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이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공동으로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대폭 향상시킨 ‘ES-Col 공법’을 개발해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을 취득했다.이번 공동 개발에서 롯데건설은 시공성과 경제성 평가와 더불어 구조 안전성을 검증했다.포스코이앤씨는 강재설계와 지하 시공분야를, 효성중공업과 덕암테크는 원천기술개발과 현장적용을 담당했다.신기술의 핵심은 기둥 내부에 ‘사선형 수직 내다이아프램(합성기둥 내부에
포스코이앤씨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공급한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대부분의 타입을 1순위에서 청약을 마감했다. 송도국제업무지구 내 마지막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상징성과 함께 차별화된 상품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는 1,036가구 모집에 총 1만 8,288건이 접수돼 평균 17.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최고경쟁률은 6블록 전용 198㎡K타입으로 1가구 모집에 306건이 몰려 306대 1을 기
정부가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전수 특별점검에 들어간다. 신안산선 철도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국토교통부는 지난 9일 오후 5시 26분경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3-2공구 공사현장에서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 중 발생한 작업자 추락 사망사고와 관련해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오늘 밝혔다.국토부는 국토청, 국가철도공단, 국토안전관리원, 외부전문가와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신안산선 전체 공구를 긴급 점검한다. 점검단은 안전관
건설현장의 전기재해를 줄이고 시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이 본격화된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별 맞춤형 점검을 확대해 전기설비 안전 수준 향상에 나선다.전기안전공사와 포스코이앤씨가 건설현장의 전기안전사고 예방과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양 기관은 9일 인천 송도 포스코이앤씨 사옥에서 ‘전기 안전사고 예방 및 시공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중대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는
정면 한강 조망 설계로 자산 가치 차별화… 브랜드 프리미엄 완성에 초점조합원 분담금 제로·세대당 2억 금융지원금 조기 지원 등 제안… 자금 조달 능력 ‘굳건’ 서울 신반포 일대 정비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공사비 약 4,434억원 규모의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을 둘러싸고, 연 매출 10조 원의 대형 건설사 포스코이앤씨가 파격적인 금융 조건과 하이엔드 설계를 앞세워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업계는 포스코이앤씨가 방배15 등 최근 수주한 핵심 사업장들이 1,500세대 이상의 대단지임에도
포스코이앤씨가 사내 AI 경진대회에서 반복 업무 시간을 대폭 줄이는 AI 에이전트를 발굴했다. 현장에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작업일보 작성 과정을 자동화해 연간 수백 시간의 업무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전사 차원의 AI 활용 역량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18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3월 24일 시작한 ‘전사 AI 챌린지’를 15일 마쳤다고 밝혔다. 영상, 보고서, AI 에이전트, 골든벨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전체 직원의 절반에 가까운 1887명이 참여했다. 가장 관심을
포스코이앤씨가 두 달여간 전사적으로 진행한 '전사 AI 챌린지' 경진대회를 15일 마무리했다.이번 경진대회는 포스코이앤씨의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업무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부가 추진 중인 ‘AI 3대 강국 도약’ 정책 기조와도 궤를 같이한다.IT 부서나 전문가 중심이 아닌, 현장 직원을 포함한 전 구성원이 직접 AI를 배우고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된다.가장 보수적인 산업으로 인식돼 온 건설업계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추진된 전사적 AI 내재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3월 24일 시작된
상반기 인천·수도권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5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5월 28일, 5·11블록 6월 1일, 3·4·6블록 6월 2일이다. 정당계약은 전 블록 모두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주거형 오피스텔은 5월 21일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6월 11일 당첨자 발표 이후 6월 13일 하루 동안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시설은 5월 21일 청약 접수를 받으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원 대상 설명… 전 세대 2억 규모 조기 지원회사 자체 자금으로 합법적 지원… 총회 결의 따라 이자율도 협의 결정 가능 포스코이앤씨가 최근 신반포19·25차 재건축 홍보관에서 제안한 시공사 선정 후 ‘세대당 2억원 금융지원금’을 두고 조합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이앤씨는 제안 조건 자체가 파격적이다 보니 “왜 이렇게 큰 금액을 지원하는지”, “결국 나중에 이자까지 다 갚아야 하는 것 아니냐”, “그런데 왜 삼성은 이런 조건을 제시하지 않느냐”는 반응과 지원
롯데건설이 건물 기둥의 구조 안전성과 시공성을 동시에 높인 신공법을 개발해 정부 인증을 받았다. 기둥과 기초를 일체화해 하중 전달 구조를 단순화한 기술로, 고층·복합 건축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공법이라는 설명이다.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포스코이앤씨, 효성중공업, 덕암테크와 함께 개발한 ‘선기초 기둥 일체화 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제1044호로 지정됐다. 이 공법은 기둥부와 건물 기초 하부 땅속에 매립되는 근입부를 하나로 결합해 전체 구조 시스템의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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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초등교육·교과 연구지원단 운영... 읽걷쓰AI 학습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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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인천교육정책 초등 교육·교과 연구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연구지원단은 국어, 수학, 영어 등 초등 교과와 학교자율시간, 기초학력, 인성교육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중심으로 총 30개 팀, 443명의 현장 교육 전문가가 참여하는 연구공동체다.지원단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교과·주제별 각론 단위 연구와 함께 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실천하는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을 연구한다.올해에는 읽걷쓰AI 연수마켓을 도입해 연구 주제별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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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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