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완연한 올해도 울릉도의 특산물인 우산고로쇠 수액 채취 시기가 도래하면서 지역 곳곳에서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울릉군 일대에서는 지난 겨울부터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 중 추락·추락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해 각별한 안전 대비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해 2월 울릉군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암산 인근에서 발생한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선다.26일 군은 전날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암산 인근에서 발생한 공군 소속 F-16C 전투기 추락사고 조사를 위해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대책본부를 구성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용암산 인근에서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전투기 추락 경위는 현재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추락한 사고 기체 주변은 연료탱크 폭발 우려와 항공유에 의한 오염 등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전날부터 통제
홍종락 기자 =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26일,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한다.군은 전날 경북 영주시...
울진마린CC 골프장 야간 조명탑 공사 중이던 인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8시 58분께 울진군 매화면 마린CC 골프장에서 고소작업차가 넘어져 인부 2명이 추락했다고 밝혔다.이들은 골프장 야간 조명탑 각도 조절을 위해 투입했던 차량이 균형을 잃
대구광역시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2026년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을 선포하고, 현장 중심의 추락사고 예방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공공 발주 공사현장부터 안전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강화해 건설업계 전반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공공 현장에서 축적된 모범 사례를
대구·경북 산업 현장에서 반복되는 추락사고는 심각한 재앙이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산업재해 사망자가 모두 252명이나 되고 이 가운데 약 48%가 건설업에서 발생했다. 산업재해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가 건설 현장에서 목숨을 잃고 있다.더욱 심각한 것은 소규모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소규모 건설 현장 추락 사고가 전년 대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 19면18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경북지역 건설업 사망사고 중 공사 금액 1억 미만 현장의 사고 사망자 수가 지난 2024년과 비교해 약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귀포시가 집중호우 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맨홀 뚜껑 이탈이 우려되는 지역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10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2025년 10월 기후에너지환경부 고시 '하수관로 유지관리기준'에 따른 맨홀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다.강우시 급격한 하수량 증가로 인해 맨홀뚜껑 이탈이 자주 발생하는 하천변과 저지대를 대상으로 부양식 맨홀 설치를 해 맨홀뚜껑 주변 인명피해
속초해양경찰서는 지난 21일 오후 11시 30분경, 후진항 테트라포트 추락자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속초해경에 따르면 21일 오후 11시 10분경, 인근 관광객으로부터 “후진항 북방파제 테트라포트에 사람이 한 명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신고를 접수한 속초해양경찰은 낙산파출소, 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해양경찰 구조세력은 119와 합동으로 테트라포트에 추락한 A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테트라포트는 접근시 사고 위험이 많으니 가급적이면 테트
건설현장 비계공사 시 추락사고 방지를 위한 근로자 숙련교육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팽배하다.끊이지 않고 있는 현장 추락사고의 대부분은 가설공사 비계설치 작업장으로 사고의 주요인은 결국 작업자의 작업능력을 무시한 현장배치가 사망사고를 불러 온다는 지적이다.즉 사고예방의 첫단추는 비계작업자의 현장수행 능력이 어느 수준에 와 있느냐가 관건인 셈이다.따라서 사망사고의 주요인은 비계 현장은 설치작업 전 위험 및 난이도에 따라 작업자 부터 능력에 맞춘 배치가 절대적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이를 위해 작업자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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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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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19일까지 소속 공무원 92명 채용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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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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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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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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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주민 건강증진 서비스 강화
대구 북구보건소는 3월 12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관리 및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증진 업무협약 및 건강나눔 활동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북구보건소는 지역 재가노인돌봄센터 가정북구․청인․가나안 3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증진과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생활지원사 190여 명이 건강나눔 활동가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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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7만2000달러 상회…알트코인 동반 상승
암호화폐 시장이 전반적인 상승장을 형성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7만2648달러로 전일 대비 +2.6% 상승했으며, 시장 점유율은 58.78%를 유지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주요 알트코인들도 비트코인의 상승세에 동반했다. 이더리움은 2183달러로 +4.63% 올랐고, 바이낸스코인은 676달러로 +3.24% 상승했다. 리플도 1.45, 솔라나는 92.45달러로 각각 +4.35%, +5.72% 뛰어올랐다.기타 주요 알트코인들도 개선세를 나타냈다. 카르다노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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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병영에서 만나는 하멜이야기 ‘하멜의 장소’ 문 열다
강진군이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로컬브랜딩 사업‘을 강진군 병영면에서 추진하며, ‘문화를 창조하고 마을을 살리는 신병영상인’이라는 방향 아래,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이번에 문을 연 ‘하멜의 장소’는 하멜촌 브랜드관으로 병영면 하멜촌의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에서 생산되는 하멜촌맥주와 하멜촌커피를 통해 브랜드 정체성과 가치를 현대적으로 전달하는 브랜드관이다. 체험형 홍보 거점으로, 제품의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를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판매를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