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가 향후 10년간 도시정비사업의 기본 틀이 되는 '2035 김포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비 예정 구역 10곳을 선정, 고시했다고 8일 밝혔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재개발·재건축·주거환경개선 사업이 가능한 정비 예정 구역은 통진읍 서암리와 마송리 2곳, 고촌읍 신곡리 2곳, 양촌읍, 감정동, 월곶면,
중증응급환자가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제주권역 응급의료센터가 2곳 체제로 확대된다.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로 지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 결과 제주지역에 권역응급의료센터 2개소가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는 중증응급환자 수용과 최종치료를 담당하는 거점 의료기관을 두 곳 갖추게 됐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거
안양시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순회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3월 27일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시민과 관계 기관의 제도 이해를 돕고 지원 대상자를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 29일부터 노인지회 2곳, 노인 종합 복지관 2곳, 종합 사회 복지관 4곳의 이용 어르신을 비롯해 생활 관리사·보건소 방문 간호
가평군이 군민들이 직접 추천한 지역의 숨은 산책길 10곳을 소개하며 일상 속 걷기문화 확산에 나섰다.가평군은 지난 4~5월 건강걷기 챌린지 ‘나만 알고 싶은 산책길’을 통해 군민들이 추천한 걷기 코스를 모아 ‘나만 알고 싶은 우리동네 산책길’ 포스터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걷기를 생활화하는 동시에 지역 곳곳에 숨겨진 걷기 명소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읍면별 특색 있는 산책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에 선정된 산책길은 가평읍 4곳, 청평면 2곳, 설악면 1곳, 조종면 2곳, 북면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신한은행이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신탁라운지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산기부와 신탁을 활용한 기부 상담 연계, 기부자 재산관리를 위한 금융상담 지원, 신탁을 활용한 기부 실행방안 검토, 기부신탁·유산기부 관련 홍보 등에서 협력한다.홀트아동복지회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
KB금융그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과 경영 개선을 지원한다.KB금융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 2차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명품가게는 '명예를 품은 가게'의 줄임말로 독립유공자 후손이 운영하는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업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함께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사업을 시작했다.올해는 소상공인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후손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입법 예고됐고 올해 2월 시행 발표 후 6개월 이상 유예 기간을 거쳤던 본인전송요구 제도가 유예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슈로 부상했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 기관은 정보주체 요구에 따라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대리인에 전송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금까지 허용됐던 스크래핑을 통한 전송이 차단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핀테크 업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대법원이 20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금융기관 등의 법원 서버 무단 스크래핑을 전면 차단하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