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간전
국내 건설 IT 선진화 앞장선다로이테크원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건설정보화부문 ‘베스트 1’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로이테크원은 건설IT 전문기업으로 건설사업관리시스템, 기업용 전사사업관리시스템, 종합건설사 및 전문건설사를 위한 공사관리시스템 등을 서비스하며 국내 건설산업 선진화에 앞장서왔다.로이테크원은 2010년 진정한 의미인 OSMU 임대서비스용 PMIS를 출시하고 한미글로벌이 PM/CM을
9시간전
철도안전 분야 토탈솔루션 전문기업샬롬엔지니어링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철도안전부문 베스트 1을 수상했다.샬롬엔지니어링은 1986년 설립돼 철도차량, 신호, 운전 검수 및 훈련분야의 철도안전 토탈솔루션 전문업체다.1987년 기업부설연구소를 개소해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한 결과 철도 관련 특허 출원이 현재 71건으로 이를 기반으로 차상신호장치, 열차방호장치, 초음파위상배열 레일탐상장치, 장애물 및 탈선감지장치 등 60여 제품을 개발 생산해 한국철도산업 기술
9시간전
대기오염 방지시설 선도기업 세라컴이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대기부문 베스트 1’을 수상했다.1999년 설립된 세라컴은 각종 탈취 촉매 및 VOCs 제거용 촉매, 자동차용 DOC, DPF, SCR 등의 촉매뿐만 아니라, 촉매 지지체로 사용하는 다양한 종류의 세라믹 허니컴 소재를 연구·개발·생산하는 대기환경 분야 강소기업이다. 세라컴이 독자 개발한 ‘VOCs 처리설비 CHF 시스템’은 기존
9시간전
건설안전 종합컨설팅 지원 성장세㈜대진건설안전기술원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건설안전부문 베스트 1을 수상했다.대진건설안전기술원은 건설안전종합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업계의 신망을 받고 있다.2023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올해 고용노동부로부터 건설안전진단기관을 지정받았고 이영진 대표이사는 지난 2008년부터 20여년간 건설안전분야에 한길을 걷고 있는 전문가다.이 회사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인력을 구성하고 중대재해의 예방, 안전관리수준의 고도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구축, 안전진단,
9시간전
국내 대표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수질부문 베스트 1’을 수상했다. 부강테크는 전통적인 하수·폐기물 처리 개념을 넘어, 폐수와 폐기물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자원과 에너지로 전환하는 기술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 구현에 기여하고 있는 물 기반 기후테크 기업으로 유명하다.부강테크는 2016년 UN SDGs 플랫폼에 등재된 자사 이니셔티브 ‘Tomorrow Water Project’를 통해,
9시간전
국내 최초로 커피데크를 개발한 동하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자원순환부문 베스트 1’을 수상했다.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동하는 커피박을 원료로 한 친환경 목재데크를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했다.이 회사는 커피데크 적용 확산을 통해 생활폐기물로 버려지는 커피찌꺼기의 매립 및 소각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절감하고, 기존의 방부목 데크에서 사용되는 목분을 줄여 벌목에 따른 탄소흡수원의 훼손을 낮출수 있어 정부의 탄소중립에 일조하고 있다. 특
9시간전
하은엔지니어링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하은엔지니어링은 2000년 4월 실내건축공사 전문기업으로 출범했으며, 다목적 용도의 공연장과 멀티플랙스 영화관 등 실내 건축음향 공사에서 사업역량을 넓혀 왔다.이후 시설물 안전 및 유지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시설물유지관리공사업 면허를 취득해 기존 건축물에 대한 보수, 보강공사를 제안하고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확보와 기능을 확보하고 미관적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또한 건축물 안전진단전문기관
9시간전
국내 디자인업계 선도 ‘패러다임’ 구축인테크디자인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실내건축부문 베스트 1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인테크디자인은 국내 디자인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다.이 기업은 ‘사람과 자연, 기술의 조화를 새롭게 모색하고 우리시대의 역량과 가치를 대변해 다음시대를 향한 개척로를 여는 선구자 역할을 창조한다’는 기업 모토 하에 지난 30여년 동안 성실과 신용을 바탕으로 박물관, 홍보관, 전시관, 실감미디어 프로젝트를
9시간전
건설기술大賞-신안건설산업㈜ 국내 건설산업 발전·주거문화 창달 견인한다47년동안 ‘정직·신용 바탕 국가와 사회공헌’ 기업 철학 실천청년 기술인력 양성·협력사와 동반성장 등 ESG 경영 강화대한민국 대표 종합건설기업 신안건설산업㈜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은 물론 주거문화 창달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에서 건설기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지난 1978년 설립한 신안건설산업은 47년째 정직과 신용을 바탕으
9시간전
건축문화 및 감리제도 정착 선도㈜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20회 2025 대한민국 건설환경기술대상 시상식에서 건설사업관리부문 베스트 1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는 50여년간 설계/감리/시공/안전진단/건설연구소를 등 건설기술용역업무를 수행, 우리나라 건축문화 창달과 감리제도 정착 발전, 신기술개발 등으로 국가건설기술산업발전에 기여했다. 나아가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단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했다. 오선교 회장은 지난 50년간 건설외길을 걸어오면서 정도경영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5 농어업위-군수협의회 공동 정책토론회 성료
