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기간 중 세종지역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 귀성객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7일까지 17일간 전통시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이 유예된다. 9일 세종시에 따르면 단속 유예 시행 지역은 조치원 상인회가 요청한 구간을 바탕으로 경찰과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 최종 결정된 단속 유예 지역은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 주변 지역으로, 슈퍼크리스피 조치원점에서 시민회관 네거리까지 220m, 감초당 약국에서 옛 효성세종병원까지 360m 구간이다. 단속 유예 기간 동안에는 시장 이용객의 주정차 가능 시간이 현재
안성시는 오는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9일간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이와 함께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시에서 운영하는 공영주차장과 노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주정차 단속 유예 구간은 ▲안성맞춤시장 ▲중앙시장 주변 도로다.또한 서인동·동본동·석정동에 위치한 입체식 공영주차장과 전통시장 주변 노상주차장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다만, 시민
동양생명이 기록적인 집중 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어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험계약자에게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간 유예한다.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유동성 위기에 처한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금융안전망을 제공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동양생명은 최근 수해를 입은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보험료 및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 유예, 대출이자·만기 등을 최대 6개월 유예하고 보험금 신속지급 등 특별금융지원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유예기간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는 유예기간 종료 후 분할 또는 일시 납부할 수
금융위원회는 25일 언론을 통해 제기된 ‘원금도 못 갚는 서민들…정책 대출 상환 유예 역대 최대’라는 지적에 대해 보금자리론은 최초 대출 취급 시 적용된 금리가 대출 기간 중 유지되는 장기·고정금리 상품이라고 설명했다.해당 언론은 6.27 가계대출 대책 이후 지난해 하반기 원금 상환 유예 신청 승인 건수가 7월 2444건에서 8월 3507건으로 뛰었고, 12월에는 4749건까지 늘었다면서 정책 대출의 가파른 금리 인상도 서민 가계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데 한몫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에 금융위는 보금자리론의 신청 가능 사유에 간병비를
신한카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지역 고객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신한카드는 집중호우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대금 청구 유예와 분할상환 등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피해 고객은 거주 지역이나 카드 이용 지역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과 그 직계가족이다. 신용카드 이용대금 등 청구 금액에 대해 1개월에서 최대 6개월까지 상환을 미룰 수 있으며, 유예 기간이 끝난 뒤에는 최대 6개월에 걸쳐 나눠 갚을 수 있다.이미 카드대금
국세청이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통영시 전체의 피해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납부기한 연장과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을 확대한다.국세청은 지난달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 피해 납세자에 대해 세정지원을 실시한 데 이어 지난 4일 통영시 전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지정됨에 따라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국세청은 우선 지난달 1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통영세무서의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피해 납세자의 상담과 세정지원 신청을 신속하게
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2026년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하여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하였다.이와 관련하여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우선,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국세청은 극한 호우로 피해가 집중된 거제·통영 소재 중간예납 대상 중소기업에 대해 지난 18일 법인세 납부 기한을 직권으로 연장한 데 이어,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이 8월 21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피해를 입은 납세자에 대해 신고 및 납부 기한연장, 압류·매각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의 세정지원을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이와 관련해 국세청은 18일 설치된 통영세무서의 '폭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통해 관련 상담 및 신청을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우선, 호우 피해로
하남시는 그동안 소상공인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점심시간대 주정차 단속 완화 요청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영업 지원을 위한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을 확대 시행한다.현재 하남시 전역에서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 중인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은 오는 8월 14일부터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기존보다 1시간 30분 확대된다. 이번 조치는 점심시간대 시민들의 상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영업에 실질적인
충북 진천군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및 군민들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불법 주정차 단속을 일시 유예한다. 유예 대상은 군내 설치된 고정형 및 이동형 단속카메라를 통한 주정차 단속 전반이다. 군은 명절 연휴 기간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의 접근성을 높여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방문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다만 안전 확보를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소화 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 경찰 재수사 검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7일 여야 전면전 양상으로 번졌다. 더불어민주당은 당 차원의 전담 대응팀을 꾸려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성, 자살예방사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1시간전
홍성군은 지난 10일 웨스틴조선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최 ‘2026년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자살예방시행계획 추진실적 우수 기초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전국 기초지자체의 자살예방사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에 수여하는 것으로, 홍성군은 전국 7개 우수 기초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특히 홍성군의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2022년 51.8명에서 2023년 40.0명,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남도, ‘K-유교’에서 평화공동체 해법 모색
1시간전
충청남도가 한국유교문화진흥원과 함께 ‘K-유교’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공동체의 해법을 모색한다. 충남도는 17일부터 18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6 K-유교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K-유교와 평화공동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중국·일본·대만·베트남 등 5개국 석학과 전문가 16명이 참여해 유교문화가 평화로운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과 동아시아 인문연대의 방향을 논의한다.이번 포럼은 동아시아가 유교를 바탕으로 쌓아온 공존과 조화의 지혜가 갈등과 분절이 심화되는 오늘날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북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경찰 위기 대응 체계 직접 체험
1시간전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11일 의정부경찰서 장암치안센터 현장실습센터에서 제5기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경찰의 위기 상황 대응 체계를 체험하는 모의훈련 참관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흉기 피습과 이상 동기 범죄 등 각종 위기 상황에서 경찰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청년들이 직접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훈련은 지난해 전국 지구대 최고 순찰팀장으로 선정된 신인호 의정부경찰서 신곡지구대 순찰5팀장이 진행했다. 신 팀장은 서포터즈 18명에게 흉기 피습 상황 발생 시 초동 조치와 현장 판단, 피의자 제압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대학교병원, 제2회 중증질환 중심병원 심포지엄 개최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울산시티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중증질환 중심병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울산 유일의 상급병원으로서 중증질환 진료를 책임지고 있는 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해 중증질환 중심병원 개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울산대학교병원과 61개 지역의료기관 의료진 등 137명이 참석해 중증질환 최신 치료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완결형 중증진료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박종하 울산대학교병원장은 “의료는 진단과 치료를 넘어 환자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진.중견 음악가 한자리에...2026 제주 음악제 18일 개최
2026 제주 음악제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세대를 잇다 INFLUENCE'라는 슬로건 아래, 신진 음악가와 중견 음악가가 한 무대에 올라 세대 간 음악적 교류와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와 지역의 다채로운 기악 및 성악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세대 간 음악적 교감을 이루는 무대로 꾸며진다. 비올라 박현주, 오보에 문희윤, 바이올린 정채린, 소프라노 최자연, 비브라폰 정한솔, 바리톤 김훈석, 플루트 김수연, 소프라노 오능희가 클래식 명곡부터 한국가곡, 오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