 예찰 활동 강화, 주민 대피계획 수립 등
충남 보령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0일 관내 인명피해 우려지역 4개소에 대해 장진원 부시장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급경사지, 저수지, 침수취약시설 등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산사태 분야에서는 인명 및 재산피해가 우려되는 산사태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하고,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의 이상 유무를 확인했으며,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판의 설치 및 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급경사지 분야에서는 추가적인 지반 변형 여
서귀포 하효항에 정박된 어선이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서귀포 하효항 내에 정박 중이던 제주선적 3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이미 침몰한 상태였다. 이에 해경은 인명피해 여부와 유류 적재량 확인에 나섰고, ㄱ호 승선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해경은 유류 오염을 막기 위해 ㄱ호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수협 등과 함께 방제 조치를 진행했다.해경은 조만간 ㄱ호를 인양하는 한편,
전남 해남군 송지면 땅끝항여객선터미널에서 출항을 앞둔 여객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전남도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
3일 오전 9시 24분께 경기 수원시 경기도청사 구내식당에서 불이 났으나 5분 만에 진화되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기도에 따르면 화재는 구내식당에서 점심 준비 중...
화성특례시는 8일 윤성진 제1부시장 주재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열린 회의는 부...
경산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지역 내 안전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동주택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시설 80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총 310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로 운영된다. 특히 요양병원, 외국인 숙소 등
지난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사망자 수와 사고 건수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2025년 교통사고 잦은 곳 300개소 개선사업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56.7%, 사고건수는 33.3% 감소했다고 오늘 밝혔다.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 등 교통사고 심각도가 높은 곳을 선정하고, 사고요인 분석을 통해 맞춤형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공단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찰청, 지자체와 협력해 해당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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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총파업 예고에 증권가도 촉각 …투자자들 "회사 발목 잡는 행위" 반빌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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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복귀' 최신원 SK네트웍스 명예회장, '무보수' 선언…경영 자문 등 수행
SK네트웍스는 29일 최신원 명예회장이 명예회장직 수행에 따른 보수를 받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 따르면 최 명예회장은 보수를 고사하고 무보수로 경영 자문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번 결정은 명예회장직은 기업과 사회를 위한 봉사의 기회라는 최 명예회장 판단에 따른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SK네트웍스 회장을 지낸 최 명예회장은 작년 5월 대법원에서 횡령·배임 등 혐의가 확정돼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으며, 작년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됐다.그는 사면 약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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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봉 ‘사용후 배터리 산업 지원 법률안’ 국회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재봉 의원이 대표발의한 ‘사용후 배터리 산업 육성 및 공급망 안정화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2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 법안은 전기차와 ESS 보급 확대에 따른 사용후 배터리의 체계적 관리와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을 육성하기 법적 기반 마련을 골자로 한다.현행 제도는 사용후 배터리를 주로 폐기물 관점에서 다루고 있어 산업적 활용과 시장 활성화에 제약이 컸다. 법안은 정부 내 정책 조정 기능을 맡는 사용후 배터리 정책위원회를 설치하고 유통사업자·재사용사업자 등록제도를 도입해 시장 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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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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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150개 기업·기관 참가 확정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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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TP 내곡4초 신설 … 2030년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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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단수 공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후보를 단수 공천안을 의결했다.아직 김석진 후보의 이력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김민호 위원장은 “김 후보는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공직후보자 추천작업이 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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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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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인서울' 열풍 꺾였다
진로 선택 과정에서 `스펙`을 고려해 무조건 `인서울'을 택하던 경향이 점차 바뀌고 있다.이런 경향을 반영하듯 2026학년도 대입 수시·정시모집에서 서울권 학교 진학을 희망한 수험생 비율이 나란히 줄어들었고, 서울권과 지방권 대학 간 경쟁률 격차도 최근 5년 사이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진학사가 수험생 지원 대학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수시에서 서울 소재 대학에 지원한 수험생은 전체의 18.8%로, 전년 대비 5.0%포인트 급감했다.2022학년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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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