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당국이 지난 11월 24일 충남 당진에서 발생한 양돈장 ASF가 해외 유입 바이러스에 의한 것으로 추정, 외국인근로자와 불법 반입 축산물에 대한 관리강화를 예고하고 나서자 양돈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서는 당진 양돈장과 동일한 ASF 바이러스 유전형이 이미 국내 양돈장은 물론 야생
세바코리아는 다니엘 스펄링 체코 브르노 수의과학대학 교수가 강연한 유럽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전략 영상을 최근 한국어 자막과 함께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ASF에 대한 유럽의 실제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차단과 배치관리를 통한 내부방역 강화 중요성을 전달하고 있다. 스펄링 박사는 유럽에서 ASF 발
방역당국이 충남 당진의 양돈장 ASF에 대해 해외에서의 유입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ASF중앙사고수습본부는 최근 당진 ASF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농장주의 진술에 따른 폐사 상황 등을 고려할 때 첫 바이러스 유입 시점이 7월경까지 거슬러 올라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이번에
강릉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춘천시가 특별 비상 방역체계를 가동, 농가 예찰과 소독 등 방역 강화에 나서고 있다.춘천시에 따르면 강릉시 강동면의 한 양돈농가에서 17일 ASF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춘천지역에도 접촉한 농가가 있을 경우 19일간 이동제한 명령이 발령되며 발생일로부터 7일 이후 정밀검사 결과 음성 시 출하가 가능하다.춘천시는 도내 양돈농가에서 1년 2개월 만에 ASF가 확진되면서 양돈농가와 관련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ASF 방역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역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
정선군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군은 총 1억7,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ASF 대응 전담 인력 5명을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ASF의 상시 발생 위험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야생 멧돼지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운영 인력은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포획된 멧돼지
문음미 기자 = 전북자치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새해부터고강도 방역대책을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도에 따
23시간전
경기도는 지난 16일 강원도 강릉시 양돈농장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관련해 도내 유입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긴급 정밀검사 결과, 모든 역학 관련 농가가 ‘음성’...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17일 강원 강릉 소재 양돈농장에서 ASF가 확인되고, 충남 천안시 소재 가금농장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 주재로
국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단위 방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발생 지역 외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조치로, 양돈·가금 농장이 있는 인천도 방역 대응에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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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한파 대비 지역 상가·축제장·한파 쉼터 현장점검 및 방한 물품 배부
평창군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하여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한파쉼터 및 지역 상가, 겨울철 축제장을 방문해 방한물품을 배부하는 등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한파 대비 현장 방문은 한파로 인한 저체온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한파 쉼터의 운영 실태와 이용 여건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어르신 등 한파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한파 쉼터와 다수의 인파가 밀집하는 겨울철 지역 축제장을 중심으로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한파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아울러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진부면 상가 일대를 순회하며 안전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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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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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6S부터 픽셀4까지…2026년에도 생존한 올드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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