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과 아산의 접점 지역 소재 비육농장에서 11일 오전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같은날 오후에는 당진 양돈장에서도 의심신고가 접수돼 방역당국이 정밀검사 중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전국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수 발생하자 경남 최대 양돈 산지인 김해시가 ASF 유입을 막고자 고강도 방역 대책을 세워 철벽 방역에 나섰다.김해시는 지난
18시간전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다발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 최대 양돈 산지인 김해시가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1월 17일 발령된 ASF 위기경보 ‘심각’ 단계 이후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에 ASF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긴급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2월 14일 70차 창녕 발생농장의 자돈의 김해시의 가족농장 이동과 지난달 27일 한림면 농장 의심축 신고와 관련해 해당 농장에 이동제한 조치를 내렸다.
18일 전북 정읍 양돈장 2곳에서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정읍시 덕천 소재 6천두 농장과 1천603두 농장에서 각각 비육돈 폐사와 발적 증상이 나타났다며 의심신고를 했다. 정밀검사 결과는 18일 저녁 나올 예정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충남 당진에서 지난해 11월 도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이후 이달 보령 청소면에 이어 당진 순성면에서 도내 세 번째 돼지농장에서의 ASF가 발생했다.  ASF 확산을 막기 위해 도는 도내 양돈농가 등에 상황을 전파하고 이동 제한 등 긴급 차단방역에 돌입했다.  도는 당진시 순성면 돼지농장에서 폐사한 돼지에 대한 ASF 검사를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통해 실시, 12일 오전 1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총 5000마리의 돼지를 사육 중인 순성 돼지농장에선 지난 이틀간 평소보다 많은
ASF 방역대와 역학농장에 대한 방역조치가 현실적으로 조정됐다. ASF가 다발하면서 이동제한 중복과 연장이 반복되고 있는 사례가 속출, 대책이 필요하다는 양돈업계의 요청을 수용한 것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에따라 신규 및 중복 방역지역 · 역학 관련 농장에 대해 채혈검사 또는 폐사체 검사를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전국적 확산세로 축산농가의 긴장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산시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 방역’망을 가동하며 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산시는 5일, 최근 잇따르는 ASF 발생에 대응해 드론을 활용한 고강도 방역 활동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
왼쪽부터 허주형 회장, 윤성훈 원장, 엄길운 한국돼지수의사회장. 윤성훈 성신동물병원장이 지난 2월 27일 신속하게 아프리카돼지열병을 신고한 공로로 대한수의사회로부터 ‘가축방역유공 표창장’을 수상했다 윤 원장은 지난해 11월 24일 당진 ASF 발생 당시, 농장 현장을 예찰하는 과정에서 돼지 의심증상을 포착한 뒤 즉각 신고,
전남 무안군 현경면 소재 양돈장에서도 ASF 양성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양돈장 시료 일제검사 의뢰시 양성이 확인됐던 무안군 소재 양돈장 14두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5두가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무안군을 비롯해 함평 나주 영암 목포 신안 등
경기도 평택과 강원도 철원에서도 19일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평택 소재 830두 사육 양돈장에서 18~19일 모돈1두와 자돈 35두가 폐사했다는 ASF 의심신고가 접수됐다. 철원에서는 정부의 전국 양돈장 폐사체 시료 일제 검사 과정에서 총 사육규모 4500두의 종돈장과 2천537두 양돈장 시료에서 양성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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