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경찰청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한국도로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물차 법규위반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화물차 관련 교통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단속 기간 동안 경찰과 관계기관은 과적, 적재불량, 불법개조 등 주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합동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화물차 통행이 잦은 구간을 중심으로 우회전 시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안전띠 미착용 등 안전운전 의무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현장 단속과 함께 예방 활동도 병행한다. 경찰은 운송업체와 산업단
신호 위반으로 초등학교 통학차량을 들이받아 학생 등 13명을 다치게 한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다. 전북경찰청은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 오후 4시 30분께 김제시 백산면 돌제교차로에서 신호를 위반해 정상 신호로 통과하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에는 화물차 사고와 심야시간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1월 교통사고 사망자 28명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17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해 연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이 가운데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은 65%에 달했으며, 화물차 사망사고의 사고 원인은
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1월에는 화물차 사고와 심야시간대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고속도로 이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년간 1월 교통사고 사망자 28명 중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17명으로 전체의 61%를 차지해 연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00km 이상 장거리 운행 중 발생한 사고 비율은 65%에 달했으며, 화물차 사망사고의 사고 원인은 모두 졸음운전·전방주시 태
울산경찰청은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화물차 교통안전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찰은 지정차로 위반, 급차선 변경, 과적, 적재물 고정 조치 미비, 후미등·방향지시등 점등 불량, 규격에 맞지 않는 등화 설치 등에 대해 암행순찰차, 캠코더 등을 활용해 단속한다. 단속은 화물차 주요 사고 다발 장소 7곳, 주요 물류수송로 2곳 등 총 9곳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오늘 서산영덕고속도로에서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6분께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서산영덕고속도로 청주 방향 문의청남대휴게소 인근에서 14t·2t·9t·8.5t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이 사고로 9t 화물차 운전자가 숨지고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나머지 운전자 2명도 다쳐 병원 치료 중이다.사고 여파로 해당 도로가 전면 통제됐다가 일부 통행이 재개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영천경찰서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법규위반 화물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단속 기간 경찰서 교통과와 경북경찰청 암행순찰팀이 사고 다발지점 및 화물차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강화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신호·차로 위반 등 화물차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과속, 졸음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단속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3년간 2월에 발생한 고속도로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물차 사고와 중대 교통사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최근 3년간 2월 교통사고 사망자는 45명으로 상반기 최다이며, 화물차 원인 사망자는 25명으로 전체의 56%를 차지한다. 화물차 사망사고의 원인은 76%가 졸음·주시태만이다. 이는 차량 내 히터 사용과 장거리 야간 운행이 맞물려 사고위험이 증폭된 것으로 분석된다.최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자동차정비업 등록 없이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을 해 자동차관리법을 어긴 업체 3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특사경은 지난해 12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지난 22일, 27일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화물차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벌여 총 62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단속은 경부와 중부고속도로 북진천TG, 초평검문소, 서오창TG에서 진행했으며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충북경찰청, 한국도로공사, 옥산오창고속도로㈜ 등이 참여해 대형 화물차 타이어 마모 및 불법개조 여부 등을 집중 단속했다.전체 단속대상 화물차는 154대로 이중 △자동차관리법 안전기준 위반 54건 △등록번호판 위반 4건 △불법튜닝 3건 △무단해체 1건 등이 적발됐다. 적발된 운전자는 관계법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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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남효선 행정재경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암사초록쉼터 파고라 바람막이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바람막이 쉼터 조성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 공원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의 설치 공사를 거쳐 따뜻한 휴식 공간이 마련됐다.공사가 마무리된 직후 현장은 찾은 남 부위원장은 바람막이의 보온 효과를 직접 확인하고, 강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이날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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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창업 프랜차이즈 프랭크버거가 경기도 포천시 일동면에 ‘포천일동점’을 신규 오픈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포천일동점은 지역의 새로운 핫플레이스로의 도약을 예고하며 지역 주민과 인근 군 장병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특히 이번 포천일동점을 이끄는 왕주현 점주는 “배우자의 적극적인 권유로 창업을 결심하게 되었다”며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강조했다.이어 그는 “본사의 체계적이고 꼼꼼한 교육 시스템이 마음에 들었다. 덕분에 매장 운영에 대한 확신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최고의 맛과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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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부산보훈병원과 의료비 지원사업 지속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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