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노동계가 경남도와 출자·출연기관 직접고용 노동자에게 한정해 적용하고 있는 ‘생활임금’을 위탁·용역 노동자까지 확대하라고 요구했다. 도내 18개 시군에도 조례
화성특례시는 지난 28일 용역·위탁 관계 부서 담당자와 수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용역·위탁·기타 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산업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가 관리하는 용역·위탁·기타 사업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중대재해처벌법」시행에 따라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의 안전·보건 확보 의무가 용역·위탁 사업장에도 폭넓게 적용되는 만큼, 안전·보건 확보 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을
문음미 기자 = 전남대학교 언어교육원이 지난 8월 14일 미국 국무부 위탁 한국어 교육 과정인 'CLS(Critical Langua
13시간전
부여군은 지난 9월 14일 군수 집무실에서 국공립 하임어린이집과 부여푸르미어린이집의 향후 5년간 운영을 위한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국공립 어린이집 5개소 가운데 위탁 기간이 만료되는 2개소를 대상으로 체결됐다. 현재 부여군에는 국공립 5개소, 사회복지법인 8개소, 민간 2개소, 가정 2개소 등 총 17개소의 어린이집이 운영되고 있다.하임어린이집은 재위탁 절차를 거쳐 기존 수탁자인 이유정 원장이 다시 선정됐으며, 위탁 기간은 2026년 10월 30일부터 2031년 10월 29일까지다.부여푸르미어린
충북 제천시의회 김병권 의원이 제천시가 추진하는 농촌사업의 관행적인 위탁 방식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31일 열린 제36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한국농어촌공사에 위탁하고 있는 제천시 농촌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개선책 마련을 주문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 제천시가 농어촌공사에 위탁한 농촌사업은 529억원 규모다. 김 의원은 이 과정에서 과도한 위탁수수료와 지역 특성을 반영하기 어려운 사업 추진, 위탁 이후 관리·감독 소홀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방의 의료 인프라가 갈수록 위축되는 가운데 청송군보건의료원의 민간 위탁 진료 운영 방식이 농촌지역 공공의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청송군보건의료원은 진료 부문을 민간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전문의 확보와 필수의료 서비스를 유지하면서 전국 보건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지난 2
박수현 충남지사가 내포어린이병원 위탁 운영기관을 단국대병원으로 확정하고, 독일·이탈리아 출장에서 민선 9기 첫 외자유치와 글로벌 협력 확대에 나선다.박 지사는 2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구축과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하는 유럽 공무출장 계획을 발표했다.충남도는 내포어린이병원의 위탁 운영기관으로 천안 단국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 내포어린이병원은 홍성군 홍북읍 의료시설용지에 연면적 5326㎡,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건립 중이며 총사업비 487억원이 투입된다
혈세로 조성된 울산 울주군 상북면 알프스 파크골프장이 공식 위탁 절차 없이 특정 단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어 논란이다. 19일 울주군 등에 따르면, 울주군 관내에서 운영 중인 파크골프장은 청량, 범서, 알프스, 두서 등 4곳으로, 모두 울주군 체육회가 위탁 운영 중이다. 이 가운데 상북면 작천정 인근에 조성된 ‘알프스 파크골프장’은 최근 9홀이 추가돼 총 18홀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 군 예산이 투입된 공공 체육시설이다. 문제는 알프스 파크골프장을 상북면과 삼남읍 일부 주민들로 구성된 동호회가 관리 및 운영을 맡고 있다는 점이다. 이
문음미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제19교구본사 지리산 대화엄사가 위탁 운영하는 구례군가족센터는 지난
김만식 기자 =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에서 위탁 운영하는 만수노인문화센터는 지난 24일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확대하고 활기찬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2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연됐던 GTX-C 착공...수도권 30분 시대 열리나?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GTX-C노선이 15일 착공했다. GTX-C노선은 경기 남부와 북부를 서울 도심 및 강남권과 연결하는 수도권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해 서울 청량리역, 삼성역, 양재역 등을 거쳐 수원역과 안산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86.6㎞ 노선이다. 총사업비는 4조 9,272억 원이다.노선이 개통되면 덕정역에서 삼성역까지는 80분에서 30분으로,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 75분에서 30분으로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등 수도권 광역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GTX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2시간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 재검토·자진 사퇴하라”
2시간전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로 제청된 김지용 변호사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한 것과 관련, 직권남용이라고 비판하며 인사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김 후보자는 검사장이던 2022년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에 공개적으로 반대했던 인물인데 정권의 요직에 지명되자 불과 몇 년 전 자신이 반대했던 논리를 이제는 개혁의 대원칙이라며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고 지적했다. 또 “검찰의 빈자리를 채울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권력에 대한 순응이 아니라 강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2시간전
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