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하효항에 정박된 어선이 침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8시 51분쯤, 서귀포 하효항 내에 정박 중이던 제주선적 3톤급 연안복합 어선 ㄱ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ㄱ호는 이미 침몰한 상태였다. 이에 해경은 인명피해 여부와 유류 적재량 확인에 나섰고, ㄱ호 승선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이후 해경은 유류 오염을 막기 위해 ㄱ호 주변에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수협 등과 함께 방제 조치를 진행했다.해경은 조만간 ㄱ호를 인양하는 한편,
▶인천항 정박 영 군함 나시수스호서 천연두 발생 ▶이화여대 합창단 내인 문화회관서 음악회 ▶한진 인천항 산물하역장비 시운전 ▶신흥동 율목교회 신축공사 인근 주민들 반대 진정 ▶시립인천대 후원회 준비위 운영안 확정 ▶인천교대 전자도서관 개관 ▶북한 모래 인천항 통해 김포 백석부두 도착
울진해양경찰서는 12일 해빙기 함정 안전사고 예방과 장비성능 유지를 위해 지휘관 주관으로 ‘함정 장비관리 및 선체정비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이후 기온 상승으로 장비 이상 및 시설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대비하고 최근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함정 신규 전입자의 장비운용 미숙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실시되는 장비관리 실태점검의 일환으로 12일에는 지휘관이 직접 정박 중인 경비함정을 방문해 장비관리 상태와 전체 정비
울릉도 여객선 관문 인근 사동항 해군 전용 부두에 잠수함이 입항해 주민들의 시선을 끌었다. 울릉도 주민들에 따르면 “10일 오후 울릉 사동항에 잠수함 한 척이 모습을 드러냈으며 12일 현재까지 해군 전용 부두에 정박 중이다”고 밝혔다. 독도와 울릉도를 포함한 동해 해역 방위를 담당하는 제1함대 예하 부대인 ‘118 해군 조기경보전대’가 울릉도에 상시 주둔하고 있지만 잠수함이 직접 울릉도에 입항하는 경우는 처음이다. 갑작스러운 잠수함의 등장에 주민들은 의아해 하면서도 호기심을 보이고 있다. 보안상의 이유로 부두 인근 접근이 제한되면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시작된 전쟁이 13일째를 맞은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넘어 페르시아만 전역으로 해상 공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1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외국 화물선들이 잇따라 공격을 받은 데 이어 이라크 영해에 정박 중이던 유조선 2척까지 피격됐다. 글로벌 해상 물류에 대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는 양상이다.CNN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라크 남부 바스라 항구에서 미확인 공격으로 외국 유조선 2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외국인 승조원 최소 1명이 사망했고 승무원 25~38명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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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공천배제 결정이 내려졌던 양경호 의원과 김승준 의원이 기사회생하게 됐다.민주당 공천재심위원회는 1일 양 의원과 김 의원에 대한 재심 심의 결과, 인용을 결정했다.공관위는 이들의 전과 기록을 문제삼았고, 표결 끝에 컷오프를 결정했다. 이에 반발한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재심을 신청했고, 신청이 인용됐다.이에 따라 양 의원과 김 의원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치면 각 선거구 후보자로 공천을 받을 수 있게 된다.한편 함께 재심을 신청한 구좌읍.우도면 부지성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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