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충북의 인구 대비 식중독 환자 수가 전국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5년 식중독 발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에서는 17건의 식중독이 발생해 597명의 환자가 나왔다.인구 100만명당 환자 수로 환산하면 충북은 375명으로 대전 685명, 제주 479명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세 번째로 많았다.전국적으로는 지난해 319건의 식중독이 발생해 9780명의 환자가 나왔다. 2024년 265건·7624명과 비교하면 발생 건수는 54건,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