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추진 중인 가운데 발전소 규모와 필요성을 검증해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인천환경운동연합은 16일 성명서를 내고 “송도국제도시에 열 수요가 늘어난다는 전망만으로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것은 안 된다”며 “인천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먼저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인천종합에너지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346 일대 6만7918㎡ 부지에 LNG 열병합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발전 용량과 시간당 열 공급 용량은 각각 500MW, 297Gcal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늘어나는 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열병합발전소 건설이 추진되는 가운데, 발전소 규모와 필요성을 다시 따져봐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오픈AI가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를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후보지로 검토하고 있다.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오픈AI는 2025년 10월 에너지·인프라 개발사 수르 에너지와 의향서를 체결한 뒤 파타고니아에서 대규모 데이터센터 부지를 검토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스타게이트 아르헨티나'로, 최대 500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목표로 한다.파타고니아는 낮은 기온 덕분에 데이터센터 냉각에 유리하고,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셰일가스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확보할 수
남부발전이 대규모 석탄 대체복합발전소 건설현장에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한다.AI 영상분석과 드론 관제 등 첨단 기술에 기존 발전소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경험을 접목해 위험요인 예측과 사고예방 기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한국남부발전은 27일 부산 본사에서 발전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과 스마트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AI 기반의 스마트 건설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남부발전은 현재 하동복합 1·2호기 1000MW, 고양창릉열병합 500MW, 용인복합 3·4호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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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노후 석탄화력을 500MW 규모의 천연가스 복합발전으로 대체하는 신호남복합 건설을 추진해 여수국가산업단지와 호남권 첨단산업의 전력수요 대응 기반을 마련한다.한국동서발전은 17일 여수시 삼일동 주민센터에서 신호남복합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 주민공청회를 열고 발전소 건설·운영에 따른 환경영향과 저감 방안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회처리장 부지 활용에 따른 주변 환경영향과 온배수로 인한 해양 생태계 영향, 환경조사·운영 정보 공개, 건설·운영 과정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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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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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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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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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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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노 마스, 한국 공연 한 번 더…고양서 5회 무대 선다
세계적인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내한공연이 한 차례 더 추가된다.당초 네 차례 예정됐던 공연이 관객들의 높은 예매 수요에 힘입어 총 다섯 차례로 확대됐다.라이브네이션코리아는 브루노 마스의 서울 공연인 ‘더 로맨틱 투어 인 서울’에 2027년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한다고 12일 밝혔다.추가 공연은 오후 7시45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기존 공연은 5월 21일과 22일, 25일, 26일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추가 공연은 선예매 과정에서 확인된 높은 관심이 배경이 됐다. 지난 11일 진행된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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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 시원혁 상무, 소유 주식 수량 5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1%
반도체 제조 장비 업체 젬백스앤카엘의 시원혁 상무가 젬백스앤카엘 주식 소유상황을 18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17일 주식 수는 5000주, 지분율은 0.01%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1일 보통주가 5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5000주가 됐다. 사유는 자사주상여금이었다. 취득단가는 1만280원으로 기재됐다.젬백스앤카엘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589억원, 부채총계 1016억원이다. 매출액은 81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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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자기주식 10억원 규모 취득 결정…주가 안정·주주가치 제고 목적
IT 성능관리 솔루션 기업 엑셈이 자기주식 취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보통주식 79만3021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10억원이다. 취득예상기간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26년 10월 7일까지이며, 취득방법은 삼성증권을 위탁투자중개업자로 한 장내 직접취득이다. 취득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로 기재됐다.취득 결정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3명이 참석했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보통주식 기준 9만3872주로 명시됐다.취득 전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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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탑,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사내이사 김성환 신규 선임 안건 상정
코넥스 상장사 블루탑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18일 공시했다.블루탑은 2026년 11월 2일 오전 9시 인천 남동구 남동서로 269번길 4 4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10월 6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8일이다. 감사는 이사회에 불참했다.이번 임시주주총회 안건은 사내이사 김성환 신규 선임의 건 1건이다. 김성환 후보는 1984년 3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며, 2015년 6월부터 현재까지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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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테크, 보통주 35만2400주 소각 결정…소각예정금액 9억9999만원
표면실장기술 전문 기업 씨유테크가 보통주 35만24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8일이며,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9월 28일로, 소각예정금액은 이사회 결의일 현재 기취득 자기주식의 장부가액 기준 9억9999만원이다.소각 대상 주식의 1주당 가액은 500원이며, 취득방법은 기취득 자기주식이다. 소각 방식은 상법 제343조 제1항에 의거해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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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약시장 강남에 몰렸다…강남3구·용산 경쟁률 490대 1
올해 1∼8월 서울 아파트 청약시장에서 강남 3구와 용산구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비강남권의 13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3구와 용산구의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490.3대 1로 집계돼 서울 주요 지역에 '로또 청약' 열기가 집중됐다.공사비 상승 등으로 분양가 부담이 커지면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강남권 단지의 가격 경쟁력이 부각돼 청약 수요가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