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가 알래스카 공공 토지 약 200만에이커에 대한 보호 조치를 해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11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엠블러 로드 건설을 가속화하고, 달튼 고속도로와 트랜스-알래스카 파이프라인 주변 보호 구역을 해제하는 조치로 이어진다. 이에 환경단체들은 강하게 반발하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댄 리츠먼 미국 환경단체 시에라 클럽의 보전 이사는 "알래스카는
평택시는 지난 23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지역 환경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환경정책에 대한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 대응과 하천 환경 관리, 탄소중립 실현 등 지역 환경 현안에 대해 민관이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지역 환경단체 대표와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 확대, 하천 수질 및 생태계 관리, 야생조류 서식 환경개선, 시민 환경교육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낙동강 녹조 독소 민관 공동조사에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않아 의지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지역 환경단체 연대체인 낙동강네트워크는 12일 오
산청지역 주민과 환경단체들이 지역 내 삼장면 지하수 취수 증량 허가를 철회하라고 경남도에 촉구했다.지리산지하수지키기공동행동 등은 1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
산림청은 12일 국립춘천숲체원에서 ‘2026년 산림생태복원 정책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생태·식생·DMZ 분야 교수, 환경단체 등 산림
경남 시민단체들이 “안전한 원전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신규 원전 건설 중단과 탈핵 정책 전환을 정부에 촉구했다.탈핵경남시민행동, 경남환경운동연합, 창원기후행동은
경주시가 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핵심인 ‘소형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를 위해 시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본격적인 여론 형성에 나섰다. 단순한 기업 유치를 넘어, 원전 메카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경주시는 지난 13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주민과 환경단체, 전문가 등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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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국제 저어새의 날’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하는 ‘2026 저어새 환영잔치’가 21일 남동유수지 인근 인천광역시 저어새 생태학습관에서 열렸다.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멸종위기종인 저어새의 도래를 기념하고, 인천 갯벌과 철새 서식지의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민과 학생,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시가 주최로 저어새NGO네트워크와 저어새 생태학습관이 주관하고, 저어새NGO네트워크 회원단체와 인천환경공단, 남동문화재단, 국제재단인 EAAFP, 한국세계자연기금, 함께
충북 충주시는 UN이 정한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지난 20일 충주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세계 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가 진행됐고, 충북연구원 배명순 수석연구위원이 ‘국민주권시대 충주시와 물’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쳤다.행사 후에는 부대행사의 일환으로 충주시 환경국 직원 50여명이 충주 자유시장 일대에서 물 절약
더불어민주당 충북 청주시장 이장섭 예비후보는 18일 `청남대∼문의 생태 케이블카 설치'와 정부가 공모하는 `스포츠·문화 복합형 돔구장'을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청남대~문의에 케이블카를 건설하면 문의지역으로 관광객이 유입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며 “친환경 공법으로 건설하면 환경훼손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그러면서 “사업에 앞서 시민과 전문가, 환경단체 등이 참여하는 `대청호 상생 공동위원회'를 만들어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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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지가 된 섬, 무의도(舞衣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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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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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과 양주시장 단수 공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과 양주시장을 단수 공천하기로 했다. [서원일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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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당부
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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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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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금천면 건강마을(2차년도) 상반기 주민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청도군은 지난 23일부터 이달 27일까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 1~2회, 5주간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마을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개선하고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여 건강수준 향상과 지역사회 전반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추진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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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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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테마파크, ‘영주시민세상’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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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문화테마파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내 문화예술 단체가 참여하는 문화 공연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주시민세상’을 운영한다. 선비문화테마파크는 앞서 관내 문화예술 단체를 대상으로 공연 참여 단체를 모집했으며, 최종 선정된 9개 단체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비세상 내에서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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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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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헌 안향 선생은 고려시대 혼란기 속에서 성리학을 도입하여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과 교육 부흥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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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청과, 삼중고 샤인머스캣 농가 돕는다···1억원 투입
14개 주요 출하처 대상 실질 지원 가동산지·도매 상생 모델에 업계 이목 집중 가격하락, 소비축소, 생산비 상승 등 삼중고를 겪고 있는 샤인머스캣 농가들을 돕기 위해 중앙청과가 나섰다. 도매시장 차원에서 처음으로 1억원 규모의 출하비용 보전사업에 나서면서 산지와 도매업계의 상생 모델에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중앙청과는 지난 24일 서울 가락시장 중앙청과 회의실에서 ‘샤인머스캣 출하비용 보전사업’ 행사를 열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은 출하 농가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통 현장에서 가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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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총리 "어게인 2016"... 대구시장 출마 기정 사실로
어게인 2016년. 김부겸 전 총리가 돌아온다. 김 전 총리가 지난 2016년 수성구에서 당시 야당 민주당 간판으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후 10년 만에 올해 김 전 총리가 지방선거 대구시장 더불어민주당 출마한다는 것이다.김 전 부총리의 출마는 보수의 텃밭 보수의 심장이라는 대구의 정치 구도의 일대 격변을 상징하는 것이다. 대구가 이번 지방선거 최대 관심 지역으로 급부상하게 됐다.김 전 총리는 최근 국민의힘이 후보 경선에서 내홍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영남일보가 지난 22~23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