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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설현장 추락사고를 줄이기 위한 국민 아이디어와 현장 우수사례 발굴에 나선다.국토교통부와 고용노동부는 ‘건설 추락사고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건설기술인협회, 건설근로자공제회가 공동 주관한다. 건설현장 추락사고 예방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홍보영상과 정책 제안·우수사례 등 2개 부문으로 진행한다.홍보영상 부문은 추락사고 예방의 필요성과 현장에서 지켜야 할 안전수칙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가 지적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LX인천경기남부지역본부는 지난 1~3일 ‘2026년 지적사업 목표 달성 TF’를 운영하고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토지 거래와 측량 수요 감소 등 변화하는 사업환경에 대응하고 지적사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본사와 현장 실무진이 참여해 사업 추진 과정의 현안을 살피고 실적 개선을 위한 세부 과제를 논의했다.핵심은 사업관리 체계 효율화다. 본부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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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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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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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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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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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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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병기 의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차남 취업 특혜와 공천헌금 수수 등 13가지 비위 의혹을 받는 김병기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서원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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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주본부, 도내 특수학교 학생 영화 관람 지원
NH농협은행 제주본부는 7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제주영송학교 중·고등학생 및 교직원 등 148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 지원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학생들은 제주 4·3사건으로 잃어버린 이름과 기억을 찾아가는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내 이름은'을 관람했다. 해당 작품은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 초청작으로, 제주 4·3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엄동빈 제주영송학교 교장과 권범 제주영화제 이사장, 고은정 NH농협은행 제주본부장, 박유경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출장소장 등이 학생들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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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 성황리 종료
경북 봉화군은 6일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봉화송이 전국마라톤대회’가 참가자와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봉화군체육회와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했으며, 하프·10㎞·5㎞ 3개 코스로 진행됐다.대회 당일에는 초가을의 쾌청하고 선선한 날씨가 이어져 참가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힘찬 레이스를 펼쳤다. 대회장에는 잔치국수 등 먹거리와 야외 샤워부스, 스포츠테이핑 부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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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대로 일반화사업’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7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포스코이앤씨, 대한전문건설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함께‘인천대로 일반화 도로개량 및 혼잡도로 개선공사’와 연계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발주처, 시공사, 지역 건설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공사 추진 과정에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내 생산자재·건설장비·인력을 우선 사용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 조흥수 대한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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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 청정 자연과 평화를 걷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의 청정 자연과 평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걷기 행사를 연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12일 고성 화진포 해수욕장 일원에서 ‘로드&평화 DMZ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DMZ 접경지역의 생태·평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활용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강원 평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의 중심은 걷기대회다. 참가자들은 ‘평화의 길 33코스’ 일부 구간인 화진포 일대 약 6㎞를 걸으며 화진포의 자연경관과 DMZ 접경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