대통령소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와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지난 9일 강원도 정선 강원랜드에서 공동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이 주도하는 농정 전환의 실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지역이 주도하는 농정, 농산어촌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주민수당과 햇빛연금 등 새 정부의 농정공약을 중심으로, 농산어촌의 지속가능성과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심도 있게 다뤘다.첫 발제에 나선 박경철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원한 물놀이로 채운 우리들의 행복”
도평초등학교는 여름철 학생들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하여 2025년 7월 11일, 전교생과 교직원들이 함께하는 ‘여름철 물놀이 한마당’을 실시하였다.도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이 쾌적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날 풀장 청소 및 수질 관리, 기구 안전 점검을 마쳤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당일에는 물놀이 전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벌 비상장사 '배당 잔치' 계속… 상장사 주주만 '눈물'
지난해에도 국내 주요 재벌그룹들은 비상장 계열사를 통해 총수 일가에게 막대한 배당을 안겨주는 행태를 반복했다.전문가들은 이는 명백한 '배당 터널링'이자 편법 승계 수단으로 주주 권익 침해와 경제 생태계 왜곡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증권가에서는 이사회 감시 기능 및 금전적 제재 강화 등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비상장사로 새는 이익… 상장사 주주 피해·중소기업 성장 저해 우려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게시된 한국 재계 서열 상위 기업집단 소속 기업 감사보고서를 보면 여러 재벌그룹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국방위원, 전작권 전환 주제로 안보 릴레이 토론회 개최
국민의힘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주제로 두 번째 릴레이 안보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국민의힘 성일종·윤상현·한기호·강대식·임종득·강선영 의원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오는 17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새 정부 국방정책 점검을 위한 릴레이 토론회 제2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전작권 전환’을 중심 주제로 삼아, 현 정부의 국방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미래 안보전략 수립에 필요한 제언을 모으는 취지에서 마련됐다.토론회 발제는 한국전략문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익산 송학동에 '도시농업 새 모형' 실험…텃밭 활력 찾는 '다모이길' 주목
행정안전부의 공공서비스 디자인 사업의 일환에는 '다모이길'이란 사업이 있다. '주민이 다 모이길을 바라는 공간'이란 뜻을 담은 사업이다. 주민 소통이 거점 공간인 '다모임 텃...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채상병 특검 "임성근, 尹에 구명로비 연결 정황 확인"
고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이명현 특별검사팀이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임 전 사단장과 그 주변 인물에서 시작해 (윤석...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설근로자공제회, 찾아가는 ‘복달임 나눔 행사’ 실시
1시간전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오늘 경기 평택시 내 반도체 건설현장 ‘사무3동 신축 공사’에서 근무 중인 근로자 1,800여 명을 대상으로 ‘초복맞이 복달임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혹서기를 앞두고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제 초복이 20일인 점을 감안, 치킨과 콜라로 구성된 모바일 기프티콘을 비대면으로 미리 전달해 실질적인 격려 효과를 더했다. 행사 후에는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한 소통 간담회도 마련됐다.김상인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여름
Generic placeholder image
백창민 (사)김제시새마을회장, 대한민국 인물대상 새마을봉사부문 대상
백창민 전북 김제시새마을회장이 대한민국 인물대상 지역사회새마을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인재발굴시상식 조직위원회는 1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202...
Generic placeholder image
LX공사, 지적재조사사업 현장 소통 강화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지적재조사사업이 국민 중심 서비스로 혁신하기 위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어명소 LX공사 사장은 오늘 지적재조사사업이 진행 중인 경기도 성남시 상대원2지구를 찾아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해당 지구는 구도심 지역으로 주택 노후화 및 빈번한 토지경계 민원이 발생 된 곳이다.이날 현장에는 지적소관청, LX공사, 토지소유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실적인 문제와 제도 개선 방향, 사업의 성과에 대해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테이블코인, 그림자 유동성 문제 커...통화·외환 정책 정합성 확보해야"
미국의 디지털자산 3법 통과로 전세계 디지털 통화질서가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기존 통화·외환정책의 정합성을 고려한 국내 스테이블코인 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스마트컨트랙트 설계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는 18일 블록체인법학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디지털금융법포럼이 '디지털자산 시장 현황과 주요 법적 과제'로 주제로 개최한 하계 공동 학술대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 자본금을 5억원 또는 10억원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차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