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자회사 LS마린솔루션과 함께 북미 해양 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미국 현지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등 인프라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설계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으로 수주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4일 LS전선은 이날부터 7일까지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OTC 2026’에 참가해 해양 인프라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OTC는 글로벌 해양 에너지 및 플랜트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전시회로, 올해
산림·해양·습지 등을 활용한 탄소흡수를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이 진행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3일 여수 신라스테이에서 자연이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기능을 활용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탄소흡수원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최근 국제사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해법으로 자연을 활용한 탄소흡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세계 여러 나라에서 산림과 해양, 습지 생태계 등 자연기반 탄소흡수원의 보전 및 복원을 강조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정부도 민관 협력 나무심기, 유휴부지 조림, 갯벌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동우 예비후보는 3일 제주의 바다 가치를 극대화하고 구좌의 도약을 위한 '구좌 관내 제주해양교육센터 건립 프로젝트' 추진을 미래성장 3호 공약으로 발표했다.강 후보는 "평생을 교육 현장에 몸담으며 누구보다 제주의 교육과 해양 자원의 중요성을 뼛속 깊이 잘 안다"며 "현재 제주도는 천혜의 해양 자원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양 안전, 과학, 레저 전반을 아우르는 전담 교육시설이 전무해, 도리어 국가적인 해양문화 확산 흐름에서 소외되고 도민과 학생들을 위
제주시는 2026년 여름철 해수욕장과 연안해역 물놀이구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양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안전요원 등 분야별 기간제근로자 295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원서 접수는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제주시 해양수산과에서 방문 접수로만 진행된다.모집 인원은 총 295명으로 △안전관리자 8명 △안전요원 219명 △보트요원 44명 △보건요원 16명 △행정도우미 8명 등이다.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다만 소방·해경·경찰·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에서 수난구조, 안전관리, 응급처치 관련 업무
강성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28일 보도자료를 내고 화북의 지리적 특성을 활용한 ‘해양교육청소년센터’ 추진을 공약했다.강 후보는 “청소년 시기에 바다를 활용한 교육 기회는 매우 제한적”이라며 “제주는 바다를 갖고 있지만, 이를 현장에서 제대로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인프라는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이어 화북지역의 입지적 강점을 강조하며 “화북은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연계가 용이하고, 안정적인 해안환경을 갖춰 해양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지역”이라면서 “도심 접근성까지 갖춘 최적의 해양
충남도는 22일부터 5월 8일까지 해양 사고 예방과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상반기 항만시설물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1조 및 항만법 제38조에 근거해 시행되는 법정점검으로, 항만 시설의 기능적 상태 확인 및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3개 항구 27곳으로 △대천항 13곳 △마량진항 10곳 △보령항 4곳이다. 주요 점검 시설은 방파제, 호안 등 외곽시설과 물양장, 선양장, 부두 등 계류시설이다. 점검반
4주전
인천대학교 RISE사업단은 「인천 보물섬 16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9일까지 이틀간 옹진군 대이작도 일대에서 ‘인천 해양·섬 아카데미 & 섬사랑 3깅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섬사랑 3깅’이라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주목받았다. 해양·섬을 이해하는 ‘바로알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 바다를 바라보며 치유를 경험하는 ‘바라보깅’으로 구성돼 교육·환경·치유를 아우르는 통합형 해양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첫날에는 대이작도 풀등과 해안 일대에서 ‘인천의 재발견’ 전미경 대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하나증권은 하나금융티아이와 함께 인천 영종도 일대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해안 플로깅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하나금융그룹의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해양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이번 활동은 인천 지역의 해양·갯벌·도시 생태계 보존과 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인천녹색연합과 함께 진행돼,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상생의 의
SK오션플랜트가 지구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사업장 인근 해안을 정화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과 주민 650여명이 참여해 해양 생태계 보전에 힘을 보탰다.22일 SK오션플랜트에 따르면 회사는 고성군 동해면 사업장 주변에서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새봄맞이 해안 정화활동’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임직원 600여명과 동해면 주민 50여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함께 해양 생태계와 자연환경을 지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SK오션플랜트는 매년 동해면과 협력해 해안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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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재단 16일 드라마 촬영... 오송 연제리 일부 구간 차량 통제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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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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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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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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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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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가장 중요한 승부처로 여겨지고 있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자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자의 지지율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KBS가 주시회사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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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위성곤 후보, 제2공항 갈등·불확실성 조장 발언 중단해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측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가 제2공항 과련 주민투표와 공론조사 필요성을 언급하데 대해 “갈등과 불확실성을 조장하는 무책임한 발언”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고기철 후보 선거사무소는 17일 성명을 내고 “위성곤 후보가 최근 제2공항 추진과 관련해 주민투표와 공론조사의 필요성을 언급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이어 위 후보가 제22대 총선 당시 언론사 초청 대담에서 “지금은 결론을 내려야 할 시기”라고 밝힌 점을 언급하며, “당시에는 갈등을 조정하고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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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정보통신설비 특별 점검 실시
제주시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따른 정보통신 서비스 중단 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정보통신설비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정전이나 장비 과열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조치해 안정적인 대민 행정서비스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점검 대상은 제주시 본청을 비롯해 읍면동과 외청 부서 등 총 56개소로, 통신장비와 전원설비를 포함한 정보통신실 전반이 포함된다.점검은 디지털혁신과 정보통신팀 직원 4명과 유지보수 업체 직원 2명으로 구성된 특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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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 전입 장려금 '인기'…전입 청년 1748명 접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도입한 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이 4월까지 총 1748건이 접수되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2월 23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2차 지급분까지 전체 예산의 58.3%가 집행되면서 제주 전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신청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에 전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에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지원금은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지급되며 일반형과 U턴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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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 호응...도입분야 대폭 확대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9월 25일 도입한 '원스톱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이 올해 들어서도 세입 확충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올해 1분기 동안 7만 건의 안내문을 발송해 2억 원의 지방세입을 거뒀다.지난해 도입 직후 3개월간 8억 7400만 원을 징수한 데 이어, 도입 6개월 만에 누적 징수액 11억 원을 달성했다.'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은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문을 발송하는 서비스다.본인인증 후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으로 즉시 납부할 수 있어, 전자고지 확인부터 전자납부까지 휴대폰으로 원스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