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남쪽 해상에서 어획량을 줄여 조업일지를 작성한 중국어선 1척이 나포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3시35분께 마라도 남쪽 약 57㎞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온령선적 A호를 조업일지 기재 위반 혐의로 나포, 담보금 4000만원을 받은 후 석방했다고 26일 밝혔다.해경 확인 결과 A호는 물고기 310㎏을 잡은 후 조업일지에는 176㎏만 어획한 것으로 축소 기재했다.
여수 해상 선박에서 극심한 가슴통증을 호소하던 인도 국적 50대 남성이 급파된 해경 헬기의 도움으로 신고 접수 14분만에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16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10분께 전남 여수시 작도 북동방 5마일 해상에서 8만 톤급 원유운반선에 탑승해 있던 인도 국적 50대 선원 A씨가 가슴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해경에
갯바위에서 불어난 물에 의해 고립된 낚시객들이 무사히 구조됐다.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객 2명이 갯바위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날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40대와 60대 남성은 바닷물이 조금씩 차오르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고립된 것으로 알려졌다.낮은 수심으로 연안구조정 접근이 어려운 상황을 맞아 해경과 소방 구조대원이 갯바위에 접근해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다.해경 관계자는 “갯바위 낚시는 물때와 지형에 따라 순식간에 고립될 위험이 있다”며
중부뉴스통신 = 울산해양경찰서는 21일 오후 울산 앞바다에서 조업중이던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구조했다고 밝혔다.울산해
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무허가로 불법 어업활동을 벌이던 중국 국적 범장망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전...
10일 오후 3시께 경북 포항시 북구 여납갑 동방 약 5.5km 해상에서 낚시객 3명이 탑승한 소형 낚싯배가 기관 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엔진 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해진 낚시어선에 타고 있던 승선원 22명이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포항해양경찰서는 18일 오전 1시 2...
갯벌 고립자를 구조하다 숨진 고 이재석 경사 사건 당시 당직팀장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동료 팀원의 법정 증언이 나왔다. 출동 사실을 제대로 전파하지 않은 데다 비상벨·전화 등 기본적 호출조차 하지 않았다는 취지다.9일 인천지법 형사18단독 심리로 열린 4차 공판에서 인
해양경찰청이 연초 중국어선의 불법 조업을 차단하기 위해 서해와 제주 해역에서 특별단속에 나선다. 27일 해경은 이날부터 다음 달 2일까지 7일간 관계기관과 합동해 ‘불법 외국 어선 특별단속’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최근 서해 및 잠정조치수역 일대에는 최대 600여 척, 허가 수역에는 5
인천 중구 영종도 중부해양경찰청 항공대에서 근무하는 박호경 경사는 해양경찰 14년 차 구조 전문가다. 해군 해난구조대 출신인 그는 제대 후 경찰에 입문해 함정, 파출소 등 다양한 현장을 거쳐 지금의 항공대에 자리 잡았다.헬기를 이용한 구조 임무는 해경 장비 중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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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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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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