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공공도서관을 보면 유아부터 초등 중학년까지를 위한 아동실, 초등 5학년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소년실, 성인을 위한 일반 열람실로 크게 세 연령층으로 구분하는 것 같다. 청소년을 별도로 구분해서 장서와 공간 구성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가구는 성인과 비슷한 크기로 구비하나, 책은 별도의 청소년 도서 등으로 구성해 아동과 성인과의 구분을 짓고 있는 것이다. 충북교육도서관도 1층은 유아, 아동실로, 5층은 청소년실로 운영하고 있고, 청소년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완득이’를 처음 봤을 때가 생각난다.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