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경주시는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생활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주민 복지융자 지원 규모를
중부뉴스통신 = 고양특례시가 친환경 에너지 도시로 전환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상반기 내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시작하고, 수소 모빌리티를 선도할 미니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손잡고 가스복합발전 사업 협력에 나섰다.북미 지역에서 축적해 온 신재생에너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스복합발전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며 해외 발전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중부발전은 지난 1월 29일 현지 시각으로 미국 현지 발전소 운영정비 전문기업과 가스복합발전사업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한국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기술력과 미국 현지 기업의 인력 관리 및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양사는 미국 내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13개 주지사들이 데이터센터 전력난 해소를 위해 민간 빅테크 기업들이 발전소 건설 비용을 분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 테크크런치 등 외신들에 따르면 백악관은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기관 PJM 인터커넥션에 ‘긴급 경매’를 요구했다.해당 경매를 통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 데이터센터 운영사들은 향후 15년간 사용할 전력을 미리 계약하고, 이를 위해 새로 짓는 발전소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 계약 규모는 최소 150억달러로 예상된다.최근 AI 붐과 함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경주시가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주민 복지융자 지원 한도를 두 배로 확대한다. 경주시는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주민 복지융자 사업의 가구당 지원 한도를 기존 1000만 원에서 최대 2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2월31일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마련됐으며, 2026년부터 확대 적용된다. 올해 해당 사업에는 총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감포읍, 문무대왕면,
한국중부발전이 27일 오전 미국 텍사스주 콘초 카운티에서 ‘루시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엘라라와 콘초밸리에 이어 중부발전이 미국 내에서 세 번째로 추진하는 대규모 태양광 프로젝트다.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현대건설 등 국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팀 코리아’를 구성해 협력하며, 안정적인 금융 구조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루시 태양광
현대건설이 미국에서 대규모 태양광 발전소 건설 본공사에 착수했다.현대건설은 27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태양광 개발 프로젝트 ‘루시’ 착공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루시는 현대건설과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이 함께하는 ‘팀 코리아’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북서쪽 콘초 카운티 일대에 350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운영하는 프로젝트다.총 사업비는 7500억 원이며 부지 면적은 1173만
한국남동발전이 전력산업 분야 중소기업들과 발전소 경상정비 관련 제도 및 운영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남동발전은 4일 오전 경남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과 김지곤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경상정비 제도·운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남동발전과 협약을 맺은 한국전력산업중소사업자협회는 전력산업 중소기업의 권익 보호와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설립된 산업통상자원부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한글과컴퓨터 AI 전자문서 및 데이터 솔루션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한전KPS 발전소 보일러 정비 효율을 강화하는 ‘보일러 지능형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컴이노스트림이 주 사업자로 참여해 한전KPS와 시스템 기획부터 설계, AI 기술 구현까지 전 과정을 마무리했다.양사는 방대한 발전소 정비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여기에 생성형 AI와 지능형 분석 기술을 결합해 현장 작업자가 즉각적인 의사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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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산림복지분야 사업 입찰 공고
수원국유림관리소는 1월29일부터 2월9일까지 약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산림 교육·치유 운영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국민의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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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장관,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워싱턴서 회담 예정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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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항공, 김포-오사카 노선 추가 증편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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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AI까지 선점…핀테크 격차 벌리는 구글과 메타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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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이 전북 고창까지 확산되며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전북도는 1일 고창군의 한 양돈농장에서 접수된 폐사 신고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전북 지역에서 ASF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전국적으로는 다섯 번째 사례다.방역 당국은 발생 직후 해당 농장에 이동 제한을 걸고 초동 방역에 돌입했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인력을 투입해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사육 중이던 돼지 약 1만8000마리를 모두 살처분하기로 했다.또 발생 농장을 중심으로 반경 10㎞ 이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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