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은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 2026에서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 단지 내 파크오아시스가 최고상인 디자인 오브 더 이어를, 광명 센트럴 아이파크에 적용된 아이파크 워터 오브제가 위너를 각각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특히, 디자인 오브 더 이어 수상은 건설업계 최초 성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건축·조경 통합 공간 디자인 경쟁력이 국제무대에서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는 아시아 최대...
앞으로 상가 임차인은 자신이 내는 관리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법무부는 임차인의 관리비 내역 제공 요청권을 신설한 개정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인 관리비 제공 항목 등을 담은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 3. 17. 입법예고했다.그동안 일부 상가 건물에서 관리비 항목을 불투명하게 운영하거나 구체적인 근거 없이 관리비를 인상하는 ‘깜깜이 관리비’ 문제로 임차인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있었다.이번 시행령 개정은 이러한 사례를 막기 위해 임대인이 제공해야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최근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국내 주식 관련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ETN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레버리지 ETP는 특정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 등 배수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상품으로 지수가 상승할 경우 수익이 발생한다.반면, 인버스 ETP는 특정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1배, -2배 등 반대 방향으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지수가 하락할 경우 수익이 나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상품들은 일반 ETP보다 가격 변동성이 커 위험함에도 단기간내 고수익을 추구하는 개인투자자들을 중심으로 거래가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적 확산과 자발적 기부문화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해온 한국세무사회가 제도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감사패를 수상했다.세무사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서 전국 1만7천 세무사들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
공정거래위원회는 ㈜디비아이엔씨가 수급사업자들에게 서면계약서 발급의무를 위반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억11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은 수급사업자가 원사업자로부터 위탁받은 용역 수행행위를 시작하기 전에 하도급대금과 그 지급방법 등 하도급계약의 내용을 기재한 서면계약서를 발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이는 공정한 하도급거래질서 확립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의무로서 하도급거래내용이 정확히 기재된 계약서면을 바탕으로 당사자 간 불필요한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고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관광 소비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외식업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요금 50%를 6개월간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실제로 숨통이 트였다고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요금 고지서 부담부터 덜어드리는 것이 민생행정의 출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짐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첨벙첨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허약체질이나 과체중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4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는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협력해 자율주행차의 사이버보안 고도화에 나선다.차량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고 외부 통신과의 연계가 강화돼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크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APEC 2025 공식 자율주행 운영사이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른 K-자율주행 대표 기업이다. 자체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23일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앞두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컷오프한 데 대해 "배제가 아니라 더 크게 쓰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진숙·주호영 두 예비후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 위원장은 이날 공천 관련 공지문을 통해 "누군가를 내치는 공천이 아니다. 배제가 아니라 재배치다. 더 크게 쓰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당을 지켜온 분들, 국민께 사랑받아온 분들은 그 경
3월 현재 세무서장 133명 중 서장을 5회 이상 역임했거나 현재 직무 수행중인 인원이 총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달영 인천세무서장이 7회로 최다이고, 6회가 1명, 5회가 5명이다.2026년 1월 2일자 과장급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소속별로 살펴보면 중부국세청이 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국세청과 인천국세청, 대구국세청이 각각 1명이다.서울청의 경우 권순재 노원서장, 중부청은 채중석 경기광주서장·우창용 평택서장·함민규 시흥서장·김민기 정보화관리팀장, 인천청은 박달영 인천서장, 대구청은 최흥길 수성서장이 당사자이다.박달영 서장이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 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충남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가 누적 방문객 10만 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 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 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엔비디아는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GTC 2026’에서 에이전틱 AI의 새로운 지평을 열 ‘베라 루빈’ 플랫폼을 공개하고, 이를 구성하는 신규 칩 7종의 양산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발표는 단순한 하드웨어 성능 개선을 넘어, 에너지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 수조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슈퍼컴퓨팅 인프라’의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베라 루빈 플랫폼은 베라 CPU, 루빈 GPU를 필두로 NV링크 6 스위치, 커넥트X-9 슈퍼NI
경남도는 철새 북상과 봄철 영농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하고 막바지까지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봄철은 경운작업 등 영농활동이 시작되면서 농기계와 사람의 이동이 증가하는 시기로 농경지에 존재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이에 따라 도는 봄철 야외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이달 31일까지를 ‘가금농가 일제 소독주간’으로 지정하고 모든 농가의 자발적인 소독을 유도하고 있다. 또한 주요 철새도래지 12개소와 인근 가금농장
청도군 금천면은 최근 공영주차장을 무단으로 점유한 텐트 설치 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정비를 실시한 결과, 해당 시설물을 전면 철거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영주차장은 일부 이용자들의 텐트 설치 및 장기 점유로 인해 일반 이용자들의 주차 이용에 큰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 우려 또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제주 고유의 상부상조 문화인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아이를 함께 키우는 수눌음돌봄공동체가 올해 220팀으로 확대 출범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는 17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우리가 수눌음돌봄을 하는 이유’를 주제로 2026년 수눌음돌봄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눌음돌봄공동체는 부모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서로의 아이를 함께 돌보고, 육아의 어려움을 나누는 주민 참여형 돌봄 모델이다. 돌봄 부담을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은 2016년 18개 공동체로 출발해 올해 220개 공동체(1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관광 소비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외식업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요금 50%를 6개월간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실제로 숨통이 트였다고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요금 고지서 부담부터 덜어드리는 것이 민생행정의 출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에 사는 장정희 씨와 권영숙 씨는 각각 독립유공자의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 서귀포시 송산·효돈·영천동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오정훈 예비후보자는 지난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종우 전 서귀포시장과 나종창, 고행관 공동후원회장 등 500여 명이 대거 참석했다.오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송산·효돈·영천동은 서귀포 감귤산업과 어업의 중심이자 상징인 만큼,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며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지역의 절박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1차 산업에 문화예술을 더하는 문화융합형 6차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
대구 북구여성단체협의회는 3월 20일 복현동 대불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을 돕는 정기 봉사 활동을 시작했다. ○ 이번 행사는 2026년을 맞아 대불노인복지관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사랑 봉사 정신을 실천하고자 월 정기 봉사 형식으로 3월부터 추진되었다. ○ 이날 북구여성단체협의회
제주특별자치도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을 관광객 소비와 지역 상권을 잇는 핵심 수단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제주은행 공항지점 데이터 분석 결과, 2026년 3월18일 기준 월평균 발급 건수는 전년도 390개와 비교해 215% 급증한 1230개로 나타났다.특히 2월 한 달간 적립률을 20%로 상향하자 카드 발급 건수가 1월 647건에서 2월 1592건으로 약 146% 뛰었다.올해 2월 전체 탐나는전 사용액은 도내 가입자 879.3억 원 및 도외 가입자 68.5억 원 등 총 947.8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