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오는 7월 3일까지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 및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내 전체 물놀이형 어린이놀이시설 83곳으로, 시설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배수시설 및 배수구 안전성 △최대 수심 준수 여부 △미끄럼 사고 예방 조치 △감전위험 방지 대책 등이다.  이와 함께 △설치·정기 시설검사 이행 여부 △안전요원 배치 및 자격요건 충족 여부 △안전점검 실시 및 기록 보관 상태 △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폐수배출시설 관리 실태 점검 및 폐수 무단 방류 등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시군 특별사법경찰관, 시군 환경부서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폐수배출시설 설치 신고 이행 여부 △방지시설의 정상 가동 및 고장·방치 여부 △폐수 무단 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단속 과정에서 최종 방류수를 채취해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수질검사를 의뢰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개선
충남 논산시가 폐수배출시설 운영 실태와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금속가공업체와 도금업체, 세차장 등 폐수배출시설을 대상으로 6월 8일부터 29일까지 4주간 실시되며, 충청남도 및 시 특사경, 환경과 등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추진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배출시설·방지시설 설치신고 및 정상가동 여부, △폐수 무단방류를 위한 비밀 배출구 설치 여부,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고의적인 환경오염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충북 진천군은 귀농인 지원사업의 적정한 운영과 지원자금의 목적 외 사용 방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지원사업 사후관리 실태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월 26일 시작해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며 2013년부터 현재까지 귀농 농업창업, 주택구입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은 대상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군은 대상자별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실제 거주 여부 △농업 종사 여부 △사업계획 외 타 용도 전용·유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지원 취소 사유에 해당하는 사항이 확인될 경우에는 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투표 때 유의 사항을 2일 안내했다.먼저 유권자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해야 한다.중앙선관위는 선거일 투표 때 유권자의 본인 여부 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시·도 및 구·시·군선관위에 안내했다. 선관위는 유권자가 제시한 신분증명서의 사진과 유권자의 얼굴 대조를 철저하게 하는 등 본인 여부 확인에 미흡 사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유권자도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때에 자신의 성명, 생년월일 등을 확인하고 선거인명부 투표용
서귀포시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한 축산물 부패.변질과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관내 축산물 영업장 2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위생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운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 여부 △위생교육 이수 등 영업자의 관리 의무 이행 실태조사를 중점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수거검사 및 자가품질검사 부적합 업체 등을 대상으로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상태를 집중점검할 예정이다.아울러 여름철 소비가 증가하는 즉석섭취식
  충남도 특사경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 집중단속에서 총 12건을 적발하고, 43건에 대해 현지계도 조치를 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4주간 도와 시군 특사경 39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박람회장 및 주변 음식점·휴게음식점 547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 항목은 △농축산물 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소비기
충남 금산군은 장애인복지시설 이용자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장애인거주시설, 장애인이용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총 9개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점검사항은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전기·가스·소방시설 관리 상태, △재난 및 응급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피난 및 대피로 확보 상태, △산불 피해 대책 수립 여부 등이다.특히 화재 및 자연재난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충북 음성군은 재난·재해 발생 때 신속한 구조와 대응을 위해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조사한다.군은 이달 말까지 지역 내 국가지점번호판 36곳을 대상으로 훼손 여부와 위치 정확성 등을 점검한다.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지역과 하천 등 비거주지역 위치를 쉽게 확인하도록 부여한 고유번호다. 위급 상황 발생 때 해당 번호를 119나 112에 신고하면 구조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다.이번 조사는 번호판 훼손과 망실 여부, 위치 좌표 정확성, 표기 오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조사 결과에
충남 당진시는 송악읍 소재 고압가스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17일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고압가스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침현 당진부시장을 비롯해 가스안전 분야 민간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은 △가스시설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가스설비 상태 △사고 예방 설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저장탱크 부식 상태, 배관 연결부 밀폐성, 가스누출 감지설비 작동 여부 등 세부 항목을 집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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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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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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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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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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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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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에 박유경 전 APG 본부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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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본시장에서 처음으로 주주가 주도한 공개추천 절차를 통해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후보가 확정됐다.독립적인 심사를 거쳐 글로벌 기업지배구조 전문가인 박유경 전 APG 아태지역 책임투자·거버넌스 총괄 및 이머징마켓 투자부문 대표가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독립 후보자심사위원회는 공개추천과 3단계 심사를 거쳐 박유경 후보를 고려아연 감사위원 후보로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박 후보는 세계 최대 연기금 가운데 하나인 네덜란드 연기금의 자산을 운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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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의 섬에서 ‘배움의 섬’으로…글로벌 제주 새 판 짠다
한때 관광은 ‘보고 즐기는 것’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제 세계 관광시장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형 여행에서 벗어나 경험하고 배우는 체험형 여행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특히 교육과 휴양을 결합한 ‘런케이션’은 글로벌 관광시장의 새로운 키워드다. 학생들의 수학여행뿐 아니라 성인 학습자, 시니어층까지 교육여행 수요층이 넓어지고 있다.이 변화의 중심에 제주가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를 단순 관광지가 아닌 글로벌 교육여행 목적지로 키우기 위한 전략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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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주 연속 하락... 2주째 40%대 머물러
6.3지방선거 전부터 시작된 스타벅스 논란과 공소취소 논란에 이어 6.3선거에서 드러난 총체적인 선거 관리 부실 논란이 겹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내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정당 지지율은 거대 양당이 오차범위 안에서 맞서는 걸로 나타났다.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6월 4주차 여론조사 결과를 29일 공개했다.먼저 이재명 대통령 취임 56주차 국정 수행 지지율을 보면 지난주와 비교해 소폭 내린 46.5%를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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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을 통해 무료로 받은 필로폰을 투약한 10대 미성년자와 이를 제공한 20대 운영자가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범죄수사부는 29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양과 텔레그램 마약방 관리자 B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양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4차례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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