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서 지난주 3억85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출됐지만, 비트코인 가격은 6만4000달러선에서 큰 변동 없이 버티고 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8월 초 강세 흐름 이후 주요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빠르게 자금을 빼기 시작했다.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3억8500만달러 이상이 빠져나갔다. 직전 주만 해도 상황은 정반대였다. 당시 ETF에는 매일 신규 자금이 들어왔고, 주간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를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로 이틀간 10억달러 이상이 유입된 데다, 미국 정책 환경 변화 기대와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상승폭을 키웠다.21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는 기관 매수가 재개된 가운데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까지 맞물리면서 비트코인의 상승폭이 커졌다고 진단했다.현물 수요 증가는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흐름에서도 확인됐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9일 약 5억1700만달러, 20일 약 6억600만달러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하루 동안 2814만달러가 순유입되며 올해 두 번째로 큰 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27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XRP 가격이 조정을 받는 가운데서도 현물 ETF를 향한 투자 수요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소소밸류 집계 기준 26일 XRP 현물 ETF의 순유입액은 2814만달러로, 지난 1월 5일 기록한 4610만달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큰 규모였다. XRP 가격은 지난주 1.69달러 부근까지 오른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E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라이트코인과 수이를 포함한 7개 현물 거래쌍을 오는 21일 종료한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상장된 모든 현물 거래쌍에 대한 정기 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상장폐지되는 현물 거래쌍은 F/USDC, HIVE/USDC, ILV/USDC, LTC/BNB, NMR/USDC, STEEM/USDC, SUI/BNB다. 라이트코인과 수이는 BNB 마켓에서 빠지며, 나머지 종목은 USDC 마켓에서 정리된다.바이낸스는 이번 조치가 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7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이어가며 연초 이후 순유출 폭을 빠르게 좁히고 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5일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3억1437만달러가 순유입되면서 8월 누적 순유입액이 30억3000만달러로 늘었다.데이터 분석업체 소소밸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월간 순유입액과의 격차는 3억9000만달러까지 좁혀졌다. 8월 거래일이 나흘 남은 만큼 지난해 10월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비트코인 현물 ETF의 올해 누적 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에 하루 1억8930만달러가 순유입되며 8월 누적 순유입액이 9억5100만달러에 근접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같은 날 7150만달러가 순유입됐다.이번 자금 유입은 전날 2억9760만달러가 들어온 데 이어 이틀 연속 이어졌다. 이틀간 순유입 규모는 4억8700만달러로, 이달 들어 유입된 전체 자금의 절반을 넘는 수준이다. 상품별로는 블랙록의 'IBIT'이 하루 1억4360만달
XRP 현물 거래량이 8월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8월 XRP 현물 거래대금은 약 72억8000만달러로 주요 거래소 가운데 가장 많았다.업비트는 46억8000만달러, 빗썸은 25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바이비트가 약 14억달러, 게이트아이오가 13억3000만달러, 쿠코인이 12억3000만달러였다. 비트겟은 약 9억1850만달러, 코인베이스는 약 9억1540만달러로 집계됐다.여러 주요 거래소에서 거래가 함께 늘면서
스탠다드차타드가 아랍에미리트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 글로벌 대형은행이 중동의 규제 금융시장 안에서 암호화폐 거래 집행과 수탁을 함께 제공하며 디지털자산 사업을 확대하는 모습이다.4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스탠다드차타드는 두바이국제금융센터 법인을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거래 서비스를 출시했다. 해당 법인은 두바이금융서비스청의 감독을 받는다. 스탠다드차타드는 UAE에서 기관
비트코인이 2분기 14.2% 하락했지만, 기관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보유량은 오히려 7.5%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13F 공시를 기준으로 기관의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이 49만8389BTC에서 53만5723BTC 규모로 증가했다고 밝혔다.반면 같은 기간 비트코인 포지션을 신고한 기관은 약 2000곳에서 1900곳 안팎으로 6.8% 감소했다. 보유 기관 수는 줄었지만,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7일 2억76만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했다.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최근 8만달러 저항선을 넘어선 뒤 현물 상장지수펀드 시장으로의 자금 유입이 이어지면서 기관 매수세도 다시금 회복되는 분위기다.이번 매수는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자금 유입세와 맞물려 이뤄졌다. 데이터 제공업체 웨일인사이더에 따르면 블랙록은 이날 비트코인을 대규모로 매입했다. 전체 비트코인 현물 ETF도 직전 거래일 2억3212만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해평야 올해 첫 벼베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 3대 곡창지대로 알려진 김해평야에서 지난 4일 올해 첫 벼베기를 시작했다. 이날 김해 삼정동 이인규 쌀전업농김해시연합회장 논에서 조생종 해담벼를 수확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2시간전
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수청, 강원지역 명예감시원 대상 '찾아가는 현장교육'
2시간전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이 수산공익직불제의 투명한 운영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강원지역 명예감시원들의 현장 대응역량 강화에 나선다. 동해해수청은 오는 9월 4일부터 11일까지 강원지역 명예감시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명예감시원들이 현장 활동에 필요한 역할과 업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실효성 있는 감시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대면 교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에서는 명예감시원의 주요 활동 방법과 유의사항을 비롯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산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사례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등록금 0원 첫 수시…대구·경북 대학 희비 갈렸다
3시간전
정부의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 전액 지원 방침이 발표된 뒤 처음 치러진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에서 대구·경북 대학의 희비가 엇갈렸다.국립경국대와 국립금오공대는 지난해보다 경쟁률이 큰 폭으로 올랐지만 대구 거점국립대인 경북대는 소폭 하락했다. 사립대도 영남대·계명대가 뒷걸음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 내정
3시간전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새 이사장에 성웅경 전 서구 부구청장이 내정됐다. 성웅경 내정자는 경북대학교 유전공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정책학 석사학위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30만원 지원금 놓고 울진군의회 갈렸다…재정·절차 공방
3시간전
울진군의 전 군민 1인당 30만원 민생안정지원금 예산 140억원이 군의회에서 부결된 가운데, 지급에 찬성했던 무소속 장유덕·김정희·김도엽 의원이 공동 입장문을 내고 군민들에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은 △조례상 ‘중대한 위기 상황’을 입증할 객관적 자료 부족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